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김치장류발효식품

[장아찌]머위잎 쉽게 펴서 장아찌 담기

작성자레가토|작성시간26.06.05|조회수197 목록 댓글 7

 

텃밭에서 나오는 야채들이 많으니

장아찌 양이 자꾸 늘어납니다.

 

 

참나물과 머위대 꺾어 왔어요.

머위는 텃밭에서 4월부터 12월초까지 자라더군요.

 

 

물이 끓으면 천일염 한 수저에

참나물 줄기부터 넣어 데치고

그 물에 머위잎도 데쳐 줍니다.

 

 

흐르는 물에 충분히 열기를 식힌 후

 

여린 잎들은 이렇게 쌈으로 즐겨 먹어요.

머위잎 펴기가 힘들었어요?

 

데친 참나물과 약간 억센 머위잎은 물에 담가두었다가

 

 

 머위잎 쉽게 펴기 위해서

국그릇 하나 엎어두고~

 

 

물에 담가둔 머위잎 한 장씩 그릇위에 펴는 건 쉽지요.

물기 꼭 짠 다음에 펴기 힘들어도

물속에서 한 장씩 올린 후 

손으로 눌러 물기를 짜 줍니다.

 

 

큰 솥에 생수 가득 부어

황태머리, 표고, 사과, 양파 등을 넣어 푹 끓인 후

간장, 설탕 1~2국자 넣고 

불을 끈 후 식초 조금 넣어요.

첫번째만 한 김 나간 후 뜨거울 때 붓고

두, 세번째는 완전히 식힌 후 부어두면 변하지 않아요.
 

 넉넉한 간장물 따라 다시 끓여서

 

 

참나물, 머위 담고

 

 

또 며칠 후 데친 야채 ,

물기 완전히 빠진 후 추가로 담그기만 하면 된답니다.

 

 

간장물 끓여 명이장아찌 다시 정리하고

 

 

장물이 그다지 짜진 않아요.

 

올 여름 파티장(마당)에서 즐겨 먹고

또 나눠 먹을 장아찌

준비 완료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산골지기 | 작성시간 26.06.05 정성이 담긴 장아찌
    맛깔 스러워 보여요
  • 답댓글 작성자레가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장아찌 잔치 벌일 일이 생기네요.ㅎㅎ
  • 작성자모모 | 작성시간 26.06.05 아이고 수고하셨어요 ^^
  • 답댓글 작성자레가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냉장고 통 꺼내고
    다시 정리하다보면 청소도 하고
    빈 통들도 생겨 설거지거리 생기고...
    살림살이도 야무지게 하려면 끝이 없네요.
  • 작성자새털구름 | 작성시간 26.06.05 수고 많이
    하셨고
    국그릇 엎어놓고
    한장씩 펴주신
    센스에 박수
    보냅니다.
    맛나게 드실일만
    남았어요.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