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모▶]꽃같은 시절 , 그리운 친구들

작성자산골지기|작성시간26.06.13|조회수26 목록 댓글 1

점순아

고요한 네모습 보고파
길게 목 빼 본다

접시꽃
당신 얼굴보고 싶어요
누구?

오렌지 색을 유난히 좋아하던 너
잘 지내지?

난 호박꽃

넝쿨째 굴러 들어 왔다고
당신
좋아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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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산골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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