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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장류발효식품

[◁응모▷]온가족 모여서 담은 시원하고 깔끔한 김장 했어요.

작성자새털구름|작성시간24.11.17|조회수1,023 목록 댓글 31

김장하는날
영상 20도 맨손으로 물을 만져도
춥지도않고 따뜻해서 바로씻어 건져서
야외에서 해도 아주 좋았어요.
날씨가 추워져야 김치가 맛나다는데
때가 되니 여기저기서 무.배추뽑는
손길들이 바쁨니다.
저도 온가족이 모여서 김장 했어요.
이쪽은 북쪽 이라서 무.배추를
늦게까지 밭에 둘수가 없답니다.
다노지에 심어서 더 그렇구요.

배추김치 김장 다끝냈으니 올해
김장은 이것으로 끝이랍니다.

잘숙성되면 온가족이 맛나게
먹을 생각에 힘든줄 모르고
하게 되는게 김장입니다.

저흰 올해 배추가 잘안됐어요.
시퍼런것이 더 많아서 속이 좀탓는데
그래도 뽑아보니 그런데로 쓸만은 한데
딸래미는 애들이 안먹는다고 파란잎 다 떼어내고 김치 쌌어요.
원래 파란게 더 맛난건데 ㅎ

절여서 씻어놓은 배추 속은 노랗게
잘찼네요 항암배추 심었어요

무채는 팔뚝 힘많은 남편몪 ㅎ

올해저는 찹쌀풀 쑤어서 재래식으로
담았답니다.
생새우패스. 굴도패스.갓도패스하고
깔끔하게 소금.액젓.새우젓만넣고
버무렸어요 물론 쪽파.마늘.생강은
넣고 했지요.

무채에 찹쌀풀 넣어주고

버무려주는것도 남편몪 아들은
저런것 못해요.늘 남편이 ㅎ

온가족 모여서 소싸는중 큰손녀는 과일까고 작은 손녀는 배추싸고
아주 야무지게 잘해요

배추김치 다싸고 우거지 덮기전에 한컷
빨갛지않고 시원하게 했어요.

완성된 배추김치 맛들면 시원 하겠지요.
배추가 단단하니 아삭아삭하네요.

막버무린김치

순무김치도 또 담고

김장은 끝났으니 이제 맛나게 숙성되기를 기도합니다.

봉지봉지에 담은것은 이웃집 어르신
세사시는 분들 또 혼자지내시는
남자 어르신 몪까지 골고루 담아서
배달했어요.

김장의 꽃 수육도 삶아서 맛나게 싸먹었지요
울님들도 맛난김장 담으셔서
올겨울 든든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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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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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새털구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18
    굿모닝 화성님
    제주변엔 홀몸노인분들이
    은근 많으셔서 눈감으면
    되는데도 그게 안되네요.

    내년부턴 끊어야지
    하면서도 더늘어
    나는것 같아요.ㅎ
    날씨가 추워졌어여
    화성사랑님도
    서둘러 김장하셔야지
    서글퍼져요.
    나이드니 추운게 겁나잖아요. ㅎ
  • 작성자꽃잠 | 작성시간 24.11.18 온가족이 김장 축제하셨네요
    맛나 보여요^^*
  • 답댓글 작성자새털구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18 예 가족이 모이면
    좋긴한데
    애들뒤치닥거리며
    먹거리에 힘이
    두배로 드네요. ㅎ
  • 작성자레가토 | 작성시간 24.12.01 새털구름님, 좋은아침 ~^^
    11월 요리마당 우수상에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표글 참고해주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새털구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2.01 헐~~~
    제가요?
    고맙습니다.
    레가토님
    좋으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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