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는 우리나라에서 1981년 제주도에서 첫 재배가 시작되었다고 해요. 어르신들이 '바나나가 참 귀하기도 하고 찢어지게 가난했던 시절 한 개씩 팔았는데 하나로 나눠 먹던 시절이 있었다'라고 하시던 얘기를 종종 들은 적이 있었어요. 지금은 흔하기도 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과일 중 하나이죠. 바나나를 하루에 한 개만 먹어도 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맛도 좋으면서 건강에도 이로운점이 많은 바나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소개해 볼게요.
칼로리 및 하루 섭취량
바나나 100g당 93kcal 이며 1일 권장섭취량은 성인 기준 2개예요.
바나나 효능
▶ 다이어트
바나나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기능을 돕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돼요.
바나나에 포함되어 있는 양질의 탄수화물이 피로 해소를 돕고 비타민이 풍부해 다이어트나 운동하는 분들이 간식으로 즐겨 찾기도 해요.
▶혈압 조절
식약처에 따르면 바나나에 칼륨이 풍부해 세포의 삼투압과 몸속의 수분평형을 유지해 몸속의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압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 눈밑 떨림 완화
바나나에는 마그네슘성분이 풍부해 우울증, 불안증세, 눈밑떨림 증상에 도움이 돼요..
▶ 불면증 완화
멜라토닌 성분이 함유돼 있어 하루에 바나나 1~2개를 꾸준히 섭취하면 멜라토닌의 양을 채워줘 불면증 완화에 도움이 돼요.
▶ 장 건강
잘 익은 반점이 있는 바나나는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 성분이 풍부해 변비에 도움이 돼요.
덜 익은 바나나는 오히려 변비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어 변비가 있는 사람은 잘 익은 바나나를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 ★바나나의 숙성에 따라 신체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고 하는데요. 평소 소화기에 문제가 있으면 노랗게 잘익은 바나나를 고르고, 혈당을 안정시켜 장을 건강하게 하려면 녹색 바나나가 좋다고해요. 덜 익은 바나바는 잘 익은 노란 바나나에 비해 저항성 전분이 20배 더 많이 들어있다고 해요. |
바나나 부작용
▶ 바나나가 변비에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배설 시 철분도 함께 결합해 배출되어 빈혈을 유발할 수 있어요.
되도록이면 잘 익은 바나나를 먹는 것이 좋고, 칼륨의 부작용으로 인해 신장 질환자일 경우 바나나 섭취를 주의하는 것이 좋아요.
▶ 아침 공복에 섭취 시 혈액 속에 마그네슘 수치가 급격히 올라가 심혈관계, 소화 장애등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어 공복에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바나나 고르는 법
▶ 구입 후 바로 먹는다면 잘 익은 갈색 반점이 조금씩 있는 것이 가장 맛이 좋아요.
▶ 껍질에 갈색 반점이 하나둘 있는 것
▶ 바나나를 오래 보관할 경우에는 녹색 바나나를 구입해 실온에서 숙성시킨 후 노랗게 잘 익었을 때 섭취하는것을 추천드려요.
바나나 보관법
▶ 상온보관이 제일 좋으면 오래 보관하려면 녹색 바나나를 구입해 실온에서 숙성시킨 후 노랗게 잘익었을 때 섭취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 저온(10℃이하)에 냉장보관 할 경우 바나나의 호흡작용이 거의 멈춰 바나나의 껍질이 검게 변하게 되어 맛이 떨어져요.
고유의 색과 맛을 유지하려면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 냉동보관 시 바나나 껍질을 벗긴 후 비닐봉지에 싸서 얼려주면 산뜻한 냉과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