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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의 효능에 대해

작성자이쁜눈물|작성시간14.01.10|조회수199 목록 댓글 5

고사리의 효능에 대해



  고사리는 고사리과의 식물로 순이 올라와서 어린애 주먹처럼 아직 잎이 펴지지 않았을 때

채취, 삶아서 식용으로 쓴다. 향약집성방에 고사리는 성질이 차고 활(滑)하며 맛이 달다.

갑자기 열이 나는 것을 내리고 오줌을 잘 누게 하며 잠을 잘 자게 하지만 오래 먹으면 양기를

약하게 한다고 나와 있다.

  <동의보감>에 보면 고사리는 성질이 차고 활(滑)하며 맛이 달다. 열을 내리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한다. 우리나라 어느 지방에나 있는데 산 언덕과 들판에 난다. 삶아서 먹으면 맛이 아주 좋다.

그러나 오래 먹으면 양기가 줄게 되고 다리가 약해져서 걷지 못하게 되며 눈이 어두워지고

배가 불러오른다고 했다.

  <방약합편 약성가>에는 고사리는 맛이 달고 성질이 차다. 수독(水毒)과 열을 없애며 오래 먹으면 양기가 줄어 도리어 다리가 약해진다고 했고, 중국 본초도감에는 맛이 달고 성질은 차며 열을 내리고 장을 윤택하게 하며 담을 삭히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어서 감기로 인해 열이 나거나 이질, 황달, 고혈압, 장풍열독 등에 효과가 있다고 했다.

  <중약대사전>에는 맛은 달고 성질은 차며 열을 없애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하며 오장을 보하고

음식이나 기운이 막혀 잘 내려가지 않는 것을 다스리나, 오래 먹으면 다리 힘이 약해지고 냉(冷)한 사람이 먹을 경우 복부팽만을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

  이상에서 살펴보면 고사리는 차고 활한 성질이 있어 양기가 부족하거나 본래 몸이 찬 사람에게는 장기간 먹는 것은 좋지 않으며 본래 열이 많고 기운이 위로 잘 뜨는 사람이나 몸이 부으면서 속에 열이 있고 소변이 잘 안나오거나 대장에 열독이 있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 또한 열을 내리고 양기를 줄이고 정신을 맑히는 효과가 있어 수도(修道)하는 사람들이 먹으면 도움이 될 수 있다.

  고사리를 식용을 할 때는 대개 삶아서 물에 담궜다 먹으므로, 차고 활한 성질이 많이 완화될

것으로 본다. 요새 같은 봄철에는 식욕이 떨어지기 쉽고 속에 울열(鬱熱)이 생기기 쉬우므로

가끔 고사리를 요리해서 먹는 것도 건강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 본초강목에 쓰인 고사리 효능


고사리에 대해 본초강목에서는 ‘오장의 부족한 것을 보충해 주며 독기를 풀어준다’라고 쓰여 있다. 그리고 소비량은 1년 1인 당 약 0.1kg이다.

▷ 고사리 분포지역

고사리의 분포지역은 북반구의 온대지방과 한대지방이고 산과 들의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란다.

▷ 율무와 궁합이 맞는 고사리

율무도 면역을 증강시키는 작용이 뛰어난 식품이다. 율무로 밥을 지어서 고사리를 넣고 쓱쓱~ 비벼 먹으면 그 맛이 아주 훌륭하다. 또한 고사리는 향이 뛰어나서 입맛을 살리는데 도움이 된다.

▷ 절개와 충의를 상징하는 고사리!

고사리는 절개, 충의와 아주 깊은 관련이 있다. 은나라가 주나라에 망하자 이 땅에서 나는 곡식을 먹을 수 없다며 백이 숙제는 산으로 들어가 고사리만 먹고 절개를 지켰다고 한다! 그리고 고려가 망하자 정온도 지리산의 고사리로 연명했고 을사보호조약이 맺어지자 황매천은 고사리 죽을 끓여먹고 자결을 하기도 했다.

▷ 생명력이 뛰어난 고사리!

고사리는 생명력이 아주 뛰어나다고 한다. 산불이 난 후 제일 먼저 나오는 식물이 바로 고사리라고 하는데, 예전엔 산불이 났던 지형을 찾아 고사리를 채취하는 사람들이 집결하곤 했다. 또한 실제로 산불피해지역에 이것 재배단지를 조성하는 사례도 있다.

