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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베이커리

[빵류]계란하나가 통째로~계란빵 만들어봤어요^^

작성자띤이|작성시간16.11.03|조회수5,455 목록 댓글 25



찬바람 쌩~하고 부는날 집에 있는데

가게에서 일하고 있던 신랑에게서 전화가 와 뭐라뭐라 합니다

엄니하고 투닥투닥 다퉜나봐요 ㅎㅎ

 가만히 얘기들어주다

전화 끊고선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계란빵 구워봅니다^^



계란빵재료-식빵 계란 크림치즈(토마토소스도 좋아요)옥수수통조림 베이컨 파슬리가루 허브솔트

그외 치즈나 햄등등 넣고 만드셔서 맛좋아요^^



식빵은 밀대로 얇게 밀어 준비해둡니다




사각귀퉁이는 잘라줍니다



머핀팬에 담기좋게 요렇게 칼집내어




크림치즈를 슥삭~발라줍니다

토마토소스 사용하셔도 굿~~입니다^^



머핀팬에 담아



옥수수통조림은 체에 받여 물기를 빼줍니다



베이컨은 숭덩숭덩 썰어



크림치즈 발라둔 식빵위로 물기빼둔 옥수수넣고



베이컨도 넣어줍니다



그위로 계란한개 톡 깨뜨려 넣어줬어요~




허브솔트와 파슬리가루 살짜기 뿌려




예열없이 180도에서 25분 구웠는데

반숙이로 짜잔~^^

완숙을 원하시면 250도에서 20분내외로 구워주세요

그럼 식빵도 바삭하니 고소해 제입맛엔 더 맛있더라구요~



계란하나 통째로 들어간

담백한 계란빵 완성입니다^^

옥수수랑 베이컨이 들어가 씹히는 맛도 있고

하나만 먹어도 은근 든든하더라구요 ㅎㅎ

가볍게 아침식사 대용으로 또 간식으로도 참 좋을듯해요~





얼른 만들어 가게로 슝~~~배달갔어요 ㅎㅎ

신랑은 여전히 뚱~하고

우유데워 어머님 드리고 밖에서 일하고 있는 신랑에게 찾아가는 서비스합니다~ㅎㅎ

어머님이 뒤따라 오시니 신랑이 "추운데 옷을 그래입고 다니노 따시게 입으이소"

에잇 누가 갱상도남자 아니랠까봐ㅋㅋㅋㅋㅋ

그런데요 그말한마디에 스르륵~서운해하시던 엄니맘이 녹았다나뭐래나^^

아들말 한마디에 울고 웃는 울엄니

넘 귀여우시죠?ㅎㅎ

가족끼리 토닥토닥 울고웃는 담백한 띤이네 계란빵얘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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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띤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1.09 오예~영양만점 사랑만점^-^ 만점 감사합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얼시구좋아 | 작성시간 16.11.12 띤이 사랑받겠네~^^
  • 작성자양솔방울 | 작성시간 16.11.05 와! 이건 레시피가 아니라 조각을 해놓은 듯한 예술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띤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1.09 에공 양솔방울님 부끄럽게~ㅎㅎ
  • 작성자레가토 | 작성시간 16.11.10 계란빵보다 더 맛나고 구수한 띤이님네 가족이바구에 재미가 납니더.
    식빵속에 든 갖가지 재료들이 간식으로 영양만점이네요.
    띤이님의 굿 아이디어에 감탄하고 갑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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