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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요리』모음

아름향기님 요리모음

작성자올레길|작성시간18.07.01|조회수1,409 목록 댓글 0

 

채소를 듬뿍 넣은 영양밥   이미지를클릭하면 레시피가 보입니다.

 

 

쫄깃하고 짭쪼름한 밥도둑 전복장  이미지를클릭하면 레시피가 보입니다.


 

6409마늘 꿀절임[9]사진첨부새글아름향기00:14123
떡 본김에 제사지낸다고 잘 생긴 의성마늘을 보니 마늘 꿀절임을 하고 싶네요~ 언제 마늘을 다까나~ 싶었는데, 티비 보면서 깠더니 어느 새 다 깠네요~ 엄마가 살아 계실 때 늘 하시던 말씀이 생각 납니다. '눈은 게으르고 손은 부지런하다~ 눈으로 보면 일이 많은 것 같지만 손으로 묵묵히 하다보면 그 일은 끝나 있을 것이다.' 통마늘 35개를 준비해서 이렇게 예쁘게 깝니다. 참 예쁘지요~ 씻어서 물을 빼주고 찜기에 물 끓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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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8[구이]구운마늘베이컨말이[9]사진첨부새글아름향기18.06.3071
오늘 오후 의성마늘님의 튼실한 마늘이 도착했습니다. 마늘이 어찌나 잘 생겼는지 미소가 절로 나네요. 잘 생긴 의성마늘로 마늘베이컨말이를 해보려고 합니다. 참 야무지게 생긴 마늘이 끝을 오므리고 붙어있네요~ 한 두개 빼고 모두 육쪽마늘이고 길쭉길쭉 예쁘네요. 베이컨 125g과 통마늘 세개를 준비 합니다. 마늘을 까놓고 보니 인물이 더욱 훤합니다.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구어 줍니다. 노릇하게 구우면 마늘이 매운맛이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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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4[◁응모▷]살찔 염려없이 맛나게 먹을 수 있는 곤약비빔국수[17]사진첨부아름향기18.06.2797
우리 부부는 유난히도 국수를 좋아 합니다. 특히 남편은 국수라고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납니다. 비빔국수를 먹고 입맛을 조금 찾는 듯 하여 오늘은 밀가루면이 아닌 실곤약으로 비빔면을 만들었어요~ 위에 부담도 없고 칼로리가 거의 없어 살찍 걱정 하지않아도 되는 아주 훌륭한 식재료 입니다. 실곤약 데치기 위해 물을 끓입니다. 달걀 두 개를 씻어 그 물에 삶아 줍니다. 실곤약이 영양성분이 거의 없기 때문에 단백질과 비타민 등.... 부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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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4[◁응모▷]어릴적 더운 여름날 얼음 동동 띄어 먹던 옛날맛의 미숫가루 만들었어요~[12]사진첨부아름향기18.06.24120
그 옛날 국민학교 다녀오면 그늘 평상에 앉혀놓고 얼음 동동 띄어 구수한 미숫가루 타오시면서 "내막내 힘들었지 어여 시원하게 마셔 봐~" 하시던 엄마가 생각 납니다. 컵에 예쁘게 담지도 않고 양푼에 타오신 것을 한그릇 마시고 나면 더위가 싸악 물러나고 헛헛했던 속도 금방 달래주었더랬지요. 오늘 딱 그 맛이 나는 구수한 미숫가루 만들었어요~ 옛날 먹던 그맛이요~ 현미찹쌀과 백태와서리태를 1:1 비율로 씻어 하룻밤 불려 찜기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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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3[◁응모▷]갈비살을 곁들인 비빔국수[23]사진첨부아름향기18.06.24103
남편이 감기몸살로 참 여러날 아팠습니다. 아파도 밥때가 되면 일어나서 한공기씩 싹싹 비우던 사람인데 이번에는 무슨 일인지 전혀 먹질 못합니다. 뭘해줘도 맛이 없답니다. 제일 좋아하던 짭짤한 된장찌개도 싫다네요. 뭐가 먹고 싶다고 해서 만들어 주면 맛없다고 안먹는다고 하고 다시 또 만들면 맛이 이상하다고 하고.... 3주 가까이 이러고 있으니 내가 지칩니다. 긴병 간호 못할 것 같아요~~ 감기 몸살로 이렇게 힘들게 하면 중병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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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4[◁응모▷]칼칼하면서도 개운한 죽순오징어고추장찌개[26]사진첨부아름향기18.05.27150
죽순을 삶아 손질하면서 윗부분을 잘라 두었어요~ 된장찌개나 고추장찌개에 넣으려구요. 사실 오디총각님의 생죽순은 윗부분도 질기진 않더군요. 그래도 아래부분 보다는 덜 연하니까 윗부분을 잘라 둔거지요. 삼채와 마늘종은 송송 썰고 그옆에 죽순은 길이로 썰지않고 동글동글 모양대로 썰었어요. 오징어는 귀와 다리만 썰어서 준비했어요. 홍감자 한개, 양파 반개, 청홍청양고추 한개씩 썰어 두었어요. 쌀뜨물에 고추장 한큰술 반을 풀고 깊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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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3[면만두]쫄깃하고 아삭한 죽순잡채[20]사진첨부아름향기18.05.27175
오디총각님의 부드러운 죽순으로 잡채를 만들어 봅니다. 죽순의 식감이 잡채를 만들면 맛나겠다 싶어서요. 냉동실에 얼리기 전에 요것 조것 만들어 봅니다. 삶은 죽순 200g을 쪽쪽 찢어 베보자기에 꼭 짜 줍니다. 쫄깃한 고기 식감을 얻기 위해서 입니다. 꼭 짜서 준비한 죽순에 고기간장(돼지고기 설탕 진간장 끓인 것) 두큰술, 마늘 한큰술, 참기름 한큰술, 후추 약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간이 들게 합니다. 요것만 집어 먹어도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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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2아삭 쫄깃 새콤달콤 죽순오징어초무침[12]사진첨부아름향기18.05.27184
오디총각님의 죽순으로 입에 착 붙는 맛있는 초무침을 했습니다. 푸짐하게 한 접시 만들어 남편과 아주 맛나게 먹었네요. 오디총각님이 알려주신 대로 죽순을 쌀뜨물에 소금 조금 넣고 삶아서 밤새 찬물에 담가 놓았습니다. 250g의 죽순과 오징어 몸통 한마리, 마늘종 두줄, 꽈리고추 다섯개와 홍청양고추 한개 준비합니다. 죽순은 찢어 놓고 오징어는 칼집을 넣어 데쳐서 적당한 크기로 자릅니다. 마늘종은 반 갈라서 끓는 물에 살짝 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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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7[◁응모▷]야채도둑 흑돼지제육볶음[21]사진첨부아름향기18.05.24128
남편에게 야채를 많이 먹이기 위해 제주흑돼지 앞다리살로 제육볶음을 했어요~ 자율적으로는 야채를 잘 먹지않아서 늘 연구하고 기획하고 먹여줘야 합니다. 텃밭에 나가 애기애기한 상추와 더덕싹 참나물 등... 싱싱한 야채를 채취 해 옵니다.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가장 넓은 접시에 한 가득 담았습니다. 정말 연하네요. 올레도새기님께 구입한 흑돼지앞다리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줍니다. 고추장 고춧가루 매실발효액과 파발효액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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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6[◁응모▷]서방님 맥주안주, 내 주전부리 - 김부각[28]사진첨부아름향기18.05.14198
맥주안주로 주전부리로 아주 맛있는 김부각 만들었어요. 정말 오래간만에 만들었네요. 아이들 어렸을 때 만들고 한동안 잊고 살다가 어제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김 꺼내고 찹쌀 죽 만들고.. 오늘 퇴근하고 튀겼어요. 찹쌀가루가 없어서 찹쌀을 씻어 압력솥에 앉히고 바로 밥을 했어요. 불릴 필요 없어요. 고슬하게 잘 되었지요. 불을 붓고 밥알을 서로 달라붙지않게 풀어주어요. 보글보글 끓이다가 표고버섯가루를 듬뿍 넣어요. 눈처럼 하얗게 튀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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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3[◁응모▷]채소를 듬뿍 넣은 영양밥[23]사진첨부아름향기18.05.12217
위가 션찮은 가족을 위해 양배추를 자주 식탁에 올립니다. 쪄서 먹고 김치로 담고 볶아서 먹고... 방울 양배추를 많이 사서 다른 야채들과 함께 말려 두었다가 밥도 해먹고 카레도 하고 된장찌개에도 넣습니다. 카스님의 11곡 말린 채소에 방울양배추 양파 아로니아 고구마 표고 등을 듬뿍 말려 섞었습니다. 쌀 1컵을 씻어 앉혀 말린 야채 15g을 넣고 불립니다. 쌀과 야채를 불리는 동안 불고기 150g을 휘리릭 볶아 잘게 썰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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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7[◁응모▷]씹지않으시려는 아버님을 위한 호박죽과 치킨커리[22]사진첨부아름향기18.05.07118
