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삶이 힘들다 하는 친구가 있어요.
생활비를 벌기 위해 동분서주 뛰는 친구,
친정엄니를 몇 년 전부터 모시고 사는데
요즘 치매 증세가 있어
시도때도 없이 전화가 온다네요.
주간보호센터를 다니시는데
간식도 반찬도 제대로 안해준다 하고
병원도 안델꼬간다는게 주 내용...
화욜 밤 12시까지 주방에서 준비하여
어제 수욜 친구네 아파트 문앞에 배달했어요.
위 비닐봉지에는
아래 꽁치 조림,
꽁치2만원어치 꾸버서
우린 구이용으로~
참, 모모님 김치찌개 따라해서
토마토 갈아 넣었어요.
아침에 댓글 좀 달렸다고
다음이 1시간 쉬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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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산골지기 작성시간 26.02.12 세상에나 친구분과 그어머니를 위해
이렇게 고마워 어쩌나~~
그 수고와 사랑에 꼬옥 안아 드리고 싶네요
레가토님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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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새털구름 작성시간 26.02.12 역시 레가토님
생선까지 구워서
꼼꼼하게 준비하신
손끝이 끝내줍니다.
친구와 어머님까지
밤잠 안자고 챙기시는
레가토님 손길위에
복을 내려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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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순수야 작성시간 26.02.12 바쁘신데 정성으로 맛나게 만들어 주셨네요
주는 기쁨도 크지요
레가토님 항상 건강하고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
작성자모카빈 작성시간 26.02.12 참
멋진
알토란 같은
천사
레가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