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김치장류발효식품

씀바귀 김치

작성자최도마도|작성시간11.04.29|조회수113 목록 댓글 2

하루만 담궈라 다섯시간 담궈라 난 오일을 담궜다..

정석은 없는겁니다.

집에 마늘이 고마 똑 떨어져서...

소금물에 씀바귀 담궈놓고 며칠이 지났는지 모릅니다.

 

깐마늘 한웅큼 구해오니, 그새 씀바귀 소금에 푹 절여져 삭아갑니다.

얼른 양념 갈아서 오늘은 양념 발라야겠다 마음이 급합니다.

 

얼려놓은 빨간고추 꺼내고요. 양파, 마늘, 생강 넣고

전기맷돌(울어머니표현)에 갑니다.

1985년식 대동표 맷돌입니다. 안분리형이라 쪼매 불편하지만,

그야말로 벽돌도 갈 성능임다. 

 

싹 갈맀지요 

 

고추가루, 멸치젓갈 넣고 버무립니다.

 

씀바귀 꼬라지 좀 보세요.

푹.... 절여졌습니다.

 

완성~ 멸치젓갈 넉넉히 넣으니 대강 입맛에 맞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미소누리 | 작성시간 11.04.29 시골은 밖에 나가면 먹을 것이 가득하지요
    맛나 보입니다. 잎이 짧을 때 씀바귀 김치 해서 먹고 그릇 씻어 놔구만요
    맛나게 드시고 힘내서 농사 잘 지으세요
  • 작성자석류 | 작성시간 11.04.30 많이 안 쓴가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