치매로 사랑하는 아들도 알아보지 못하시는 아버님께서는 부드럽지 않으면 무조건 뱉어내십니다. 훌훌 마실 수 있는 부드러운 음식은 잘 드시는데 씹어야 하는 음식은 드시려고 하질 않습니다. 전복죽은 입에 걸리는게 있다고 싫어 하시고 콩죽이나 호박죽 카레등을 잘 드십니다. 카레를 끓일 때도 딱딱한 재료가 들어가면 다 골라내십니다. 아이처럼 싫다고 뱉어내는 모습을 보면 60세가 넘도록 훨훨 날아다니시며 테니스를 치시던 모습이 생각 나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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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4[나물무침]제철 건강한 나물로 차린 저녁상차림[22]사진첨부아름향기18.04.29627
봉림테마파크님의 오가피순과 엄나무순으로 건강한 밥상 차렸어요. 보기에도 참 예쁜 나물 입니다. 매일 이런 밥상을 받는다면 정말 건강해질 것 같아요. 봉림테마파크님의 오가피순 입니다. 연한잎으로만 딱 정당할 때 따셨네요. 엄나무순 입니다. 크기나 연함 어느 것 하나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오가피순부터 소금 한꼬집 넣고 팔팔 끓인물에 휘리릭 데쳐 냈어요. 엄나무순도 데쳐내구요. 찬물에 헹궈 꼭 짭니다. 요즘 수확하는 나물들은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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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3옻순전과 가죽장아찌[17]사진첨부아름향기18.04.28199
봉림테마파크님의 가죽나물과 옻순으로 장아찌와 전을 부쳤어요. 해마다 담그는 가죽장아찌는 일년 내내 입맛없을 때 꺼내 먹으면 참 좋아요. 쓴맛이 없는 웇순전은 샤브샤브로 먹는 것보단 맛이 덜하답니다. 반죽이 고소해서 그런지 옻순 자체의 고소함이 죽어버리는 것 같아요. 나물 자체에서 다른 나물과는 다른 특유의 향이 나요. 정말 연한 순입니다. 소금물에 담가 절입니다. 부들부들 접히면 씻어 건져 꾸덕하게 말려줍니다. 물기만 걷히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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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2고소하고 국물이 시원한 옻순 닭고기 샤브샤브[23]사진첨부아름향기18.04.27165
퇴근하고 돌아오니 봉림테마파크님의 옻순과 여러가지 나물이 저를 반깁니다. 옻순은 금방 질겨지기 때문에 요맘 때 잠깐만 맛볼 수 있는 정말 귀한 나물이라고 합니다. 옻순은 항암에 좋고 위장병과 관절염을 완화하며 어혈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지만 옻이 갖고 있는 우루시올성분은 옻을 안타는 사람들에겐 아주 좋은 성분이지만 옻을 타는 사람들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에 섭취에 주의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익혀먹으면 우루시올 성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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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3[◁응모▷]봄날이면 꼭 한 번 먹어줘야 하는 곰취 쌈밥[21]사진첨부아름향기18.04.19191
해마다 요맘때면 꼭 한 번은 싸게되는 곰취쌈밥 입니다.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콩사랑님의 일월산 무공해 곰취를 보니 문득 쌈밥을 싸고 싶어 집니다. 곰취를 한 줌 데쳐 찬물에 헹궈놓고(사진이 오데로 도망갔네요.) 고슬하게 흰쌀밥을 지어 통깨와 참기름 김가루를 뿌려 조물조물 잘 섞어 줍니다. 돼지고기(250g)에 고추장(한큰술), 배발효액과 매실발효액 파발효액(한큰술씩), 간마늘(반큰술) 후추 약간을 넣고 센불에 휘리릭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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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2[나물무침]쌉싸름한 맛이 일품인 곰취나물[16]사진첨부아름향기18.04.19107
요맘 때는 다양한 봄나물이 입을 즐겁게 합니다. 콩사랑님네 곰취가 야들해서 삶아 무치면 정말 맛있을 것 같네요. 딱 한접시 분량만 끓는 물에 살짝 데쳤습니다. 찬물에 헹궈 꼭 짜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 깨소금과 들기름 집간장만 넣고 조물조물 무첬습니다. 전 쌉싸름한 나물을 무칠 땐 파 마늘을 생략하고 나물 본연의 맛을 즐기려고 합니다. 정말 간단하게 나물을 무쳤습니다. 쌉싸름하면서도 향긋한 이 맛! 봄의 향기.... 어려서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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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1[전부침]곰취가 들어가 향긋한 계란말이[16]사진첨부아름향기18.04.18111
퇴근하고 집에 오니 콩사랑님의 일월산 무공해 곰취가 도착해 있네요. 반가운 마음에 부리나케 씻어서 계란말이를 합니다. 연하고 깨끗한 곰취네요. 곰취 한 줌 씻고 프랑크소세지와 게맛살 그리고 계란을 준비합니다. 계란에 소금을 한 꼬집 넣고 잘 섞어 줍니다.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물을 붓고 그 위에 곰취와 게맛살을 얹어 돌돌 말아 줍니다. 노릇하게 구어 살짝 식도록 두고 소세지를 넣어서도 구어 봅니다. 잘 구어졌네요. 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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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7[국탕]삼채뿌리를 넣어 끓인 닭곰탕[17]사진첨부아름향기18.04.11109
퇴근하면서 닭 한마리 사왔어요. 삼채뿌리 넣고 닭곰탕을 끓이려구요. 닭을 깨끗하게 씻고 기름기를 제거 한 후 압력밥솥에 앉히고 삼채도 넣어 줍니다. 물을 붓고 압력을 넣어 약 30분 정도 끓입니다. 압이 빠지기를 기다려 닭을 꺼내 껍질을 벗겨내고 살을 발라 줍니다. 아주 잘 삶아졌네요. 정말 맛있는 냄새가 진동 합니다. 알맞게 찢은 닭살에 집간장과 후추 참기름을 넣고 짭쪼름하게 무칩니다. 발라 낸 뼈는 국물에 넣고 다시 팔팔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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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8[나물무침]삼채를 넣어 무친 건강한 골벵이무침[6]사진첨부아름향기18.04.1064
한평농장님의 통큰 경매에 당첨한 삼채가 도착했습니다. 뇌두는 잘라서 주말에 심으려고 잘 보관하고 잘라낸 뿌리를 깨끗하게 씻어서 골뱅이를 무쳐 봅니다. 삼채양이 참 많네요. 덕분에 귀한 삼채를 이웃에 나눔했네요. 깨끗하게 씻어놓은 삼채뿌리 한 소쿠리 통통한 놈으로 한움쿰 준비 합니다. 나머지는 냉동실에 넣어두고 육수 낼 때도 사용하고 삼계탕이나 수육 삶을 때도 넣을 겁니다. 다른 것 없이 삼채만 넣어도 정말 맛있거든요. 골뱅이 통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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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7집나간 입맛이 돌아오게하는 고소한 전복죽[13]사진첨부아름향기18.03.28154
완도전복님의 활전복으로 전복죽 끓였습니다. 봄에는 입맛을 잃기 쉬운데 영양 가득하고 고소한 전복죽을 끓이면 나간 입맛을 잡아 올 수 있답니다. 불린쌀 한 대접과 전복 세 개를 깨끗하게 씻어 준비 합니다. 숟가락을 넣어 전복을 껍데기에서 떼어 내고 내장을 분리 합니다. 이빨도 제거 합니다. 불린쌀과 내장을 냄비에 넣고 참기름을 두르고 볶습니다. 적당히 볶다가 물을 붓고 밥알이 나른해 질 때까지 끓입니다. 쌀알이 익는 동안 전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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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6쫄깃하고 짭쪼름한 밥도둑 전복장[12]사진첨부아름향기18.03.28309
완도전복님의 싱싱한 활전복으로 전복장 만들었어요. 전복으로 만든 음식 중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전복장! 조리하기는 아주 쉽고 맛은 훌륭한 반찬입니다. 완도전복님의 전복이 얼마나 싱싱한지 퇴근후 열어보았는데 생생하게 살아 있네요. 건드리니까 이리저리 꾸물거립니다. 솔로 깨끗하게 닦아 물과 맛술을 넣은 찜기에서 6분동안 김을 올렸습니다. 하얗게 자국있는 곳까지 거품이 올랐다가 내려갔습니다. 전복이 식는동안 청홍 청양고추와 마늘 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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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0[◁응모▷]추운 겨울을 이겨낸 부지깽이 나물[29]사진첨부아름향기18.03.24174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물러가고 햇살 따스한 봄날! 텃밭을 둘러보니 부지깽이 나물이 제법 먹을만큼 자랐네요. 연한 순으로 조금 꺾어 왔어요. 슴슴한 소금물이 팔팔 끓으면 씻은 부지깽이나물을 넣고 살짝 데쳐냅니다. 찬물에 헹궈 꼭 짜서 소금 마늘 송송파 들기름 깨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칩니다. 드셔보신 분들은 다 아시지요 이 맛! 향긋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춘곤증과 나른함에 늘어지기 쉬운 봄날에 파릇한 봄나물을 많이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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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5[◁응모▷]냉이나물[5]사진첨부아름향기18.03.10181
