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9.5kg, 현미식초1.8l 3병, 설탕10숟갈, 감초 10쪽
(레시피에는 감초가 없었는데 걍 제가 넣었어요.)
양파 10kg를 구입, 7개 남겨두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잘랐다.
채반에 하루정도 널어 물기를 날린 후 건조기에 넣으려고 하니 양이 많아서 두번으로 나눠서 건조기에 넣기로 했다.
70도에서 13시간 채반 바꿔가며 말리니 꾸들꾸들 적당히 말랐다.
꾸들꾸들 잘 마른 양파
양파를 다 말리니 1.2kg정도 된다.
담금주 병이 있어서 거기에 양파를 담고, 식초를 나눠 부었다.
설탕은 각 병에 5숟갈을 넣고 감초가 있어서 감초도 5쪽정도 넣었다.
설탕이 발효 촉매제 역활은 한다고 한다.
3주간 숙성하고 건데기는 건지고, 남은 식초물은 한달간 숙성한다고 하는데
지켜보고 물이 탁해지지만 않으면 더 오래 숙성할 생각이다.
하루 먼저 담근 양파식초는 벌써 물이 조금 우러난거 같다.
그늘진 곳에서 검은 비닐 덮어서 보관~~
다음에 할때는 양파 3kg정도만 썰어 말려서
한번에 말리기 좋은 정도씩만 하는게 나을거 같다.
건조기에 두번 나눠서 말려야 되니 일도 많고 번거롭다.
양파식초는 처음이라 맛이 엄청 궁금하다.
궁금하면 참고 기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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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충청도은희 작성시간 21.07.03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건강 식초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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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금목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7.03 알토란에서 양파식초 만들길래 살짝 가져왔어요.
남은 양파는 말랭이 무침해볼려고요.
한개씩 집어 먹어도 달짝지근하니 맛있네요. -
작성자웰빙 작성시간 21.07.03 양파식초~
손이 많이가는만큼
그맛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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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금목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7.03 어차피 식초는 먹어야되니 양파식초가 괜찮을거 같네요.
요즘 양파철이라서 비싸지도 않고요.
그 맛은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