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는 대부분 수분으로 영양가 낮은 음식으로 취급하는 분들이 많지만,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 칼륨, 철, 칼슘,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최근에 뉴스에 의하면 폴리페놀이 풍부해 항산화 작용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더위, 홍조 효과
옛부터 가지 효능은 몸을 차게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체내의 높은 열을 낮추고 더운 날에 더위를 먹지 않도록 예방이 된다고 알려졌습니다.
몸을 차게 하는 성질 때문에 냉증이나 임산부에게는 과식에 주의를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칼륨의 함유량이 비교적 높아 이뇨 작용에 효과적이며 몸의 열을 수분과 함께 배출시킵니다.
이외에도 콜린이라는 수용성 비타민의 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위액 분비 촉진 등으로 식욕 부진 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노화, 치매 예방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성분으로 폴리페놀의 인종인 나스닌과 클로로겐산이 있습니다. 이 폴리페놀 성분은 활성산소에 의해서 일어나는 지질 산화 = 과산화 지질 증가를 억제해 줍니다.
그로 인하여 안티에이징 효과 (노화방지) 그리고 생활 습관병 예방에 좋습니다. 콜린은 체내에서 아세틸콜린과 레시틴의 원료로 사용이 됩니다. 레시틴은 유화작용에 의해 혈관의 막힘을 예방하고 개선하여 혈액 순환을 돕습니다.
아세틸콜린은 혈관 확장 작용이 있어 신경전달물질이 부족하면 치매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항산화 혈류개선과 신경전달문질 활성화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생활 습관병 예방
항산화 물질은 혈액을 원활하게 유지하고 생활 습관병의 원인이 되는 과산화 지질의 생성을 억제시켜 주며 콜레스트레롤 수치를 낮춰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레시틴은 세포막의 구성 성분으로 간장이나 혈관 등 지방 침착을 막아주기도 합니다.
콜린에 생성되는 아세틸콜린도 혈관을 확장시켜 줌으로써 혈압을 낮추는 작용이 있습니다. 나트륨 배설을 촉진하여 혈압 상승을 억제해주고 칼륨도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작용과 항산화 작용이 상승하여 고혈압, 간경화,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클로로겐산에서 분해하는 카페산은 간암이나 간경화 예방에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채소 추출물을 이용한 암물질 억제 효과는 최고의 암 예방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 변비, 부종 개선
식이섬유가 100g 당 2.2g과 채소류에 비하면 그다지 많은 수치는 아닙니다. 그러나 가지 차제에 수분 함향이 많기 때문에 변비가 많은 분들이 드시면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칼륨도 100g 당 220mg 정도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오이와 피망보다도 높은 수치입니다.
혈액순환이 원활 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부종의 완환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다이어트 효과
콜린은 쇼화 효소와 대사 효소로 작용하게 되는데, 당질, 지질대사를 지원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콜린에서 생성된 레시팅는 간장과 혈관 벽에 부착된 지질의 유화하여 배출을 높이는 작용도 있습니다.
레시틴과 아세틸콜린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하기 때문에 신진대사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수분 함량이 높기 때문에 100g 당 22kcal 칼로리입니다. 저칼로리라서 식사를 할때 반찬으로 적은 소식을 하시면 드시면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좋은 영양을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조금이나마 걱정이 된다면 꼭 드세요. 그외에 나스닌은 브로콜리, 시금치보다 높은 햠유량이 있다는 설도 있어 활성산소에 의한 세포의 산화
기미, 주근깨, 주름 등 피부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나스닌은 색소로 분류되기 때문에 눈의 피로 개선과 시력 회복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 가지 보관법
주의해야 할 점은 냉장고에 넣으면 저온의 냉기가 손상을 가져 올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대로 냉장 보관하여 방치하면 씨앗이 검게 부패되고 수분이 많이 말라서 손실을 가져 올 수 있습니다.
올바른 보관방법은 차가운 공기가 직접 표면에 닿지 않도록 종이 타월이나 신문지에 하나씩 싸서 비닐 봉투에 담아 야채실에 꼭지를 위로 세워서 저장을 하면 됩니다.
한 여름에 신문지를 사서 서늘은 곳에 보관을 하셔도 됩니다. 그래도 될 수 있으면 1주일 안에 빨리 드시는 것이 오래 방치해 두는 것보다 현명한 방법입니다.
냉동 보관 방법도 있는데요, 가열하여 수분을 빼고 냉동실에 보관을 해두시면 됩니다. 생으로 그대로 냉동실에 보관을 하면 식감이 오이처럼 되버리기 쉽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여러모로 가지는 영양 성분으로 많은 효능을 얻을 수 있고 보관도 비교적 쉬운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