선비네님 냉이로 나물 무쳤어요~ 냉이 뿌리가 무척 연하네요. 봄의 전령사 냉이가 무척 좋습니다. 떡잎을 떼어내고 여러번 흔들어 씻어 줍니다. 목욕하고 난 냉이 모습이 어여쁘지요~ 소금물에 데쳐서 찬물에 헹궈 꼭 짭니다. 된장 한큰술 마늘 반큰술 매실발효액 한큰술 파송송을 넣고 고루 섞습니다. 삶아놓은 냉이를 적당히 자르고 위의 된장양념에 넣고 참기름과 깨소금도 넣습니다. 조물조물 무칩니다. 달달하고 향긋한 냉이가 참 맛있네요.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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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2풍미 가득한 느타리버섯전 부쳤어요.[7]사진첨부아름향기18.03.08247
퇴근하고 저녁상에 올리기 위한 느타리버섯전을 부칩니다. 선비님네 느타리버섯 싱싱할 때 부지런히 먹어야지요. 냉면그릇에 가득 느타리를 씻어 담고 부추 한줌과 당근 한조각 청양고추 한 개 양파 반개를 준비합니다. 야채 외에 계란 두개 밀가루 한 큰술 참기를 맛간장 후추 약간씩 필요해요. 늘 소금에 절인 느타리를 꼭 짜서 잘게 찢어서 사용하는데 오늘은 금방 절으라고 잘게 썰어 천일염에 절였네요. 느타리를 절이는 동안 나머지 야채를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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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8올레길님 하귤로 하귤청 만들었어요~[17]사진첨부아름향기18.03.08288
올레길님이 보내주신 하귤이 도착했어요. 2010년도에 제주올레길을 걸으며 이곳 저곳에서 참 많이 보았던 열매이지요. 얼마나 탐스럽던지 보기만 해도 침이 꿀꺽 넘어가는 비주얼 이었어요. 먹어보진 못했지요. 남의 과일에 함부로 손을 대면 안되니까요 ㅎㅎㅎ 그 맛이 참 궁금했더랍니다. 너무너무 무거운 박스를 간신히 끌어다가 열어보니 세상에나! 정말 꽉꽉 눌러 보내주셨네요. 첫번째로 만나는 아이는 쪽파인 것 같은데 머리가 치렁치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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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6[국탕]쫄깃한 버섯과 시원한 국물이 끝내주는 버섯전골[10]사진첨부아름향기18.03.08210
선비님네 느타리버섯으로 버섯전골 끓였어요. 버섯이 얼마나 싱싱한지 한개도 부서지지않고 잘 도착했네요. 선비님네 느타리버섯 한대접, 새송이 한개, 생표고 두개, 양파 반개, 당근 작은조각, 청홍청양고추, 소불고기 약간, 쪽파 한줌, 무 한조각을 준비 합니다. 육수는 멸치와 황태 다시마 솔치 메가리 버섯기둥을 넣고 우려낸 것을 쓸겁니다. 무를 앏게 썰어 냄비 바닥에 깔고 느타리는 찢고 새송이와 표고는 썰어 차곡차곡 담습니다.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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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0[◁응모▷]나물만들기 2탄[9]사진첨부아름향기18.03.02183
지난번 보름나물에서 빠진 몇가지만 더 만들어 봅니다. 고사리 토란대 무 콩나물 시금치 시금치는 지난번에 만들었는데 금방 떨어져서 또 만들었어요. 파릇한 것이 한가지라도 있어야 접시에 담았을 때 예쁘거든요. 지난 가을 말려 둔 토란대와 직접 채취해 갈무리 해 둔 고사리 입니다. 기르고 있는 콩나물 시루에서 한 줌 뽑아왔어요. 겨우내 보관중인 무 입니다. 못생겼어도 맛은 아주 좋습니다. 고사리는 찬물에 담가 삶기 시작합니다. 끓어오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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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8[나물무침]새콤달콤 재첩무침과 시원한 재첩칼국수[16]사진첨부아름향기18.03.01158
윤중호님의 섬진강재첩으로 야채듬뿍 넣고 무침했어요. 하동 섬진강주변 식당에 가면 몇만원 주어야 먹을 수 있는 음식이지요. 미리 준비한 재첩알맹이와 새송이 양파 당근 부추를 조금씩 준비 합니다. 딱 한 접시 분량입니다. 새송이는 채썰어 재첩국물에 살짝 데칩니다. 고추장 수북하게 한큰술, 매실발효액과 파발효액 한큰술씩, 고운고추가루 한큰술, 마늘 반큰술, 함밀당(설탕) 반큰술, 식초 한큰술을 고루 섞어 초장을 만듭니다. 다른 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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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7[국탕]섬진강에서 건져 온 보석으로 끓인 진한 재첩국[12]사진첨부아름향기18.03.01524
추운날씨에 차가운 섬진강에서 건저져 머나먼 우리집까지 온 재첩으로 국을 끓여 봅니다. 싱싱한 재첩을 보니 감사한 마음이 절로 납니다. 오늘처럼 바람불고 쌀쌀한 날씨에는 뜨거운 국물을 호호 불며 마시고 싶어지지요. 뽀얗고 진한 재첩국물이 꽁꽁 언 제 몸과 마음을 나른하게 풀어 줍니다. 윤중호님의 섬진강재첩이 물과함께 포장되어 무사하게 도착한 것이 정말 신기합니다. 보석처럼 예쁘지요~ 여러번 문질러 닦아줍니다. 팔팔 끓는 물에 재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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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3[◁응모▷]정월대보름 나물과 오곡밥[14]사진첨부아름향기18.02.28240
나이가 들수록 자꾸 꾀가나고 게을러 집니다. 이번에는 그냥 지나갈까 고민하다 지난 해 갈무리 해 둔 나물이 꽤 많아서 나물볶기를 시작합니다. 취나물 부지깽이 눈개승마 곤드레 가지.. 다래랑머루랑님께 구입한 다래 순, 피마자 토란대 ... 에구 많네요. 찬물부터 삶아 제 물에 담가 둡니다. 가지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깨끗하게 씻어 불립니다. 불으면 헹구지않고 꼭 짜둡니다. 불린물은 볶을 때 쓸겁니다. 피마자도 삶아 줍니다. 취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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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1[◁응모▷]닭고기와 소고기로 만드는 국물요리 베이스 두 가지[12]사진첨부아름향기18.02.19206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셨지요~ 명절 만두국이나 떡국 무국 칼국수.... 등 국물요리에 다양하게 쓰일 국물베이스 두 가지 만들었어요~ 미리 넉넉하게 만들어 바쁜 명절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커다란 닭 두 마리를 잘게 토막쳐왔어요. 닭고기를 씻고 기름을 제거한 후 마늘을 편으로 썰어 넉넉하게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냉동실에서 꺼낸 마늘이 정과처럼 보이네요. 마늘향이 고기에 진하게 밸 즈음 집간장을 두 국자 넣고 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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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2[◁응모▷]갈치와 병어 엿장조림[14]사진첨부아름향기18.02.11186
작년 명절엔 고등어 엿장조림을 했었는데 가족들한테 인기만점이었어요~ 비리지 않으면서도 식어도 짭조름 달콤하니 맛있답니다. 이번에는 갈치와 병어로 엿장조림을 했어요. 명절상에 생선반찬이 빠질 수 없잖아요~ 미리 해 두면 간도 잘 배고 맛나답니다. 진간장 6큰술, 맛술 4큰술, 매실발효액 4큰술, 올리고당 4큰술을 잘 섞은 소스와, 마늘 5톨, 간생강 한조각, 청양고추 2개와 마른 붉은고추 2개를 준비했습니다. 마늘을 채썰어 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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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1[◁응모▷]님도 보고 뽕도 따는 김치만두 만들기[12]사진첨부아름향기18.02.11672
김치냉장고에 이것저것 먹던 김치가 조금씩 남아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명절을 앞두고 살짝 꾀가 나서 이번 설엔 만두를 사다 먹을까 하고 생각했더랍니다. 하지만 김치냉장고를 열때마다 한숨이~ 에고~ 걍 만들자! 김치냉장고 정리도 하고 온가족이 좋아하는 김치만두도 만들고 도랑 치고 가재 잡고 님도 보고 뽕도 따고 ㅎㅎㅎㅎ 손이 엄청 느려서 만두 만들면 며칠 걸리는데 대장정을 시작 합니다. 이틀 전에 밀가루 반죽부터 해서 냉장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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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0[◁응모▷]쫄깃하고 고소한 LA갈비구이[12]사진첨부아름향기18.02.11302
