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 들였어요
남편이 저보고 얼큰이라고 놀리는데
사실 얼큰이라기 보단
눈코입이 커요
남편 얼굴에 로션 발라줄 때 보면
내 얼굴이나 남편 얼굴이나 차이가 없어요
남편은
저 보고 눈크고 코 크고 입 큰 얼큰이라고 놀려요
그런데
놀려도
하나도 놀린 것 같지가 않아요
20살 때 만나
그때부터 듣던 소리라서요
얼큰이가 얼큰이 수국을 들였어요
제 얼굴보다 엄청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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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들였어요
남편이 저보고 얼큰이라고 놀리는데
사실 얼큰이라기 보단
눈코입이 커요
남편 얼굴에 로션 발라줄 때 보면
내 얼굴이나 남편 얼굴이나 차이가 없어요
남편은
저 보고 눈크고 코 크고 입 큰 얼큰이라고 놀려요
그런데
놀려도
하나도 놀린 것 같지가 않아요
20살 때 만나
그때부터 듣던 소리라서요
얼큰이가 얼큰이 수국을 들였어요
제 얼굴보다 엄청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