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운 귀리 고추장
2kg의 귀리를 물에 6시간이상 불렸다
불린 귀리를 믹서기에서 거칠게 분쇄를 하였다
거칠게 분쇄된 귀리가루
엿질금물을 축축하게 섞어 준 후
찜솥에 푹 쪄 주었다
찜솥에서 푹 쪄서 나온 모습
넓은 쟁반그릇에 펼쳐두고 한김 나간 후 에
재래식으로 볏짚을 이용한 띄우기를 했다.
5일 후 부터 하얀균이 생기면서 띄워지는 모습
열흘(10일)이 지나서야 골고루 잘 띄워졌다.
귀리는 보리쌀 보다 띄워지는 속도가 느리다.
띄워진 귀리는 물렁하고 단맛이 났다.
귀리 2kg ㅡㅡ청국가루 1kgㅡ.고추가루 3kg
소금 1kgㅡ . .엿기름 500gㅡ....0..... 10..터
띄운귀리에
고추가루. 청국가루. 소금을 넣고
농도는 끓여놓은 엿질금물을 추가하며
며칠동안 간을 보아가며 관찰 중이다.
바로 먹어도 맛난 맛이 난다.
올해는 보리쌀 대신에
귀리를 청국처럼 띄워서
고추장 만들기에 모험을 했습니다.
양솔방울 님의
호밀고추장 자료를 참고 하였으며
호밀을 구할 수 없어서
대체물로 만들어 본 띄운귀리고추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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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크리스탈동하 작성시간 25.12.29 모든 곡식이 장으로 변신하는군요.
맛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레가토 작성시간 25.12.29 오행초님,
효능좋은 귀리를 발효해서
고추장 담으셨네요.
다른 곡물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다하니
맛도 더 좋을 듯 합니다.
시간과 정성이 많이 걸려 애쓰셨습니다.^^ -
작성자산골지기 작성시간 25.12.29 귀리 고추장 모험이 성공예감 팍팍 옮니다.
청국 가루를 이용해 고추장을 담는다는 소리는 여기저기서 들리드라구요.
모험이라셨지만 건강하고 좋은 귀리 갖고 하신 아이디어가 돋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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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솔방울 작성시간 26.01.03 어머!
오행초님!
완죤 부라보! 보라보 입니다.!
더이상 맛 있을 수 없는 고추장 입니다.
오감을 작극하는 하나 밖에 없는
오행초님표 고추장
담엔 이 밥법으로 따라쟁이 할렵니다.
다양한 요리에도 쌈장으로도
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