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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요리 방송편

홈메이드 오징어젓무침

작성자아몬드봉봉|작성시간13.08.19|조회수254 목록 댓글 2

 

 

 

 

더위가 좀처럼 수그러들려고 하지 않는 요즘 날씨입니다. 올해는 집에서 이렇게 에어컨을 많이 틀어보긴 처음인거 같습니다.^^; 평일 낮엔 혼자있으니 에어컨을 틀일이 없지만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오구 신랑이 퇴근해서 집에오면 취침시간1시간 예약후 잠이 든답니다. 날이 너무 뜨거우니 주말엔 하두끼니 정도는 외식을 많이 하는 요즘입니다. ㅋ

 

날뜨거워 불앞에 있기 힘든 요즘같은데 장아찌와 젓갈무침만큼 유용한 반찬도 없는거 같습니다. 쌈채소와 함께 곁들여도 너무 맛있는 젓갈무침~ 요거 하나면 밥한공기 뚝딱입니다.  학원다니고 이것저것 하느라 정신없던 요즘 모처럼 작년에 만들어둔 오징어젓 꺼내어 무쳐봤습니다. 얼마전 몸이 아픈 시어머니를 대신해 마늘고추장장아찌를 만들어 한가득 보내드렸는데 입맛에 맞으셨는지 장아찌와 젓갈반찬을 좀 해달라고 하시네요~ 시댁에 가지고갈 밑반찬까지 넉넉히 만들었습니다.^^

 

 생오징어로 오징어젓만들기; http://blog.daum.net/dmstlf-qkr/513

 

 


 

 

재료; 오징어젓, 마늘다진것3큰술(넉넉히), 고춧가루7큰술, 매실효소3~4큰술, 올리고당3큰술,

       청양고추7개, 홍고추3개, 대파, 깨, 액젓약간(멸치 또는 까나리액젓)

      

 

1. 작년에 만든 오징어는 꺼내어 찬물로 깨끗이 씻어준다.

   / 작년에 자잘한 오징어로 만들어둔 오징어젓을 다 사용

   / 채썰어 어른주먹 3개분량이 나옴

 

2. 채썰어 찬물에 담가둔다. 5~10분정도

  / 염기를 빼기위해

  / 집마다 짠맛이 베어든 양이 틀리니 중간중간 먹어봄.

  / 너무 많이 짠맛을 빼면 맛이 없으니 적당히 뺌.

 

3. 염기를 뺀 오징어는 채반에 올려 물기를 뺀다.

 

4. 고춧가루,다진마늘(넉넉히), 매실효소, 올리고당, 액젓을 넣어 골고루 버무린다.

   / 액젓은 생략해도 좋다.

 

5. 청양고추와 홍고추, 다진파와, 통깨를 넣어 버무린다.

   / 기호에 따라 양파 또는 고춧잎삭힌것,무말랭이를 같이 넣어 무쳐준다. 

 

6.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며 조금씩 꺼내먹는다.

   / 간이 들면 더 맛있다.^^

 

 

시중에서 파는 오징어젓무침하고는 또다른 맛입니다.^^ 시댁쪽도 고향이 전라도 바닷가 근처라 그런지 이런종류의 젓갈무침을 무척좋아하십니다. 불앞에서 요리하지 않아도 이렇게 두고두고 먹을수 있는 든든한 밑반찬~ 오징어젓무침입니다.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 무쳐먹는 오징어젓이라 그런지 더욱 맛있는거 같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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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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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순미 | 작성시간 13.08.19 나도요번에 순대용오징어를 소금에절였던거며칠전에무쳤더니 맛이별로 없드라고요^^ 오징어가넘어려서인지^^ㅠ
  • 답댓글 작성자아몬드봉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8.21 젓갈로 만드는 오징어는 작은오징어로 만들어야 맛있다고 합니다. 아마 숙성을 좀더 시키신후 드시면 맛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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