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글쎄 얼마나 더운지
한골만 캐고 집에 갈까
아니 그래도 두골은 캐자
딱이도 덥다고
제 그늘을 찾고
저도 헥헥
ㅋ~앵두나무 그늘 밑에서 잠시 쉬었다가
한골 더캐고 올라왔어요.
올 가물어 풀도 잘 안생긴 밭
한번 매고 한번 예초기로 잡고
토양살충제 화학비료 일체 쓰지 않는 밭이라
무슨 벌레천국
노린재는 기본
땅강아지가 굼벵이가
딱 50%정품 나오네요.
햇볕에 상할까봐
얼른 주워다 그늘밑에서
선별 해놓고
이걸 왜 심지?
ㅋ~혼자 중얼
내년부터 심지 말자 했더만
왜?사먹게 이럽니다.
엉 사먹는게 싸다.
오랜만에 주절거리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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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꽃잠 작성시간 26.06.16 미쉘맘님네
비옥한 토양에서 수확한 감자
넘넘 맛나겠어요
눈으로다도 즐기게 ㅎ
내년에도 꼭 심으세욤 하핫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산골지기 작성시간 26.06.16 미쉘맘님
공들이고 힘들게 캐 놓으신 감자가 매끈하니 예쁘네요.
억쑤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들이신 만큼 비싸게 내 놓으세요.
ㅎㅎㅎ -
작성자복숭아(진실농원) 작성시간 26.06.16 감자 캐셨네요
우리집 감자는 언제 캘지 몰라요 ㅎ
허리땜에~ -
작성자화성사랑 작성시간 26.06.16 에구
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약 치지 않으니 수확은
덜 나겠지만 안전먹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