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농원의 사과와 한평농장님의 배로 맛간장 만들었어요.
집에 조선간장이 줄어들지않고, 마트에서 간장을 사 먹게 되더라구요.
언제고 한 번 사과와 배가 있을 때 맛간장을 만들어 봐야지 생각하고 있었어요.
오늘이 그날이네요.
햇살농원의 사과 2개, 한평농장님의 배 1개 , 양파 중짜리 1개, 무우 1/4쪽 준비해요.
다시마, 마늘, 생강, 육수용 멸치도 준비해요.
재료를 듬성듬성 손질해요. 껍질도 그대로 해요.
냄비에 육수용 멸치를 먼저 볶아요. 볶아서 비린내를 날려버린후
준비한 재료를 다 넣고, 물 2리터, 조선간장 100ml 넣고 끓여줘요. 버섯을 추가해도 좋을 것 같아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를 건져내고, 중불로 야채가 푹 무르도록 20분 이상을 끓여주요.
다 돼면, 체에 1차로 건더기를 건져내요. 간장물을 보니까 멸치가루가 많이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2차로 면보에다 간장물을 걸러요. 면보애 자잘한 멸치가루가 걸려져요.
그럼 짜지도 않고 감칠맛 나는 간장이 완성되여요.
병이나 패트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여 요리할 때 사용합니다.
오래 보관하면 안되겠죠.~~~
한동안은 요 맛간장을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조림, 볶음, 무침에 다 활용해 보니 더 음식이 맛나요.
이렇게 집에서 맛난 간장을 만들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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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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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윤금 작성시간 17.09.25 아 저도 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옥구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9.25 네, 반찬들이 맛이 달라져요.
마트에서 파는 진간장이나, 조림간장보다 훨씬 깔끔하고 좋아요. -
작성자레가토 작성시간 17.09.25 옥구슬님, 맛난 먹거리로 만든 맛간장이라 뭘해도 맛날거 같아요.
시중에서 파는 조림간장보다 덜 짜고 훨씬 깔끔한 맛이죠.
솜씨 짱~이에요.^^ -
답댓글 작성자옥구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9.25 맛보기 당첨 2관왕 덕분이여요.
사과와 배 둘다 됐으니 이렇게 맛좋은 간장이 탄생되었어요.
그때 레가토님 2관왕 돼라고 응원글도 주시고,
2관왕은 첨이라 물건 받고 나서 2가지 후기글 쓰려니까 벅찬데 ...
이렇게 요리글까정 쓰고, 쬐메 바쁩니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