▷ 유물에 그려진 고사리 문양

고사리는 제사를 지낼 때 볼 수 있다. 그리고 옛날 유물에도 고사리가 많이 그려져 있는데,
이것은 고사리의 모양이 하늘로 뻗어가는 모습을 하고 있어서 ‘기’의 발생이라는 의미로 이 문양을 많이 그려놓는 것이라고 한다.


♦ 고사리에 대한 궁금증

▷ 제사 때 꼭 올라오고 비빔밥에도 넣고 정말 고사리 많이 먹는데, 고사리가 어떻게 면역력을 높여주는 걸까?

고사리에는 면역계의 일부분인 보체계(complement system)를 활성화하는 기능성 다당류들이 들어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보체계는 주요 면역세포들의 면역반응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항보체 활성이란 이들 보체계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활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고사리에는 이러한 항보체계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산성다당류가 들어있다. 특히 고사리에 들어있는 4종의 산성복합다당(PAⅡa-1, PAⅡa-2, PAⅡa-3, HPA-ⅠVa) 등이 모두 보체계 양경로를 활성화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in vivo에서도 보체활성화 시키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고사리 다당획분에서 대식세포 부활능이 관찰되었다
고사리 다당류들은 인체 보체계와 대사 세포의 활성화에 관여하고 있음이 여러 연구를 통해서 확인되었으므로 면역기능 증가를 위해 고사리를 적당량 섭취한다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 면역력을 높이는 건 아이들에게 특히 중요한데... 아이들에게도 고사리가 좋을까?

고사리는 칼슘과 칼륨 등 무기질 성분이 풍부하여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좋으며, 고사리에 들어있는 산성다당류가 보체계를 활성화 시켜 면역기능을 증가시켜 준다. 특히 예부터 봄비가 내린 후 새순이 돋을 때 채취한 고사리는 단백질이 풍부해 ‘산에서 나는 쇠고기’라고 할 정도니 조리하여 섭취한다면 채소에서 섭취가 부족할 수 있는 단백질도 보충되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은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 채소나 과일은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고 하는데, 고사리의 경우는 꼭 삶거나 익혀서 먹는 것 같아... 고사리는 생으로 먹으면 안 되는 걸까?

고사리는 칼륨과 칼슘이 풍부한 건강식품이지만 비타민을 파괴하는 성분과 발암물질이 있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하지만 말린 고사리를 불린 뒤 다시 삶아, 볶거나 무쳐 먹으면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다. 이들 성분 모두 열에 약하여 표백, 가공조리 등에 의하여 파괴되거나 제거됨으로써 식용 시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사리에 들어있는 비타민 B1 분해인자는 수용성이고 열에 약하기 때문에 가열 조리한 고사리에는 그 분해 능력이 생고사리에 비해 많이 감소된다. 따라서 고사리에 들어있는 해로운 물질은 열에 약하므로 생으로 먹지 말고 꼭 조리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다.

▷ 외국에서는 고사리를 본 적이 없는 것 같아! 이렇게 좋은 나물을 외국에서는 왜 안 먹는 걸까?

고사리는 우리에게 친근한 식물로서 우리 조상들은 요리하여 주요 나물로 잘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독초라 하여 먹지 않았다. 고사리는 서양의 역대 약전에 독초로 분류되어 왔다. 따라서 외국에서는 고사리를 독초로 분류하여 잘 섭취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 고사리가 남성의 정력을 떨어뜨린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사실일까?

한방에선 고사리를 ‘음기(陰氣)’가 강한 음식으로 분류한다. 실제로 고사리에는 남성 호르몬 작용을 약화시키는 성분이 소량 들어있으나 반찬이나 차로 먹고 마시는 고사리의 양으론 정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조리하여 섭취한다면 이러한 성분이 제거되기 때문에 정력을 감퇴시키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단, 고사리에는 비타민 B1이 들어있지 않을 뿐 아니라 비타민 B1을 파괴시키는 성분이 들어있어 너무 많이 먹으면 비타민 B1의 결핍증인 각 기병에 걸리게 된다. 그러나 고사리를 소금물에 삶아 물에 우린 뒤 가열해 조리하면 thiaminase가 제거되기 때문에 고사리를 익혀 먹는 우리의 식습관으로 미루어볼 때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고사리나물을 조리하여 먹는 것처럼 파와 마늘을 다져넣고 참기름에 볶으면 고사리에 부족한 비타민 B1과 지방을 보충할 수 있다. 고사리는 칼슘과 칼륨 등 무기질 성분이 풍부하여 각종 공해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좋은 식품이다.

