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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장류발효식품

칼칼한맛!!! 물없이 고추씨 오이지 만들기

작성자옥구슬|작성시간19.05.22|조회수1,127 목록 댓글 25

골마지 안끼고 1년 내내 먹을 수 있는 오이지의 대혁명
전통방식보다 쉽고, 맛있습니다.

고추씨 오이지

소금물 끓이지 않고 물없이 오이지 담기 요즘 핫이슈가 되고 있어요.
여기에다 고추씨를 추가하면 더 맛있는
오이지를 맛볼 수 있어요.


작년과 달리 저는 고추씨를 추가해서 오이지를 담가봤어요.

대박이여요. 이런 오이지맛 첨이야!!!
뽕갑니다.~~ㅎㅎ

오이 20개를 흐르는 물에 살살 씻어요.
소금으로 문지르면 아니돼요.

물기를 하나하나 닦아요.
물기가 있으면 쉽게 무르거나 골마지 낍니다.

배합초 만들어요.
비율은 1: 1: 1

천일염 400g, 설탕 400g,

식초 400ml 를 섞어 배합초를 만들고

고추씨 100g , 더 매콤한걸 원하면 더 넣으셔도 돼요.

모두 섞어주어 배합초 만들기 완성.

저장용기에 오이를 담습니다.

많이 할경우 나중에 뒤집기 할 때 편리하게 김장봉투를 사용하셔요.
저는 몇 개만 하니까
김장봉투는 패스~~

오이를 한층깔고,
배합초를 넣어주고
오이 한층깔고 배합초 넣어주고
반복을 해줍니다.

아, 그러고 오이를 층층이 쌓을 때는
층마다 오이를 반대로 깔아주어야 합니다.


마지막에 오이 넣어주고 남은 배합초를 모두 부어주세요.

뚜껑을 닫고 직사광선을 피하고, 실온에서 숙성시킵니다.

하루 지나면 3분의 1 정도 물이 생겨요.

이틀 지나면 3분의 2 정도 물이 생겨요

아래칸에 있던 오이는 잘 절여졌어요.

위에 오이는 아직 더 있어야해요.

서로 위 아래 바꿔줍니다.

4일째 된 모습이여요.

며 칠만 더 숙성을 시키고 냉장고로 들어갑니다.


빨리 맛보고 싶어 잘 절여진 것 몇 개 꺼냈어요.

오이를 물에 행궈주고
쫑쫑 썰어서 짠기를 빼요.
20분에서 30분 정도.

물기를 꼭 짜서
양념하면 꼬들꼬들, 아작아작 오이지무침
오이지의 참맛을 느낄 수 있어요.

여름에 시원하게 오독오독 오이지 물김치도 맛 볼수 있고

칼칼한맛과 짠맛, 단맛, 신맛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오이지의 맛을 제대로 느껴봅니다.

오이지 아직 안 담그신뷴 고추씨 오이지 담가도 후회 안하실 겁니다.


올 여름 고추씨 오이지 꼭 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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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충청도은희 | 작성시간 19.05.28 옥구슬 네~~~^^
  • 작성자블루레인 | 작성시간 19.06.07 식구가 냄표니와 둘이라 올해는 오이지 패쑤하려구(욕심부려 담그면 자꾸 남아요)했는데 이글 보니까 또 발동이 시작. ㅋㅋ
  • 답댓글 작성자옥구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6.07 발동이 시작~ㅋㅋ
    멈추지 말라 줘요~~조금만 담궈보세요~~
  • 작성자섬호박고구마 | 작성시간 19.06.11 황금레스피 감사합니다 ^^
    저두 고추씨 어디 둔게있는찿아봐야겠어요 오이지에 넣게요 ㅎ
  • 답댓글 작성자옥구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6.12 칼칼하고 더 맛난 오이지 만나실 거예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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