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전 굴 구입해서 먹다 남아서 어리굴젓 하려고 소금을 뿌려두고 바빠서 깜빡하고 있어서요
오늘 어리굴젓 하려고 꺼내보니 너무 짜서 사과즙에 담금 해 두어도 그래도 짜요 ㅎㅎ
배춧국 끓여 먹으려고 신문지에 돌돌 말아서 보관한 배추 한 포기 수분도 마른 듯하고 해서 겉절이 했습니다
아주 조금만 절인 듯해서 찬물에 헹궈주고 배 1개 양파 1개 갈아서 굴에 부어주고요
생강 마늘 고춧가루 넣고 먼전 굴을 버무려줍니다
절임 한 배추랑 같이 골고루 버무렸습니다
요즘 배추는 수분이 없어서 양념을 약간 묽게 해 주고요
굴이 짜서 액젓은 소량으로
넣었습니다
생각지도 않던 굴 배추겉절이 완성입니다 ㅎㅎ
겉절이가 굴 향기 나고 맛이 좋습니다
바로 먹어도 맛이 좋습니다
가리비랑 굴 같이 소금 뿌려 주었어요
이건 가리비
굴입니다
소금에 절인 굴입니다
짜요ㅎㅎ
배 1개 양파 1개 갈이 줍니다
아주조금 절임 한 배추입니다
굴을 먼저 양념에 버무려요
생강 마늘 고춧가루 버무려요
갈아놓은 배즙도 넣고 고춧가루도 넣고요
1차 버무려서 푸른색이 너무 없어서 대파 청피망 썰어 넣습니다
다시 한 번 더 버무려 간을 봅니다 약간 싱겁다는 느낌이 있어야겠습니다 굴에서 짠맛이 나오기에
작은 통 두통입니다
따뜻한 밥에 올려서 먹으니 맛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