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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모와 효소

작성자천신의나라|작성시간14.07.16|조회수119 목록 댓글 1

효소와 효모

 

효소(酵素, enzyme)는 생명체 내에 존재하는 촉매물질(단백질)로

생명체가 아니므로 효모처럼 증식하지 않는다.

유기단백질이므로 온도와 ph(산도 = 수소이온농도)에 영향을 받는다.

효소는 동식물과 미생물의 세포에 의해 만들어지는데

생물이 섭취한 영양분효소작용이 없으면 그 영양분을 활용하지 못한다.

인간이 섭취하는 모든 음식물의 소화. 흡수 등 내장활동, 혈액정화, 세포강화.재생작용, 체내 해독.배설작용,

근육활동, 신경활동, 두뇌작용, 신체조직의 형성까지 모두가 효소의 작용으로 이루어진다.

소련의 생명공학자 오히-손박사는 "효소의 결핍은 만병의 근원이며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 하였으며

"효소의 발견은 만병을 치유할수 있는 생명의 열쇠이며 미래의 생명체를 합성할수 있다"고 말한바 있다.

효소는 주효소(enzyme)와 보효소(coenzyme)로 구분하는데

효소생명유지에 필요한 생화학반응을 일으키는 단백질이고

효소는 비타민과 미네랄로 이루어져 있다.

효소는 보효소(補酵素)의 도움으로 큰분자를 작은 분자로 만들어주는 촉매역할을 하는데

알맞은 ph(체액의 산도), 습도, 적당한 보효소 등을 갖추어야 활발하게 작용한다.

열쇠.자물쇠처럼 한가지 효소는 한가지 반응에만 관여하는데

효소를 포함한 모든 촉매는 자체의 소모없이 화학반응을 촉진한다.

주변 환경이나 인체가 오염되면 체내의 효소를 감소시키거나 활성을 떨어뜨려

인체의 세포활력을 저하시키므로 체력이 약화되고 병들게 된다.

미생물이나 동식물은 스스로 효소를 생성하여 유기물을 당으로 분해하는데 이 과정을 발효라 한다.

효모(酵母, yeast)는 효소의 발효과정에 영향을 주는 미생물(곰팡이)로

균사가 없고, 광합성능이나 운동성도 가지지 않는 단세포 생물이다.

효모는 자연계에서 토양, 해수, 공기, 과일의 표면, 꽃의 꽃샘, 우유, 밀가루 등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이렇게 자연에 분포된 효모를 야생효모라 한다.
이들 야생효모 중에는 발효과정에 인체에 해를 주는 효모가 많기 때문에

유용한 효모를 분리하거나 변이시켜

목적에 맞게 만들어진 효모를 배양효모라고 한다.

효모는 많은 효소를 지니고 있는데

효소가 탄수화물을 분해하여 포도당을 만들면,

효모는 포도당을 알콜로 분해하면서 에너지를 얻어 살아간다. 이것이 발효과정이다.

산소가 없을 때는 당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얻어 살아가지만

산소가 있을 때는 발효를 중지하고 증식만 되풀이 한다. 이 분해와 증식에 모두 효소가 작용한다.

효소의 촉매 작용에 관여하는 효모는 50% 이상이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고

필수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효모의 성분 중 하나인 베타클루칸은 항산화작용으로 노화를 억제하고, 체내의 면역세포를 활성화 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효모는 주로 알콜 발효에 관여하고, 제빵에 이용된다.

열을 가하면 효모는 죽고, 효소는 변성되어 기능을 상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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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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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한평농장 | 작성시간 14.07.16 많이 배우고 갑니다.
    효소와 효모 잘 숙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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