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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랑 사과농장에서..

작성자산지뜸지기|작성시간12.06.07|조회수44 목록 댓글 2

 6월 3일 저녁무렵 물을 주러 진안 사과 농장에 갔습니다..

동네 어르신들과 얘기를 하니 전날 소나기가 흠뻑 왔다고 하여 물은 안주고 민서 사진 찍어줬답니다..

 홍로 사과를 하나 솎아서 줬더니 유심히 바라보면서 "사과"라고 말을 하네요..ㅋ

 크로바 꽃이 피고 꿀벌들이 많아 쏘일까봐 조심하라고 했더니

땅을 살피며 걸어갑니다..

 엄마품에 안겨 사과나무를 바라보네요..

그래 맛난 사과 키워서 민서 너에게 제일 먼저 맛평가 해줄게요..

 훌쩍 커보이지만 아직 20개월밖에 안된 아가네요..ㅋ

민서엄마는 요즘 저 따라다니며 열심히 일하지만 건강하게 잘 지낸답니다..ㅋ

 허리에 손~~

이쁜 짓 하면서 율동까지 하네요..ㅋ

 민서처럼 무럭무럭 이쁘게 맛나게 잘 키울게요..

아래 홍로사과는 9월 중순경 첫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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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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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위풍당당(인천) | 작성시간 12.06.08 일캐 이뿐 민서 크는 재미에 밥 안드셔도 배부르실꺼 같아요..산지뜸지기님댁 보물단지네요..*.*
  • 작성자손맛김치 | 작성시간 12.06.09 이러니 아들보다 딸이라지요 이뽀요 너무 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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