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보랏빛을 띄고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으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가지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래전부터 가지는 한의학에서
열이 많은 사람에게 좋다고
알려져 있어 더운 여름철 보양식
식재료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가지는 서양에서도 사랑받는
식재료 중 하나인데요.
리조또나 라자냐, 파스타 등의
이탈리안 요리의 식재료로도
많이 사용이 되고 있으며,
스테이크 섭취시 가니시로도
많이 곁들어 즐기고 있습니다.
우리 식탁에서는 나물이나, 찜,
튀김 등으로 많이 즐기고 있습니다.
가지란?
가지는 25도에서 30도 사이에
싹을 틔우고 22도~30도에
잘 자라나는 고온성 작물입니다.
일년생 초본식물로
60~100m 내외로 자라며
잎은 타원형 모양으로
어긋나게 자라납니다.
6~9월에 자주색 통꽃을 피우고,
원통형은 검거나 보라색, 백색, 황색 등
다양한 색을 띄우게 됩니다.
가지 효능
1) 심혈관질환 예방
가지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성분은
혈관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혈액순환을 개선하여 고혈압이나
동맥경화등의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2) 눈 건강 증진
가지에 함유된 로돕신, 베타카로틴 성분은
시력저하 및 시력감퇴, 망막질환 예방의
가지효능이 있어 눈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3) 변비 개선
가지에는 식이섬유와 칼륨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장의 운동을 원활하게 하여
변비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4) 피로 감소
가지에 함유된 안토시아닌과 비타민C 성분은
신체에 쌓인 만성 피로를 줄여주고
원활한 혈류상태로 만들어주어
긴장상태 해소와 함께 피로를 감소시켜 줍니다.
5) 암 예방
가지에 함유된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성분은
발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주어
암세포의 발생과 증식을 억제시켜주어
위암과 대장암, 유방암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밖에도 가지효능은
수분보충과, 뇌건강, 피부 노화방지 등의
다양한 가지효능들을 갖고 있습니다.
가지 부작용
가지는 찬 성질을 갖고 있어서
평소 몸이 차가운 분들이라면
과다 섭취시 복통과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섭취를 피해주시거나
소량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지에는 소량의 솔라닌이라는
독성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생으로 섭취해주시는 것은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 솔라닌 성분은
열을 가할 경우 없어지기 때문에
데치거나 볶아서
가열 후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지 보관법
가지의 보관 적정 온도는
7~10도 입니다.
가지의 냉장 보관시에는
밀폐용기나 비닐봉투에 담아
보관해주시는 것이 좋고
시들기 전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 보관해야 한다면
굵게 자른 후에 소금에 절이고
물을 제거해주신 후
냉동보관을 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다양한 가지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다양한 가지요리로 건강과 맛을 모두
챙겨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