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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ノ효소식초

산초열매 수확은 팔월상순의 최적기입니다.

작성자올레길|작성시간14.09.04|조회수210 목록 댓글 0

약재·식품용 산초열매, 8월상순 수확 ‘최적’

경남도농기원, 어린열매가 항암력·식품 활용가치 높아

건강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는 산초(사진)열매가 수확시기에 따라 효능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산초열매 수확시기별 생리활성에 대해 연구한 결과 8월 상순에 수확한 어린 산초열매가 효능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내 전역에서 자생하는 산초나무의 열매는 기름과 장아찌 재료로 이용되는 약재이자 향신료로, 추어탕에 들어가는 초피(혹은 제피)열매와 자주 혼동하는 식물. 기름은 민간요법에서 소염·식욕증진·위장병·기관지 천식 치료 등에 이용되고 있으며, 어린 산초열매로는 장아찌 등을 담그기도 한다.

경남도농기원에 따르면 8월 상순에 수확한 어린 산초열매는 10월에 완전히 익은 열매에 비해 식중독균과 같은 유해균을 억제하는 항균활성 효능과 자궁경부암·췌장암·대장암 등 각종 암에 대한 항암활성이 더 높았고, 맛과 향이 우수해 식품으로서의 활용 가치도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또 산초열매는 껍질이 벌어지기 전인 10월 초순에 수확하는 것이 껍질이 벌어지는 10월 중순 이후 수확하는 것보다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40% 이상 높게 나타났다.

도농기원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산초기름은 10월에 완전히 익은 열매를 수확해 짜게 되는데 여기에는 올레인산과 리놀산 등 인체에 유용한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돼 있다”며 “최근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으로 산초나무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어 이번 연구를 수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산야초이야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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