평일에는 퇴근 후 음식을 만들어야 해서 오늘부터 명절 음식 만들기 시작했어요~ 먼저 미리 재어두면 양념이 고루 배어 훨씬 맛있는 LA갈비부터 시작 합니다. 손질이 잘 되어있는 LA갈비 3kg을 물에 담가 핏물을 뺍니다. 핏물이 적당히 빠지면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궈 채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물이 빠지는동안 소스를 준비 합니다. 간장 400cc, 배간것 400cc, 양파간 것 300cc, 물100cc, 마늘 50g, 설탕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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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3[◁응모▷]표고버섯향이 솔솔~ 스피드 잡채[24]사진첨부아름향기18.01.18214
퇴근 후 저녁준비 하면서 급하게 잡채 볶았어요. 숲속우산님의 표고버섯을 듬뿍 넣고 고기 생략하고 휘리릭 만들었답니다. 시금치는 아침에 데쳐서 소금 참기름 통깨만 넣고 무쳤는데 달달하고 맛있네요. 표고버섯 다섯개, 양파 반개, 당근 한조각, 대파 한뿌리, 계란 한 개, 당면 한 줌, 진간장, 설탕 한큰술, 맛간장, 참기름.... 급하게 하느라 썰다가 모아놓고 사진 찍었네요. 웍에 당면 삶을 물을 넣고 진간장 두큰술 설탕 한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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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4[◁응모▷]표고버섯 생선조림과 표고버섯구이[9]사진첨부아름향기18.01.16316
숲속우산님께서 보내주신 버섯이 참 싱싱하고 예쁘네요. 버섯으로 할 수 있는 음식이 참 많지만 오늘은 비린내 없는 나막스라는 반건조 생선과 함께 졸였어요. 정말 잘 생긴 숲속우산님의 표고버섯 입니다. 표고버섯 여섯개와 나막스 한마리, 양파 반개, 대파 한뿌리, 청홍고추, 간마늘 두큰술, 맛간장 4큰술, 고추가루 3큰술, 참기름 두큰술, 매실발효액 한큰술을 준비했습니다. 버섯은 기둥을 떼고 썰고, 양파와 대파 고추도 썰고 생선도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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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3[◁응모▷]내몸이 건강해지는 맛있는 밥[13]사진첨부아름향기18.01.16143
카스님의 11곡건야채와 찰흑미를 넣고 영양밥을 지었습니다. 전기밥솥 계량컵으로 쌀 3컵과 건야채 한컵(50g) 흑찰미 한 줌을 넣고 물을 4에 맞춘 후 백미로 선택하고 밥을 지었습니다. 밥이 지어지는 동안 맛간장 고추가루 간마늘 매실발효액 움파다진 것 통깨를 넣고 양념장을 되직하게 만듭니다. 예쁜밥이 완성되었네요. 밥을 골고루 털어주고 그냥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밥을 그릇에 담고 김자반과 계란 양념장을 올리고 참기름을 살짝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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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1[◁응모▷]달달하고 시원한 배추국과 배추전[20]사진첨부아름향기18.01.14360
카스님의 예쁜 배추로 겨울에 먹어야 제맛인 배추국과 배추전 부쳤어요~~ 요리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간단한 음식이지만 그 맛은 어느 음식에 뒤지지 않는 그런 맛이지요. 이 추운 계절에 배추가 어쩜 이리도 얼지도 않고 싱싱할까요? 정말 예쁩니다. 배추잎을 뜯어내어 씻어 줍니다. 배추전부터 부쳐 봅니다. 칼등으로 볼록한 대부분을 두드려 평평하게 해 줍니다. 밀가루에 약간의 소금과 마른새우 멸치 표고버섯을 갈아만든 해물가루를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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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7[◁응모▷]맑은 토란국[19]사진첨부아름향기18.01.12107
카스님이 보내주신 토란으로 맑은국 끓였어요. 카레와 함께 먹으려고 최대한 담백하게 끓였어요. 토란에 묻은 흙을 씻어내고 쌀뜨물에 천일염 조금 넣고 삶아 건져 찬물에 헹궈 껍질을 깝니다. 메가리와 멸치 황태를 넣고 푹 끓여 육수를 만듭니다. 육수가 준비되면 껍질 깐 토란을 적당한 크기로 자릅니다. 육수에 토란을 넣고 푸욱 끓입니다. 집간장과 천일염으로 간을 하고 참기름과 대파를 넣습니다. 시원하고 담백한 토란국이 완성되었습니다. 미끄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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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6[◁응모▷]카스님 11곡말린야채와 감자로 만든 카레[10]사진첨부아름향기18.01.11510
카스님의 행복나눔 농산물로 음식만드는 재미가 꽤 큽니다. 오늘은 감자와 11곡건야채로 카레를 만들었어요. 홍감자와 함께 감자 네개를 까고 양파 한개를 준비했어요.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당근 한 조각도 준비하고 건야채 50g 계량했어요. 먼저 물과 건야채를 넣고 끓입니다. 생생축산님 앞다리살 250g도 준비합니다. 끓기 시작하면 딱딱한 당근을 넣고 꽁꽁 얼어있는 돼지고기도 넣고 함께 끓입니다. 끓는 동안 감자와 양파를 썰고 고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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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1[◁응모▷]카스님의 11곡말린야채와 감자로 된장찌개 끓였어요~[26]사진첨부아름향기18.01.09491
된장국을 끓이고 싶은데 야채가 마땅치않네요. 카스님의 감자와 11곡말린야채를 보는 순간 '바로 이거다' 싶더라구요~ 뚝배기에 말린야채 한 줌 넣고 메가리와 황태부산물을 넣고 끓여낸 육수를 붓고 팔팔 끓입니다. 말린야채가 끓는 동안 카스님 감자와 양파를 깍뚝썰기 합니다. 대파와 청홍청양고추도 송송 썹니다. 팔팔 끓인 후 야채를 먹어보니 잘 물렀네요. 감자와 양파 썰어놓은 것을 넣고 부르르 끓어오르면 된장을 풀고 조갯살(사진이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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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5[◁응모▷]명태역거리를 이용한 찌개[20]사진첨부아름향기18.01.06193
며칠전에 웰빙미래님께 구입한 명태 역거리로 찌개 끓이고 구었어요. 살짝 아주 살짝 말린 거라서 살이 흩어지지않아 좋아요. 창고에 걸어 둔 명태역거리에서 네 마리를 빼와 씻었어요. 두마리는 구울것이고 두마리는 찌개를 끓이려구요. 멸치육수 내어 무를 삐져넣고 끓입니다. 대파 한뿌리와 청홍고추는 어슷썰고 새우젓 한 큰술에 고추가루 마늘 맛술 한큰술씩 넣고 버무렸어요. 무가 투명하게 무르면 준비한 명태와 양념을 넣고 파와 고추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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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7[◁응모▷]쇠고기 삼색말이[23]사진첨부아름향기17.12.17226
불고기감 쇠고기로 야채말이를 했습니다. 겨울이라 야채를 잘 안먹게 되어 이렇게라도 채소를 섭취하게 하려구요~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옛말이 있지요. 정성을 다해 예쁘게 말아 봅니다.. 두접시 분량의 재료 얇게 슬라이스 한 쇠고기350g, 계란 두 개, 당근 작은 것 한 개, 시금치 한 종지, 밀가루 소금 약간씩 소스재료 : 맛간장 세큰술, 올리고당 마늘 배발효액 맛술 참기름 한큰술씩, 후추 약간. 계란은 지단을 부쳐 채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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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4[◁응모▷]쫀득하고 매콤한 서대조림[11]사진첨부아름향기17.12.15193
내일 모임이 있어 밑반찬으로 살짝 말린 서대조림을 했습니다. 비린내가 없어서 식어도 맛있습니다. 쫀득하고 칼칼한 맛이 좋아 종종 해 먹습니다. 마른 서대를 구하기가 쉽지않아 고창 재래시장에서 눈에 띄어 사왔습니다. 작은 서대 4마리를 꺼내 깨끗하게 씻어 머리와 꼬리를 자르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줍니다. 고추장, 고운고추가루, 간마늘, 생강발효액, 맛간장, 올리고당 한 큰술씩을 웍에 넣고 끓이다가 준비 해 둔 서대를 넣고 뒤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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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7[◁응모▷]제철 단감으로 만든 감말랭이장아찌[13]사진첨부아름향기17.12.02321
