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리 효능 부작용
미나리는 미나리목 미나리과에 속하는 풀로서 향이 강하고 식감에 탄성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고수, 커민, 아나스, 펜넬 등과 비슷한 종인데요, 이런 비슷한 종의 식물이 향료로 사용되는 만큼 미나리도 향이 강한 편이죠. 그런 향과 식감 때문에 다소 호불호가 갈리지만, 몸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여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음식으로 손꼽힙니다.
* 미나리 효능
1. 눈 건강 관리
미나리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요, 비타민A는 눈에 꼭 필요한 영양소로 알려져 있죠. 이는 피로한 눈을 신속히 회복하고 햇빛이나 각종 자극으로부터 시력을 보호하며, 시신경 세포의 합성에도 관여하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눈이 자주 피로하신 분들은 미나리를 꾸준히 드시면 눈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죠.
2. 해독 작용
미나리 효능 두번째는 해독작용입니다. 미나리에는 이소남레틴과 페르시카린이라는 물질이 들어있는데요, 이러한 물질들인 체내에 쌓여있는 독소를 제거하는 데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독소를 제거해야 할 간에 가는 부담을 줄여주고, 각종 간 관련 질환들을 예방할 수 있죠.
과도한 음주로 인해 숙취가 느껴질 때도 미나리를 넣어서 끓인 국을 드시면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3. 항산화 작용
미나리 효능 세번째는 항산화입니다. 신체의 노화를 촉진하는 요소로는 활성산소가 있는데요, 이것은 대사과정에 사용되고 남은 불안정한 산소를 뜻합니다. 이 활성산소는 세포를 산화시키면서 각종 염증을 촉진하고 노화를 더욱 빠르게 하는 성질이 있죠.
그런데 미나리에 들어있는 캠프페롤과 퀘르세틴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서 활성산소 제거에 뛰어납니다.
꾸준히 섭취하면 세포의 산화를 방지하고 염증을 예방하며 더욱 젊고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죠.
4. 장 건강 관리
장 건강에 식이섬유가 중요하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인데요, 식이섬유는 사람이 소화할 수는 없지만 장내 유익균의 먹이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익균의 수를 늘리고 유해균의 수를 줄여 장내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하며, 장 운동을 촉진하여 원활한 배변 활동에도 도움을 주죠.
꾸준히 드시면 음식물의 소화 작용이나 변비 예방, 증상 개선에 좋습니다.
5. 골다공증 예방
미나리 효능 5번째는 골다공증 예방입니다. 뼈를 구성하는 기본적인 물질은 칼슘이고, 따라서 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칼슘을 섭취하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그리고 미나리 역시 칼슘이 풍부한 음식이기 때문에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죠.
나이가 들고 노화가 진행되면 뼈의 밀도는 점차적으로 떨어지게 되어있는데요, 미나리를 통해 칼슘을 보충하고 골다공증 같은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미나리 부작용
몸에 좋은 음식이지만 생으로 섭취할 시에는 간질충이라는 기생충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뜨거운 물에 데쳐서 섭취해야 하며, 과도한 섭취시 식이섬유의 영향으로 복부팽만이나 복통,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미나리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약 70g 정도이니 이것을 잘 지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미나리 먹는법
미나리는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요, 고기와의 풍미가 잘 어울려서 고기와 함께 조리해서 먹으면 좋습니다. 물에 데친 뒤 참기름과 깨를 이용해 무침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고, 생선 종류를 넣고 끓인 찌개와의 궁합도 잘 어울립니다.
* 미나리 보관법
미나리를 보관할 때는 밑둥과 잎 부분을 잘라서 제거한 뒤 키친타올로 감싸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키친타올이 수분 손실을 방지하여 미나리가 시드는 것을 지연시키고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퍼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