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묵밭에서 야생 머위를 잘라왔어요.
대가 두어뼘이나 자라고 이파리도 손바닥 처럼 넓어서 흠 없고 부드러운 잎만 따로 잘라왔는데 데치니 넘 부드럽네요.
☆머위는 살짝 데쳐야 줄기가 아삭거려요.
☆껍질을 잘 벗겨야 질기지 않아요.
☆머위 김치 담기
끓는 물에 소금을 큰 한숟갈 넣고 머위를 빨리 데쳐내야 무르지 않고 아삭해요.
☆액젓에 간마늘. 생강발효액. 매실청.볶은 깨. 고춧가루를 버무려 김치 양념을 만들어 둡니다.
물기를 꼭 짠 데친 머위를 잘 버무리면 맛있는 머위 김치가 됩니다.
익혀 먹는 김치가 아니므로
바로 김치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머위는 첫맛은 쓰고
끝맛은 달아요.
먹고 난 후 한참까지 입안에 달착지근한 머위향이 감도는 몸에 좋은 머위김치
올 봄엔 꼭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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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웰빙 작성시간 20.04.23 머위김치 배웁니다
쌉싸름한 머위가
참 맛나지요?~^^ -
답댓글 작성자로키할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4.23 머위가 첫맛은 쓴데 끝맛은 달아요. 올봄 머위 원없이 먹고 있네요.
쌈. 김치. 무침 장아찌.. -
작성자옥구슬 작성시간 20.04.23 머위김치 잘 배웁니다.
살짝데치고
껍질까고 ~
머위대가 크기 많이 자랐네요.
머위대 들깨 볶음해서 자주 만들기는 하는데
아직 어려요~ -
답댓글 작성자로키할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4.23 남쪽은 벌써 머위대가 두세뼘씩 자라서 쇠기 시작해요.
난 들깨를 잘 안먹는 편이예요. 전엔 쑥국에만 들깨가루 넣었는데 지금은 미강으로 바꿔 먹어요.. ㅎㅎ
들깨가 그리 몸에 좋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