올해는 감이 풍년인가 봅니다. 착한 가격에 단감을 사서 깎아 먹기도 하고 짬짬이 말리기도 합니다. 감말랭이로 장아찌를 만들어 봅니다. 장아찌 만들 말랭이는 너무 물렁하면 식감이 좋지않습니다. 좀 뻣뻣하다 싶을 정도로 말립니다. 감말랭이 200g에 고추장 200g을 넣어 잘 섞어서 그릇에 담고 고추장을 위에 덮어 줍니다. 하루 이틀 지나면 뻣뻣했던 감말랭이가 야들야들 해집니다. 요때부터 먹어도 되지만 좀더 고추장맛이 배어들면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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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6[◁응모▷]바삭하고 고소한 달고기 생선가스[15]사진첨부아름향기17.12.02322
올바른수산님으로부터 구입한 달고기가 냉장실에서 절 보고 씨익 웃네요. '나 좀 빨리 먹어 주세요~'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좋아 그렇게 원하면 먹어주지!' 하고 조리를 시작합니다. 달고기 700g입니다. 두툼한 달고기가 완전히 손질되어 오기 때문에 정말 편합니다. 오레가노 바질 마늘 양파 후추.... 등 여러가지를 섞어 만든 허브솔트를 뿌려 밑간을 합니다. 밀가루 계란 빵가루를 준비합니다. 밑간이 된 달고기에 밀가루를 묻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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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1[◁응모▷]쫄깃한 식감과 얼큰한 맛이 일품인 돼지고기호박찌개[4]사진첨부아름향기17.11.30460
미루고 미루던 건강검진을 받고오니 정말 홀가분 합니다. 이유없이 기분이 마구 좋네요. 사실 가기전까진 정말 맘이 무거웠거든요. 어제 저녁 뒤척이느라 잠도 제대로 자지도 못했답니다. 내시경이라는게 하고 나면 별거 아닌데 하기 전엔 왜 이렇게 겁나는지... 발걸음도 가볍게 돌아오니 배가 고픕니다. 날씨가 차가우니 뜨끈한 찌개가 먹고싶어서 냉장고를 열어보니 엊그제 도착한 생생축산님의 앞다리살이 보입니다. 앞다리살 두 줄(180g) ,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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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8[◁응모▷]향긋하면서도 고소한 차돌냉이된장찌개[14]사진첨부아름향기17.11.27213
요즘은 뜨끈한 국물이 없으면 밥을 먹기 힘드네요. 그래서 오늘은 냉동실에 차돌박이 조금 있는 걸 꺼내 냉이 넣고 된장찌개 바글바글 끓여 봅니다. 된장찌개에 차돌박이 몇 점 들어가면 맛이 구수해지지요~ 차돌박이, 냉이, 호박, 양파, 표고, 대파, 청홍고추, 마늘, 고추씨가루, 된장, 사골국물을 준비 합니다. 사골국물에 표고와 양파 호박을 넣고 팔팔 끓입니다. 팔팔 끓어오르면 된장을 풀고 냉이와 차돌박이를 넣고 차돌박이가 익을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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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7[◁응모▷]햇콩으로 만든 청국장찌개[27]사진첨부아름향기17.11.26239
집안에 앉아 있으니 빛이 번쩍번쩍 우르릉 쾅! 천둥번개가 난리가 아닙니다. 겨울비가 여름날 내리는 소나기처럼 내립니다. 이렇게 을씨년스러운 날에는 왠지 더 뜨끈하고 진한 국물이 당깁니다. 이런날 딱 어울리는 청국장을 끓여 봅니다. 안동마농장님의 햇메주콩 입니다. 참 인물 훤~ 하지요~ 400g을 덜어내어 물로 한 번 헹궈 줍니다. 정말 깨끗합니다. 오쿠의 게르마늄 솥에 800cc의 물을 붓고 앉힙니다. 청국장 익힘에 맞춰 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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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5[◁응모▷]내몸에 보약 영양콩탕[15]사진첨부아름향기17.11.25339
안동마농장님의 콩으로 뜨끈하고 영양이 풍부한 콩탕을 끓여 봅니다. 콩비지와 비슷하지만 두부를 만들고 나온 비지로 끓인 것이 아니고 콩을 갈아 온전히 모두 사용한 것이라 저는 콩탕이라 부릅니다. 100g의 콩을 밤새 불립니다. 불린 물과 함께 부르르 끓입니다. 그냥 갈아도 되지만 살짝 끓인 콩이 훨씬 빨리 갈리더군요. 믹서에 간 모양 입니다. 묵은지 한 쪽을 꺼내 적당하게 자르고 파김치도 한 움큼 넣어 줍니다. 진한 사골국물을 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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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4[죽스프]구수하고 부드러운 콩죽[13]사진첨부아름향기17.11.25396
안동마농장님의 메주콩으로 콩죽 끓였어요. 인물이 훤한 메주콩이라 휘리릭 씻어서 뭘 해도 맛있어요. 아침으로 뜨끈한 콩죽을 끓입니다. 100g의 메주콩을 하루 밤 불립니다. 불린 물에 휘리릭 믹서로 갈아줍니다. 보온밥솥에 딸린 계량컵으로 한 컵 하루 밤 불린 쌀을 끓이기 시작합니다. 물을 계속 추가하며 나른하게 퍼질 때까지 끓입니다. 갈아둔 콩물을 부어 저어주면서 끓입니다. 이 때 크리미한 죽을 원하면 가라앉은 콩 건더기는 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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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4[◁응모▷]직접 만들어 끓인 구수한 청국장[15]사진첨부아름향기17.11.09125
찬바람이 불며 쌀쌀해지면 생각나는 찌개중의 하나 청국장찌개! 어머님이 농사지어 주신 메주콩으로 청국장을 만들어 찌개를 끓였습니다. 메주콩을 불리지않고 오쿠에 넣어(콩 400g, 물 800cc) 22시간 발효시킵니다. 잘 발효되었네요. 천일염 한 줌과 고추씨가루 한 큰술을 넣고 콩알이 드문드문 보이도록 대충 빻아 줍니다. 두부팩에 일회용비닐을 놓고 꼭꼭 눌러담아 냉동실에 넣고 조금 남긴걸로 바로 청국장찌개를 끓여 봅니다. 사골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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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5[◁응모▷]쌀쌀함과 헛헛함을 재워 줄 영양만점 꼬리곰탕[16]사진첨부아름향기17.11.05179
날씨가 꽤 쌀쌀해졌습니다. 환절기에 가족들의 건강도 챙기고 뜨끈하고 맛있는 음식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던 중 때맞춰 잡이님이 소꼬리 판매글을 올리셨네요. 잡이님 고기가 먹어봐서 아니까 주저없이 바로 주문했습니다. 소꼬리곰탕을 끓이면 며칠 국걱정 안해도 되고 보양식도 되니까 일석이조 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소꼬리 일부를 덜어내어 물에 담궈 핏물을 빼 줍니다. 핏물을 적당하게 뺀 소꼬리를 물에 바르르 끓여 뜨거운 물에 깨끗하게 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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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8[죽스프]구수하고 영양가 높은 시금치된장죽[14]사진첨부아름향기17.10.27363
우리 아이들 어렸을 때 많이 끓여 먹였던 시금치된장죽을 오래간만에 끓여 봅니다. 두 아들이 어려서부터 먹어버릇해서 그런지 토속적인 음식을 참 좋아 합니다. 시금치된장죽은 영양가도 높고 소화도 잘되어 어린아이 이유식으로도 어르신이나 병약자에게도, 또한 입맛을 잃은이에게도 참 좋은 음식 입니다. 시금치 200g, 바지락 한 공기, 쌀 한 컵, 된장 한 큰술, 송송쪽파 한 종지, 천일염을 준비 합니다. 쌀을 씻어 불리고 바지락은 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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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7[나물무침]얼갈이배추 무침[10]사진첨부아름향기17.10.27311
선비님네 얼갈이배추로 무침을 했습니다. 절이지않고 휘리릭 무쳐 뜨끈한 밥하고 먹으면 참 맛있죠. 전 오늘 시금치죽하고 먹으려고 무쳤답니다. 선비님네 얼갈이배추 입니다. 보이시나요? 벌레들이 사랑한 흔적들이... 벌레들이 좋아하는 채소는 사람한테도 이로울 듯 합니다. 겉잎은 시래기로 쓰려고 뜯어놓고 두 개를 깨끗하게 씻어 잘게 찢어 놓습니다. 고추가루 두 큰술, 누룩젓갈 두 큰술, 마늘 한 큰술, 생강 약간, 송송쪽파 한 줌, 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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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6[전부침]버섯향이 살아있는 느타리버섯전[17]사진첨부아름향기17.10.261012
선비님네 느타리로 버섯전을 부쳤습니다. 고소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아주 일품입니다. 선비님네 느타리버섯은 싱싱함은 말할 것도 없고 향이 정말 강합니다. 싱싱한버섯을 배송중에 마구 던졌는지 갓이 많이 부러져 있습니다. 어차피 잘게 찢을거라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오동통하고 싱싱한 느타리입니다. 200g을 계량합니다. 계란 한 개, 송송쪽파 한 종지, 양파 반 개, 당근 한 조각, 청양고추 한 개, 밀가루 한 큰술, 천일염 약간, 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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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3[◁응모▷]간단하게 만드는 삼색 황태보푸리[17]사진첨부아름향기17.10.23243
