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파서
나의 식사도 제대로 챙기지 못했어요
하지만
봄이가 젤 좋아하는 아들이 제주 여행 중이고
입맛 밥맛 모두 없는지
아들만 기다리고
쇼파 껌딱지가 되어 현관문만 바라보기에
일부러 산책도 나가고
닭등심도 사다가 삶아 주었어요
병원에 가니
등짝 근육이 문제가 있다해서 6만원짜리 주사 3방 맞았어요
약도 타왔는데
어제보단 덜 아프지만 그래도 아픕니다
내일도 오라고 했는데
적당히 나아지면 안 갈까 했는데
가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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