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에서 낙지경매장에 다녀왔다며 요렇게 싱싱한 낙지를 주셨어요
어릴때 바다에서 문어 잡다가 문어에 물린 경험이 있어 살아있는 낙지 이빨은 무서워요...(빨판으로 휘감고 물면 정말....)
딸이 왜 무서워~ 하는데... 너도 함 물려봐라~
탕탕이 좋아하는 딸 위해 한마리는 탕탕탕~~~
얼른 마당에 나가 양파 한개 뽑고 파드득나물 한줌 뽑아와 씻고 썰고~
마늘, 간장, 고춧가루, 설탕, 올리고당, 식초, 참기름 넣어 무치고요~
낙지는 굵은 소금 한컵 넣고 박박 비벼 뽀득뽀득하게 씻어 데쳤어요
아이들도 건져 먹으라고 무침위에 낙지 얹어 줬더니 어른도 아이도 맛있게 낙지초무침을 즐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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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공주 작성시간 24.05.19 지난 15일부터 2박3일. 신안 진도 여행하며
낙지 탕탕이. 첨 먹어 보았어요
그러나 패스~~~
전 낙지 초무침이 제일 맛있어요
운영자복순이님 초무침 보며
침 꼴깍
또 먹고 싶어요
낙지요리는
무얼 해도 맛나지만
초무침 최고~~~~ -
작성자화성사랑 작성시간 24.05.20 아 저 탕탕이 엄청 좋아하는데
꿀꺽~~~ㅎ
초무침도 맛나겠어요~~^^ -
작성자새털구름 작성시간 24.05.20 초무침 입맛 살아나겠어요.
일주일째 독한 감기와
전쟁중이라서 도통
입맛을 못찻고 있거든요.
저거 한접시 먹으면
벌떡 일어날듯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