황태보푸리는 너무 손이 많이 가서 정말 큰 맘 먹어야 만들게 되지요. 예전에는 통황태를 숟가락으로 박박 긇어서 보푸리를 만들 곤 했었지요.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었어요. 하지만 요즘은 간단하게 카터에 드르륵 돌려서 보푸리를 만듭니다. 정성들여 긁어낸 보푸리에 비해 거칠긴 하지만 격식있는 상차림이 아니라면 상관없을 듯 합니다. 오늘도 커터로 휘리릭 갈아서 황태보푸리를 만들어 봅니다. 황태포 90g을 준비하여 잘게 잘라 분쇄기의 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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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9[죽스프]고구마카레스튜[16]사진첨부아름향기17.10.14272
섬호박고구마님의 두 가지 고구마가 왔습니다. 이름도 생소한 풍원미라는 품종과 호박고구마. 맛이 궁금해서 렌지에 두 개 4분씩 쪘습니다. 두 가지가 한 박스에 담겨와서 어느 것이 풍원미인지 모르겠네요. 섬호박고구마님께 사진을 찍어 보냈더니 아래 사진에서 뒷부분의 붉은색이 풍원미인 것 같다고 합니다. 호박고구마보다 달콤 합니다. 두가지 모두 달콤하고 파근파근 합니다. 그냥 먹어도 참 맛있습니다. 풍원미 두 개를 깨끗하게 씻어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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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2[◁응모▷]명절음식에 곁들일 밑반찬 - 땅콩조림, 고추장아찌, 참외장아찌, 오이지무침[11]사진첨부아름향기17.10.02901
명절상엔 기름진 음식이 가득 합니다. 짭조름 하면서도 느끼함을 잡아줄 밑반찬이 필요합니다. 봄에 감문참외님이 보내주신 청참외로 담은 된장장아찌를 꺼내 보았습니다. 장아찌 레시피는 이 곳에 있습니다. 고운님이 보내 준 고추로 담은 장아찌도 꺼내 보았습니다. 고추장아찌 레시피는 여기에 있답니다. 땅콩조림도 하고, 오이지도 무쳐 봅니다. 초여름에 소금물 끓여 오이지 담근 것을 먹다가 더위가 한 풀 꺽이기 시작하자 하얗게 끼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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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응모▷]칼칼한 생선전과 김치전[6]사진첨부아름향기17.10.02176
명절에 늘 전을 부칩니다. 꼬지, 버섯, 굴, 녹두.... 참 여러가지 부쳐 보지만 가족들이 좋아하는 전은 정해져 있더군요. 담백하고 칼칼한 전만 골라 먹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칼칼해서 먹어도 느끼하지않은 전을 부쳐 봅니다. 생선전과 김치전! 동태 포 떠 온 것을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합니다. 밑간한 생선에 밀가루를 묻히고 청 홍 청양고추를 곱게 다져넣은 계란물에 퐁당하여 약한 불에 부칩니다. 뒤집을 때 양손에 숟가락을 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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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0[◁응모▷]명절 잔치상의 감초 - 잡채 -[7]사진첨부아름향기17.10.02194
내일 모레가 추석 입니다. 주부들한테는 엄청난 노동절이기도 하지요. 명절이나 잔치상에 빠질 수 없는 잡채를 만들었어요. 한국 주부들은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음식이지만 게시판에 불 밝히기 위해 바쁜 중에 사진 찍어 포스팅 해 봅니다. 양파 두 개와 당근 한 개 채썰고, 시금치 한 단 소금물에 데쳐 꼭 짰어요. 그리고 대파 한 줌 채 썰어 준비하고 쇠고기300g과 표고를 전날 저녁에 불고기양념에 밑간 했어요. 쇠고기를 불고기양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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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8[◁응모▷]무시래기국[10]사진첨부아름향기17.09.25513
시래기국은 대량으로 끓일수록 오래 끓일수록 맛있습니다. 이웃에서 무청 솎았다며 한아름 주십니다. 무르게 삶아 쇠고기 넣고 시래기국을 끓여 봅니다. 푹삶아 송송 썰어둔 무청 입니다. 대파 세 뿌리와 청홍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둡니다. 무시래기에 고추씨가루 세 큰술, 마늘 두 큰술, 된장 세 큰술을 넣고 조물조물 무칩니다. 쇠고기를 적당한크기로 자릅니다. 마늘 세 톨을 채썰어 식용유 한 큰술을 두르고 고기와 함께 웍에 볶습니다.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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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7[◁응모▷]쌀쌀한 날씨에 땀 쏙 빼게 하는 얼큰김치칼국수[15]사진첨부아름향기17.09.24468
남푠의 면사랑이 끝이 없습니다. 어제는 비빔국수 먹자고 해서 육포고추장과 깻잎 오이를 넣고 쓱싹 비벼 토마토와 삶은 계란 올려 둘이서 아주 맛나게 먹었는데 오늘은 좀 쌀쌀하다고 얼큰한 칼국수가 먹고 싶답니다. 먹고 싶으면 먹어야지요. 멸치와 버섯기둥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냅니다. 묵은김치 한 쪽 꺼내고 고추가루 두 큰술, 작은 감자 한 개, 양파 반 개, 대파 두 뿌리, 청양고추 한 개, 구입한 생면 두 뭉치, 집간장 한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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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6[◁응모▷]쫀득쫀득 인삼정과[8]사진첨부아름향기17.09.20400
인삼아가씨 인삼으로 이틀 걸려 인삼정과를 만들었어요. 만들어 두면 여행 갈 때 영양간식으로 챙겨 가기도 좋고 손님 오셨을 때 차와 함께 내면 아주 훌륭한 다과가 되지요. 크기도 일정하고 모양도 참 예쁜 인삼 입니다. 뇌두를 자르고 껍질을 깝니다. 1,450그램의 인삼을 껍질을 까서 계량 해 보니 900그램 입니다. 참 네 뿌리는 다른 요리용으로 남겨 두었습니다. 잔뿌리와 껍질은 물에 헹궈 대추를 첨가하여 인삼차를 끓입니다.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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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4[◁응모▷]여름동안 약해진 기력을 보충해 줄 인삼잣죽[8]사진첨부아름향기17.09.19128
인삼아가씨의 상품 인삼으로 인삼잣죽을 끓여 봅니다. 여름내내 더위에 시달린 가족의 기력회복을 위한 간단하지만 영양가득 맛있는 죽입니다. 집에서 쓰는 물컵으로 찹쌀 한 컵, 잔뿌리 제거한 수삼 한 뿌리, 잣 한 줌, 집간장 한 큰술, 천일염 한 꼬집, 참기름 한 큰술 준비 합니다. 찹쌀을 씻어 두 세 시간 불립니다. 수삼은 동글동글 편썰기 합니다. 웍에 불린 찹쌀과 수삼, 참기름, 집간장을 넣고 달달 볶습니다. 찹쌀이 투명한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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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7[◁응모▷]고운님이 보내주신 풋고추로 된장장아찌 담았어요~[14]사진첨부아름향기17.09.10389
예쁜님이 풋고추를 보내 주셨어요~ 뭘 만들어야 두고두고 생각하며 먹을까 고민하다가 장아찌를 만들기로 합니다. 아주 간단하지만 짜지 않으면서도 맛있는 밥도둑 된장고추 장아찌 입니다. 된장과 쇠비름발효액(향이나 맛이 강하지만 않으면 어떤 발효액도 상관 없어요)을 1:1로 섞어 줍니다. 고추 꼭지를 따고 칼집을 넣어 줍니다. 준비된 장과 고추를 잘 버무려 준 다음 그릇에 담고 랩을 덮어 꼭꼭 눌러 준 다음 뚜껑을 덮어 냉장보관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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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5[◁응모▷]시원하게 속을 달래주는 물메기탕[16]사진첨부아름향기17.09.09330
차가운 날씨에나 볼 수 있는 물메기를 어렵게 구하여 남편이 좋아하는 물메기탕을 끓였습니다. 술국으로도 좋고 뜨끈하고 개운한 국물이 생각 날 때도 아주 좋은 물메기탕을 끓여 볼까요? 껍질까고 지느러미 손질을 마친 물메기를 큼직하게 자릅니다. 잘 부서지는 생선이라 너무 잘게 자르면 흔적을 찾기 어렵습니다. 묵은지 한 쪽, 대파 한 뿌리와 청홍 고추를 준비하고, 콩나물도 한 대접 씻어 놓고, 빻은 마늘과 집간장과 천일염을 준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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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5[◁응모▷]고추잎 무침[22]사진첨부아름향기17.09.03238