고사리는 ‘산에서 나는 쇠고기’로 불릴 정도로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며, 보릿고개인 춘궁기에 조상들이 즐겨 먹던 산나물 중 하나이다.


  고사리는 산불이 난 후 제일 먼저 나오는 생명력 있는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백이숙제(伯夷叔齊)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충의와 절개의 상징이기도 하다.


  한의학에서는 고사리를 ‘궐채(蕨菜)’ 혹은 ‘궐기근(蕨其根)’이라고 한다.
  고사리는 12경락(經絡) 중 간경(肝經)· 신경(腎經)에 작용하며, 습열(濕熱)을 없애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하며, 장을 윤택하게 한다.

  차가운 성질이 있어 성욕을 억제시키며, 정신을 맑게 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공부하는 선비나 수도하는 사람에게 좋은 식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고사리는 아미노산류인 아스파라긴(Asparagine), 글루타민산(Gluyaminic acid),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아스트라갈린(Astragaline) 등의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칼슘과 칼륨 등 무기질 성분이 풍부하여 치아와 뼈를 튼튼해지게 하고 혈액을 맑게 하여 성장기 어린이와 각종 공해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고사리에 들어있는 산성 다당류는 면역기능의 증가에 도움이 되며, 정신을 맑게 하고 불면증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민간에서는 고사리 뿌리를 달인 물이 이뇨(利尿)와 해열, 고혈압, 여성 대하, 황달, 치질, 야뇨증의 치료를 위해 복용하고 있다.


 특히 고사리 잎과 뿌리를 태워 가루로 만들어 복용하면 장염이나 설사치료에 도움이 된다.
 
  고사리를 구워서 재를 만들어 기름으로 조합한 것을 뱀이나 벌레 물린 상처에 발라주기도 하며, 피부 가려움증에 마른 고사리를 태우면서 연기를 쏘이거나 소아 경풍(驚風)에 고사리 삶아낸 물로 목욕을 시키기도 한다.
 
  한의학의서에서는 고사리는 성질이 차가운 편이므로, 소화기능이 약하거나 몸이 찬 사람은 장기간 먹는 것은 좋지 않다.


  장기간 복용할 경우 양기(陽氣)가 더욱 부족해지거나 다리가 약해져서 걷기 힘들거나, 남자의 성기능이 감퇴되고, 코가 막히거나, 눈이 어두워지며 복부가 팽만해질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고사리는 날로 먹지 않고 끓는 물에 데쳐 낸 후 소금물이나 찬물에 잠시 담가두었다가 조리하거나 소금물에 삶아 물에 우린 뒤 사용하며, 마늘이나 파와 함께 조리해서 복용하는 것이 좋다.

말린 고사리를 불릴때는 쌀뜨물에 다시 삶아서 그 물에 불리면 부드러워 진다.

 

 


고사리·두릅·참취·취나물·머위가 바로 그것들인데
그 중에서도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고사리‘산에서 나는 쇠고기로 불릴 만큼 단백질이 풍부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며,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으뜸으로 꼽힙니다!

고사리에 대한 요모조모를 알아 볼까요?


1. 맛 좋고 영양 풍부한 웰빙채소

고사리는 ‘산에서 나는 쇠고기’로 불립니다. 그만큼 단백질이 풍부하고 칼슘과 칼륨 등 생체 유지에 필수적인 무기질 성분도 많이 함유돼 있기 때문이죠. 또 고사리에 들어 있는 산성 다당류 성분이 보계체(면역계의 일부)를 활성화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도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정력 감퇴는 기우에 불과

사람들은 흔히 고사리가 정력을 떨어뜨린다고 알고 있죠. 이는 고사리에 비타민B을 분해하는 티아미나제 성분이 있어 생으로 많이 먹을 경우 비타민B이 결핍돼 다리 힘이 약해진다는 데서 나온 말입니다. 그러나 이는 기우에 불과하다고 전문가들은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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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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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다소리맘 | 작성시간 14.01.23 봄에 통통한 고사리 나물해먹으면 진짜 맛나죠....
  • 작성자복숭아 | 작성시간 14.01.28 나이들어 가면서 맛을 즐기게 되었어요 ㅎ
  • 작성자쾌백 | 작성시간 14.02.05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작성자농부아내 | 작성시간 14.02.09 봄의 고사리~ 봄이 기다려지네요~
  • 작성자유기농부 | 작성시간 14.02.2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사리 이제 올라올 준비를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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