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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채소 세척방법

작성자스카이|작성시간18.06.20|조회수173 목록 댓글 0
잔류농약'이란?
농작물의 병해충방제 또는 제초를 위한 목적으로 농작물과 토양에 뿌린 뒤, 분해되지 않고 농작물 중에 남아있는 농약을 말합니다.
마트에서 장을 볼 때 야채에 이 마크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우수농산물 관리제도(GAP)로 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전문인증기관의 기준에 부합할 때 부여하는 마크입니다. 우수농산물 관리제도에 따라 살포된 농약은 자연적으로 감소하고 세척이나 조리를 통해 하루 섭취 허용양의 10% 미만으로 안전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식물에 농약을 뿌리면 공기 중의 산소와 수분, 햇빛에 의해 광분해 되고 흡수됩니다. 또 식물에 흡수된 농약도 식물 자체 대사와 효소에 의해 분해되고 감소합니다. 그래서 실제 농산물에 착용되는 것은 5~20%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남은 잔류농약을 우리 식생활에서 모두 섭취하게 되는 걸까요? 아닙니다. 껍질을 벗기고 씻고, 삶아 데치는 조리과정에서 대부분 제거되고 분해되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됩니다. 과일의 껍질을 벗기고 나면 어느 정도 농약 제거가 될지 궁금하시죠?
대부분의 과일에서 껍질을 벗기면 농약이 90% 이상 제거가 됩니다. 완두, 감자 등 채소류들은 데치거나 삶기만 해도 대부분 잔류농약이 제거되니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딸기나 포도, 상추 같은 껍질을 벗기지 않는 과일이나 채소의 잔류농약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수돗물 세척만으로도 80%이상 제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식재료를 보다 깨끗하게 씻기 위해서는 물에 담궈, 세척하는 것이 좋고 몇 분 담근 뒤, 흐르는 물에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흐르는 물에 씻을 경우, 과일이나 채소의 일부분이 물에 씻기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구석구석 씻기가 쉽지 않습니다. 받아놓은 물에 여러 번 헹구어 내는 담금물 세척은 물과 식재료의 물에 닿는 빈도가 많아져 잔류농약을 좀 더 깨끗이 씻어낼 수 있습니다.

또 담금물 세척시 식초와 물을 1:10 비율로 섞어 헹궈주면 살균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또다른 천연방법으로는 과일이나 채소 표면에 베이킹 소다를 뿌려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헹궈내면 됩니다. 베이킹 소다는 흡착력이 강해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을 흡수한 채 씻겨나가기 때문입니다. 잔류 농약이 제거된 안전한 먹거리로 오늘 저녁 준비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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