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초 먹는방법 & 효능
식초가 몸에 좋은 건 널리 알려진 상식.
그러나 식초의 강한 신맛 때문에 먹기를 주저하는 사람들이 많다.
몸에 좋으면 입에 쓴 법. 먹기 불편하다고 해서 여름철 살균, 피로 해소, 비만 방지, 콜레스테롤 저하 등 식초의 신통한 효과를 놓칠 순 없다.
요즘 초콩, 초란이 유행하고 식초 관련 음료까지 시판돼 식초 마시기를 권장하고 있다.
알면 알수록 몸에 좋은 식초!
제대로 먹는 법을 알아봐요~
식초의 효능
식초의 주성분인 초산은 유기산의 일종이다.
유기산은 피로물질인 젖산을 분해해 몸에서 배출시켜 피로 해소에 좋다.
또 비만을 방지하고 강한 살균력으로 여름철 건강식 중 식초만 한 식품이 없다.
식초 자체에는 칼슘이 없으나 칼슘의 흡수를 돕는 기능이 있어 갱년기 골다공증 여성에게도 좋다.
식초 고르는 법
식초의 종류는 식용 빙초산을 물에 희석하고 아미노산 등을 첨가한 합성식초와 곡물과 과일을 발효해 만든 양조식초가 있다.
100% 양조식초라면 음료용 식초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양조식초의 종류로는 과실식초, 곡물식초, 주정식초(주정과 당류 등의 원료를 혼합하여 발효한 액) 등이 있다.
식초건강법
식초가 특별히 주부에게 좋은 이유
생리통을 경험하는 여성은 전체 여성의 50% 정도. 이처럼 여성의 반수가 고통받는 생리통의 치료제로 사용되는 게 식초다.
한의학 고서에 의하면 식초는 어혈을 해소시키기 때문에 만병을 고친다고 한다.
생리 통은 어혈의 정체에 의해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치료제로 식초가 적격이다.
흔히 생리일을 맞은 여성들이 흥분하거나 신경이 날카로워지기 쉬운 것은 평상시보다 많은 양의 노폐물이 핏속에 생기기 때문이다.
우리 몸 속에서는 이 찌꺼기를 방출시키 기 위해 혈액 속의 칼슘을 소비한다.
이때 여성들은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생리통을 느 끼게 된다.
식초는 노폐물을 제거하고 근육 긴장을 해소시키는 작용을 해 생리통을 치료한다.
30∼40대 여성에게 흔히 발병되는 질병 중 하나가 골다공증. 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감소되어 발생하는 질병으로 칼슘을 많이 공급하는 게 예방법이다.
식초는 식품 속의 칼슘이 체내에 잘 흡수되도록 하고, 체내에서 제대로 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코가 조금만 낮았더라면 세계 역사가 달라졌을 것”이라는 클레오파트라의 아름다움의 비결은 식초였다.
클레오파트라가 매일 진주를 식초에 녹여 마셨다는 것이다.
이는 빈말이 아니다.
실제 식초는 피부의 노화를 막아 준다.
피부를 늙게 하는 것은 산화지질인데, 이 과산화지질을 억제하는 것이 비타민 E다.
비타민 E는 세포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피부 노화를 막을 뿐 아니라 기미를 방지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이런 비타민 E와 같은 작용을 하는 게 식초다.
에너지를 발산하고 혈액의 흐름을 원활 하게 한다.
자연 신진대사가 왕성해져 염분이나 지방, 노폐물이 피부에 쌓일 염려가 없다.
피부의 최대 적은 피로, 내장 질환, 혈액 불량 등인데 이를 해소하는 데 식초는 탁월하다.
식초는 식사 중 또는 식사 후 먹는 것이 음식물 소화에 좋고 위에도 부담이 없다
또한 취침전에 먹으면 잠 자는 동안 몸의 피로물질인 젓산을 분해하여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