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해양수산님의 오만둥이로 젓갈 만들어 먹습니다.
쉬운데 날 잡아야 할 수 있는 감칠맛 폭발 오만둥이 젓갈이예요~^^
오만둥이 살짝 데쳐~ 총총총 썰고(씽크대 주변 난리납니다. 칼을 잘 갈아 사용하면 튀지 않고 깔끔하게 썰 수 있어요)
밭에서 따온 홍고추 청고추도 총총 썰어요
아뿔싸... 나의 최애템. 녹색식품님의 생강꿀청이 바닥을 보입니다. 얼른 주문드리고 박박긁어 사용했어요.
생강꿀청, 다진마늘, 고춧가루, 설탕, 액젓 듬뿍듬뿍 넣어주고요~
오만둥이 썰면서 나온 국물도 모았다가 넣어줬습니다. 주걱으로 잘 섞어주면 완성~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냉장고에 2~3일 뒀다 먹으면 정말 정말 맛있어요
오로지 오만둥이를 먹기 위해 삼겹살을 구웠어요.
오만둥이 젓갈은 먹기 전 참기름, 파송송, 깨솔솔 뿌려 먹으면 완전완전 킹왕짱!!! 맛있습니다.
너무너무 맛있는 오만둥이 젓갈이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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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웅찌 작성시간 24.11.14 오만둥이 젓갈의
아주 좋은 레시피를 복순이님 글에서 찾았어요☆
울 오라버니 한번 만들어 드릴려고
레시피 가져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운영자복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14 씹는맛에 바다향까지~
맛있어요~~
웅찌님 밭에서 채소 뽑아다 쌈 싸드시면
완전 뿅~~~~ 반하실거예요^^ -
작성자토토로(수원) 작성시간 24.11.14 믹서기에 갈아서 한다는데
손으로 다졌다니~👍
쌈장처럼 먹음 감칠맛
쩔겠어요~~ㅎ
저두 시도해보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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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운영자복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14 믹서기에 가니 너무 다져지기도 했고
저는 양을 많이 하다보니 제작년에 믹서기 빠이빠이~ 오만둥이가 딱딱하고 질긴 껍질이 있어 과열되는듯 했어요.
손은 좀 아프지만 요렇게 썰어서 하니 씹는맛이 좋은거 같아요.
토토로님도 꼭 만들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