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차 매실장아찌는 열흘 숙성만에
병입, 여기저기 한병씩 돌리고
1차로 담은 장아찌.
소금물에 절인 후 매실 쪼개서
60~70%? 설탕에 버무려
열흘 숙성한 상태입니다.
어느정도 성공으로 보여요.^^
2차 레시피는 모모님의 비법 따라했어요.
설탕 양을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어서..
매실 2kg(씨앗 분리 후 1.7kg),
소금 한줌?, 25g
유기농설탕 매실 대비 30%, 620g
동생에게 매실 쪼개기 가르치고 있습니다.@@
'으휴~~아직까지 이런거 한번 안해봤니??'
제 동생이지만 참 곱게 살았습니다.
다행이면서도 얄밉..;;
매실에 소금 한줌 촵촵 뿌려 하룻밤 절였어요.
채에 받쳐 한시간 이상 물기 쫙 빼고,
설탕은 매실 전체 중량의 30%인, 대략 620g 준비.
고루 버무려 용기에 담고, 나머지 설탕으로
이불 덮어 주었어요.
이제 설탕 녹는 속도 봐가면서 저어주고,
열흘 정도 숙성해서
김치냉장고 넣으려구요.
두가지 버전 매실장아찌,
어떻게 다를지 기대됩니다.^^
모모님~~
친절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이후 소식 전할게요.
이제 청매실은 내년에나 만나겠지 했는데
마침 복숭아님이 딱 두박스 판매하셔서...^^
굵은 놈으로만 골라 동생 줬어요.
쪼갠 샘플, 니트릴 장갑까지 챙겨주니
탱글탱글 참 예쁘다며, 신나서 가져갔는데,
손꾸락 아파 죽겠다고
"그 많은 걸 해마다 어찌 했냐" 하네요.
(친사모에서 이 정도는 소꿉장난인데 말이죠)
'으이그~~~
그걸 이제 알았냐? 이 X아~~!'
속으로만 욕해주고,
이제라도 그 공을 알았다면 다행이지 싶어
"장하다 내동생" 격려해줬네요.^^;;
나이 든 동생 키우기 참 힘듭니다.ㅋㅋㅋ
활기찬 월요일을 위해
편한 휴식 취하셔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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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고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6.17 보통 마음 갖고는 안되실터...
저도 늘 그래요.ㅋㅋ
빨리 다른 품목으로 눈을 돌리시면
될 것도 같지요?^^ -
작성자옥구슬 작성시간 19.06.17 손꾸락 아프다 하니 전 안할래요.
전 걍 고이님꺼 한 종지만 주시면 되는데~~
어떻ㄱ 안될까요?
맛있게 익어라~~~주문 도와드릴게요~~^^ㅋ -
답댓글 작성자고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6.17 안되면 되게하라!!!^^
마법주문 감사해유~~^^ -
작성자복숭아(진실농원) 작성시간 19.06.18 올해 제가 다른일이 잇어 매실장아찌 못담고 패스판매로 넘겻습니다 ㅎ
고이님~
저는 도마위에 놓고 꽝 마늘방망이로 한번치고 칼로 잘라내엇어요
다하고나면 손가락이 시린듯 불더라구요..
산이 많아서 그런것 같지요
수고 많으셧어요 -
답댓글 작성자고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6.18 덕분에 제가 득템했어요.
고맙습니다.^^
저도 방망이로 몇개 하다가
아랫집 신경쓰여서 칼로 져몄어요.ㅋㅋ
맛있게 잘 먹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