텃밭에 심은 고추가 일찌감치 병들어 고추는 한 개도 건지지 못하고 잎만 따다가 살짝 데쳐 뭉쳐서 냉동실에 얼려 두었습니다. 고추잎무침이 먹고 싶으면 한 개씩 꺼내 녹여서 팔팔 끓는 물에 다시 한 번 데쳐서 무쳐 먹습니다. 데쳐서 꼭 짠 고추잎 300g, 찹쌀고추장 두 큰술, 마늘 반 큰술, 송송대파, 식초 한 큰술, 통깨, 배 매실 양파 발효액을 준비 합니다. 양념을 잘 섞고 고추잎을 넣어 조물조물 무칩니다. 마지막에 식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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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4[◁응모▷]육포고추장[23]사진첨부아름향기17.09.03225
쇠고기육포 만들어 두었던 것으로 육포 고추장을 만들었어요. 짜지않고 씹는 맛이 아주 좋아 비빔밥에 비빔국수에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 집에서 담근 찹쌀고추장 500g, 견과류 250g, 육포 잘게 자른 것 500g과 마늘 4큰술, 각종 발효액 그리고 통깨를 준비합니다. 육포와 견과류는 카터에 성글게 갈아 놓습니다. 이렇게 대충 갈아야 씹는 맛이 좋더라구요. 고추장에 위의 재료를 넣고 각종 발효액(집에 있는 것 중 신맛이나 톡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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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3[◁응모▷]양파와 사과로 삶은 무가수 수육[10]사진첨부아름향기17.09.02316
도톰하게 잘라 냉동실에 넣어 둔 목삼겹을 꺼내 무가수 수육을 만들었습니다. 양파와 사과를 넣어 물을 전혀 넣지않고 만드는 수육 입니다. 냉동 목삼겹 1.2kg과 양파 1개와 사과 한개를 준비하여 썰었습니다. 바닥에 양파와 사과를 조금 깔고 고기와 한켜씩 깔아 줍니다. 제일 위에는 소금을 약간 솔솔 뿌려 준 후 뚜껑을 덮어 열을 가합니다. 10분 가열한 모습입니다. 20분 가열한 모습 30분쯤 끓이고 불을 끕니다. 2년 묵은 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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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1[음료류]모바일 작성글부드럽고 달콤한 고구마 라떼[12]사진첨부아름향기17.09.01377
바쁜 아침시간! 출근 준비에 식구들 챙기랴 정신 없네요. 쪄 놓은 고구마로 맛있는 라떼 만들었어요. 250cc의 우유를 데우고 고구마 반개와 꿀 계피가루 약간을 준비 합니다. 우유에 고구마를 퐁당! 핸드블랜더로 휘리릭 갈아 줍니다. 핸드블랜더가 없으면 믹서에... 기호에 따라 꿀을 넣고 휘휘 저어 시나몬가루 살짝 뿌려주면 완성! 정말 맛있습니다. 밖에서 성분도 모르는 고구마라떼 비싸게 사먹을 필요 없어요. 이 분량대로 하면 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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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5[◁응모▷]모바일 작성글따끈한 도토리묵말이국[8]사진첨부아름향기17.08.3196
조석으로 날씨가 쌀쌀합니다. 몸에 있는 나쁜 성분들을 밖으로 배출시켜 주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은 도토리 묵으로 따끈한 국 말았어요~ 도토리 갈아 가라앉힌 물녹말로 묵을 쑵니다. 찰지게 쑨 묵을 유리그릇에 담아 굳히지요. 요렇게 한접시 썰어 맛있는 양념간장에 찍어 에피타이저로 먹고 요건 국으로 끓일 겁니다 한 뚝배기! 뚝배기에 김치 두 잎을 송송 썰어 담고 미리 끓여 넣어 둔 멸치 황태...육수(이전 포스팅 잔치국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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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4[디저트]첫사랑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고구마스프[13]사진첨부아름향기17.08.31458
안동마농장님 햇꿀고구마가 도착했습니다. 문화의 날이라 영화를 보고 왔더니 출출합니다. 부리나케 고구마 스프를 만들어 봅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여 따끈한 스프가 급 먹고 싶네요. 깨끗하게 목욕재개 해서 솥에 찝니다. 꿀고구마 색이 정말 곱지요~ 40분을 쪘더니 밤보다 더 파근하고 달콤 합니다. 찐고구마 한 개, 양파 반 개, 버터 한 큰술, 우유, 파마산 치즈, 소금 한 꼬집을 준비 합니다. 양파를 잘게 썰어 버터에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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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8[◁응모▷]부슬부슬 비오는 날 - 잔치국수[14]사진첨부아름향기17.08.20195
어제는 비빔국수 먹고 싶다던 남푠 오늘은 날도 궂고 하니 잔치국수 먹자고 합니다. 뭐든 입만 뻥긋하면 나오는 줄 알아요~ 어쩌겠어요 뭐 거창한 것 먹자고 하는 것도 아닌데 해줘야 겠죠? ㅎㅎㅎ 또 냉장고를 뒤져 봅니다. 고명 재료로 깻잎 계란 애호박 당근을 꺼내 썰고 볶고.... 황태 디포리 멸치 말린표고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냅니다. 적당이 우러나면 건더기를 모두 건져내고 집간장으로 맛을 내고 천일염으로 간을 맞춘 후 청양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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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4[◁응모▷]매콤 달달 고소한 치킨비빔국수[8]사진첨부아름향기17.08.19419
저녁에 뭘 먹을까~ 비빔국수~ 오케이~ 매콤한 비빔국수가 먹고 싶다는 남푠의 말쌈에 바로 냉장고를 뒤져 봅니다. 오늘 텃밭에서 따온 깻잎순과 토마토 오이 그리고 비트 묵은 김치, 어제 저녁 먹고 남은 치킨의 퍽퍽한 살을 쪽쪽 찢어 준비했습니다. 매운 고추장 두 큰술, 고춧가루 한 큰술, 함밀당 한 큰술, 매실발효액과 배발효액 한 큰술씩, 간마늘 한 큰술, 묵은김치를 볼에 담고 휘리릭 섞어 줍니다. 찢어 놓은 치킨살을 넣어 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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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3[◁응모▷]영양만점 미역오이냉국[27]사진첨부아름향기17.08.05279
요즘같은 무더위에는 시원한 것 생각밖에 없지요. 자꾸 시원한 것만 찾다보면 자칫 영양이 부족 할 수도 있지요. 옛부터 먹어왔던 미역오이냉국은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영양이 충분하고 맛도 좋을 뿐 아니라 시원하기까지 하니 여름음식으로 그만이지요. 표고와 황태채 디포리 멸치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고 육수를 끓입니다. 건더기를 모두 건져내고 집간장으로 밑간을 해 한소큼 더 끓여 식혀 냉장 보관합니다. 불려 씻은 미역 한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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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2[◁응모▷]시원한 잔치국수[16]사진첨부아름향기17.08.05212
연일 살갗을 태울 듯이 뜨거운 날씨입니다. 불앞에 서는 일이 정말 힘겹긴 하지만 시원한 잔치국수를 만들어 봅니다. 말린 표고버섯 황태채 디포리 멸치 다시마 청양고추 대파 등을 준비 해 청양고추 와 대파만 빼고 육수를 끓입니다. 팔팔 끓어 오르면 다시마를 빼고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어 국물을 우립니다. 충분히 우러나면 건더기를 건져내고 집간장으로 살짝 밑간을 하여 한소큼 더 끓입니다. 이 국물을 차게 식혀 냉장고에 넣어 두고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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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7[◁응모▷]된장 장아찌를 곁들인 전복죽[11]사진첨부아름향기17.07.23214
전복죽을 끓여 보았습니다. 밤과 은행을 넣고 끓여 짭짜름한 된장장아찌를 곁들여 먹으려구요. 아무때나 먹고싶을 때 쉽게 끓이려고 손질하여 넣어 둔 전복을 꺼내고 멥쌀 한 컵을 물에 불렸습니다. 불린 쌀에 전복 내장과 참기름을 넣고 달달 볶습니다. 점성이 생기면서 쌀알이 갈색으로 내장색을 입었습니다. 물을 넉넉하게 붓고 밤과 은행 썰어 둔 전복살을 넣어 푹 끓입니다. 끓고 있는 동안 된장무를 꺼내 묻은 된장을 씻어내고 곱게 채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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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9[◁응모▷]비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알록달록 수제비[10]사진첨부아름향기17.07.18115
지난 주일 며칠동안 구질구질하게 계속 비가 왔습니다. 습기 빵빵한 날에 이열치열 수제비를 끓였습니다. 분홍 노랑 초록 반죽을 만들어 시원한 멸치육수에 끓여 땀을 뻘뻘 흘리며 먹었습니다. 부추를 갈아 밀가루에 넣고 대충 반죽해 비닐에 넣어 조물조물 하기도 하고 조리대에 치대기도 했습니다. 홍화꽃차를 우려 노란색물을 만들고 백년초가루로 분홍색물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노랗고 붉은 반죽을 만들었습니다. 세 개의 반죽을 냉장고에 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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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9[◁응모▷]채소도둑 제육볶음(미전지)[19]사진첨부아름향기17.07.061315
