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집엔 백합나리가
불난듯 한창입니다.
그곁에서 채송화도
한몪 하고 있구요.
백합나리가 너무 강렬해서
눈을 뜰수가 없네요.
해마다 변함없는 채송화들
너무 이쁘지만 머리도 아픈 아기들
농장 입구엔 꽃으로
물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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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울집엔 백합나리가
불난듯 한창입니다.
그곁에서 채송화도
한몪 하고 있구요.
백합나리가 너무 강렬해서
눈을 뜰수가 없네요.
해마다 변함없는 채송화들
너무 이쁘지만 머리도 아픈 아기들
농장 입구엔 꽃으로
물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