시엄니 된장 항아리.
어머님 가시고도 제가 가지고있었죠.
이번에 주택에서 아파트로 이사하면서도
이 항아리들을 가지고왔어요.
아파트라 혹시나 싶어 된장을 김냉으로 옮겨 놓으려고 열었는데
아니 이런 내가 담은 된장은 말라 비틀어 졌는데 엄니 된장 20년도 넘었는데
촉촉하고 속은 또 왜이리 노랗고 맛난 냄새가 나는지...
눈물이납니다...
어무이~~~~~
이고지고 이사온 보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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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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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크리스탈동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색도예쁘고 촉촉하죠?
아파트에서는 안될꺼같아서 김냉으로 보내는 작업을 합니다.
이것도 쉽지 않네요. -
작성자복숭아(진실농원) 작성시간 26.06.13 20연째 드시는 된장맛이 앞전보다
더 맛있나요
궁금해서요 ㅎ -
답댓글 작성자크리스탈동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울엄니 음식 솜씨가 예사롭지 않으셨지요..
그걸 배웠어야했는데 영원할줄 알았지요.ㅠ
맛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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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모 작성시간 26.06.13 이사 하셨네요 수고많으셨어요
어머님 물려주신 약된장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크리스탈동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15년만의 이사 쉽지 않네요.
버리고 산다고 살았는데 물욕이 이렇게 심했네요.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