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감자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분나는 감자는
쪄서 먹으면
폭신폭신 넘 맛있지요.
쪄서 먹다보면 감자가 꼭 남더라구요.
찐감자 남은걸로
뭘 좀 할까 생각하다
감자 찰빵을 만들어 먹어봤는데
넘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빠 맛보게 하려고
또
만들었어요.
제과점 빵보다
건강한 빵이라
몸에도 좋아요.
no 밀가루, no 기름, no 계란
쫀득쫀득 감자 찰빵
만들어 볼게요.
감자 찰빵
감자는 비슷한 크기로 골라요.
감자 껍질을 깝니다.
감자는
풀무원농장님의
유기농 분나는 감자입니다.
냄비에 물을
감자가 잠길정도나
또는 2/3 정도의
물을 붓고
삶습니다.
설탕과 소금은 기호에 따라
넣으시면 됩니다.
레가토님의 분나는 감자 삶는 방법에 따라
젓가락으로 찔러 보아
들어가면 불을 끕니다.
남은 물이 있으면
따라 버리고
뜸을 들인후
냄비를
살살
흔들어 주세요.
세게 흔들어서
감자가 깨져 버렸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빵을 만들려면
어차피
깨져야해요.
마구마구 흔들어서
깨부셔요.
깨진 감자를 모아서
으깨워 주세요.
찹쌀가루를 감자 분량 만큼 넣고
소금과 설탕을
기호에 맞게
넣어요.
반죽을 합니다.
치대어 주면 빵이 더 쫄깃해요.
반죽이 부드럽고 보들보들
말랑말랑
보드라운
아기살 같아요.
동글동글 만들고
안을 오목하게 만든다음
찐고구마 으깬것을 넣어 줍니다.
없으면 팥고물을 넣어줘도 되구요.
치즈를 넣어줘도 좋구요.
저는 자색고구마가 있어서
넣었습니다.
잘 오므려주고
아무린 다음 동글동글
만져줍니다.
오븐기에 188도
베이킹 기능으로
12~13분 구워냅니다.
중간에 꺼내보고 뒤집어 주기도 합니다.
금방이라도 터질것만 같은 감자 찰빵이
완성됐어요.
감자 찰빵 완성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
뜨거운거 호호 불어가면서 먹어도 맛있고
식은 담에 먹어도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달콤한 고구마가 들어가서 더 맛나요.
요즘 감자가 한 창 나올 때 이지요.
구워도 먹고
쪄서도 먹고
요렇게
빵도 해 먹읍시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