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가 잘 자라고 있어
오이 김치 담았습니다.
풀무리농장님의 유기농오이 7개 당첨!
오이는 베이킹소다에 잠시 담구어
보드라운 수세미로 깨끗이 닦았어요.
천일염 두숟가락 수북히 뿌려두고~
올 봄 심은 부추는 아직 많이 보드라워요.
부추는 작은 칼로
밑둥까지 싹둑 도려내면 또 올라온답니다.
씻어 건져 둔 부추와 오이는
물기가 거의 없어야 해요.
물기가 있으면 빨리 물러지니까요.
홍새우 갈아서 냉동해뒀다가
계란찜에도, 김치 양념에도 사용합니다.
겉절이를 좋아하기에
김치 양념을 넉넉히 만들어두면 한결 수월해요.
액젓과 마늘만 조금 더 추가하면
간이 되더라고요.
오이 먼저 버무렸다가
마지막에 부추 올려 버무립니다.
통깨 뿌려
통에 꾹꾹 눌러 담아두면 되지요.
부추 본 김에 오이김치 하게 되고
오이김치 있으니 수육 하게 되고...ㅎㅎ
결론은
상큼, 개운한 오이맛에 빠져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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