텃밭채소가 풍성한 계절입니다. 상추 깻잎 풋고추 오이 호박.... 오늘은 생생축산님 미전지(껍질 벗기지않은 앞다리살)로 제육볶음을 해서 한 쌈 하려고 해요. 생생축산님의 싱싱한 미전지 500g 한 팩 뜯어 웍에 넣고 고추장 두 큰술, 고추가루 한 큰술, 맛간장 한 큰술, 간마늘 한 큰술반, 송송대파 한 큰술, 매실발효액 두 큰술 배발효액 한 큰술, 참기름 한 큰술, 청홍 고추를 넣고 골고루 섞어 양념이 잘 스며들게 합니다.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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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7[◁응모▷]제철 호랑이콩과 단호박의 랑데뷰-호박죽[8]사진첨부아름향기17.07.05104
오늘은 올레길님의 호랑이콩을 듬뿍 넣고 호박죽을 끓였습니다. 호랑이콩도 단호박도 요즘 제철이라 맛이 정말 좋습니다. 제철 재료를 이용하여 만드는 음식이 몸에도 아주 좋지요. 호랑이콩 반공기와 단호박 1통 그리고 찹쌀 한 줌을 준비 합니다. 찹쌀은 넣지 않아도 되지만 워낙 좋아 하는지라.... 찹쌀은 씻어 불리고 찜솥에 호랑이콩과 단호박을 통째로 올리고 10분 정도 찝니다. 10분 뒤에 호랑이콩은 그릇에 담아놓고 단호박은 잘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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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0[◁응모▷]마늘과 인삼가루를 듬북 넣어 끓인 삼계탕[16]사진첨부아름향기17.07.02160
하루 종일 촉촉한 비가 내립니다. 창밖으로 비내리는 풍경을 바라보다가 갑자기 삼계탕이 먹고 싶네요. 마트로 달려가 영계 세 마리를 사옵니다. 들통 바닥에 엄나무 조각을 몇 개 넣고 손질 해 온 영계 세 마리를 넣고 마늘을 듬뿍 넣고 인삼가루도 두 큰술 넣어줍니다. 한시간 팔팔 끓입니다. 닭이 익는 동안 녹두 찰밥을 합니다. 내사랑 녹두 찰밥이 잘 지어졌습니다. 진한 국물이 먹고 싶어 인삼가루를 넣었는데 정말 끝내주는 국물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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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8[◁응모▷]간단하지만 정성 가득한 아들 생일밥상[17]사진첨부아름향기17.05.28552
오늘은 막내아들 생일입니다. 큰아들 생일은 사일 전에 지나갔는데 멀리 떨어져 있어 미역국도 끓여주지 못했습니다. 엄마 맘은 별로 좋지않은데 큰아들은 괜찮다고 합니다. 두 아이 생일이 4일 차이라 늘 막내가 형 생일에 얹혀 지냈는데 오늘은 막내 생일상을 따로 차려 봅니다. 평상시 먹는 밥상에 막내가 좋아하는 것 한 두가지 더 합니다. 먼저 막내가 무척 좋아하는 엄마표 미역국을 끓입니다. 참기름을 두르고 소고기를 달달 볶다가 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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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7[◁응모▷]요즘처럼 뜨거운 날에 생각나는 골벵이비빔국수[13]사진첨부아름향기17.05.28164
연일 낮에는 뜨겁기만 합니다. 급 매콤한 비빔국수가 땡깁니다. 집에 있는 재료로 골벵이 비빔국수 만들었어요. 2인분 기준 : 국수 두 웅큼, 캔 골뱅이 300g, 텃밭상추 한 줌, 김치 송송 썰어 한 종지, 토마토 한 개, 청홍청양고추 한 개씩 소스재료 : 고구마 고추장 한 큰술, 마늘 반 큰술, 고운 고춧가루 한 큰술, 설탕 반 큰술, 매실 과 배 발효액 한 큰 술씩 소스재료를 고루 섞어 줍니다. 상추는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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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1[◁응모▷]능이버섯과 달기약수를 넣어 푹 삶은 토종닭백숙[18]사진첨부아름향기17.05.18150
아침 저녁으론 쌀쌀하고 낮에는 덥고 변화무쌍한 날씨에 가족들 건강이 걱정되어 보양식을 만들었습니다. 토종닭에 갈무리 해 둔 능이버섯과 달기약수를 넣어 백숙을 했습니다. 압력솥에 능이와 마늘 그리고 엄나무를 넣고 깨끗하게 씻어 준비한 토종닭을 앉힙니다. 달기약수를 넉넉하게 붓고 끓입니다. 닭이 삶아지는 동안 찹쌀과 녹두를 불려 약수를 부어 밥을 짓습니다. 찰밥이 맛나게 지어졌습니다. 약수로 밥을 지었더니 잡곡이 들어간 것 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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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6[◁응모▷]가죽나물 한 가득 밥상[15]사진첨부아름향기17.05.13191
가죽고사리님의 가죽나물이 아주 싱싱하게 도착했습니다. 특유의 가죽향이 진동합니다. 큰 아이들은 골라서 소금물에 담가 장아찌를 만들고 어린애들은 소금 한 꼬집 넣은 물에 살짝 삶아 준비합니다. 자주색 감도는 가죽나물이 참 예쁘네요. 살짝 데쳐내어 흐르는 물에 헹궈 줍니다. 초장과 함께 준비합니다. 삶은 것 중에 긴 것들을 골라 부침 반죽을 만들어 전을 부칩니다. 반죽을 팬에 두른 후 가죽을 나란히 나란히 올린 뒤 반죽을 살짝 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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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9[◁응모▷]담백하게 차린 저녁밥상[19]사진첨부아름향기17.05.09514
먹고나면 부담없이 편안한 저녁밥상을 차렸습니다. 갑오징어 초무침을 메인으로 하여 두릅초장, 김, 마늘쫑멸치조림, 열무김치, 부지갱이나물무침, 조개젓무침 달기약수로 지은 밥과 시래기 된장국입니다. 먼저 무를 길쭉하게 썰어 소금에 절입니다. 쪽파는 머리부분만 잘라 반 갈라놓고 마늘쫑은 적당한 길이로 썰어 놓습니다. 배 한쪽도 무와 같은 크기로 썰어 놓고 청홍고추도 썰어 준비합니다. 무가 절여지면 물을 짜내고 고추물을 입힙니다. 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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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3[요리이야기]고기품은 곰취전[21]사진첨부아름향기17.04.20135
요즘 곰취가 한창 나오고 있죠. 콩사랑님 일월산 무공해 곰취로 고기전을 부쳤어요. 쌈싸름한 맛은 고기와 아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고소하고 쌈싸름한 곰취전 만들어 볼까요? 야들야들한 곰취를 씻어 줄기를 자르고 물기를 빼 줍니다. 자른 줄기는 장아찌에 넣었어요. 곰취잎 15장, 돼지고기 200g, 두부 150g, 다진파, 다진청홍고추 , 계란 2개, 밀가루, 맛간장, 마늘, 소금.... 등을 준비합니다. 고기 물기꼭짠두부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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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2[◁응모▷]쌉싸름한 맛이 매력인 곰취쌈밥[22]사진첨부아름향기17.04.20250
바빠서 놀 시간도 없이 일하는 막내아들을 위해 도시락을 싸봅니다. 콩사랑님네 일월산 무공해 곰취가 버릴 것 없이 연하고 싱싱합니다. 곰취로 쌈밥을 만들어 저녁 늦게 지쳐서 들어오는 아들의 기분을 바꿔주고 싶네요. 먼저 곰취를 휘리릭 씻어 줄기를 제거합니다. 정말 연하고 깨끗해서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워요. 반은 살짝 데친잎으로, 반은 생잎으로 쌀 겁니다. 밥은 고슬하게 지어 참기름, 소금, 통깨를 넣고 고루 비벼줍니다. 냉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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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0[◁응모▷]모바일 작성글달래된장찌개[10]사진첨부아름향기17.03.31265
텃밭에서 달래를 캐다가 부리나케 다듬어 된장찌개를 끓였어요. 멸치와 버섯기둥 파뿌리 솔치 다시마를 우린 육수에 된장을 풀고 바글바글 끓으면 바지락살 한 덩이를 넣어 줍니다. 생바지락살은 마지막 단계에 넣어 주지요. 호박 청홍고추 달래는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바지락살 넣은 된장물이 팔팔 끓으면 호박을 넣고 다시 보글보글 끓어 호박이 파릇하게 익으면 달래와 청홍고추를 넣고 불을 끕니다. 향긋한 봄향기 물씬 나는 달래 된장찌개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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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5[요리이야기]청참외 무침[16]사진첨부아름향기17.03.30128
감문농장님의 참외가 도착했습니다. 노랑파랑 참외 빛깔이 너무 곱습니다. 점심에 청참외 무쳐서 칼국수와 맛나게 먹었습니다. 6개는 된장에 박아 장아찌 하려고 절여놓고 두 개를 필러로 깍아 씨를 긁어냈습니다. 썰어서 천일염에 절였습니다. 적당하게 절여진 청참외를 채반에 받혀 물기를 꼭 짜줍니다. 고추가루 파 매실 배 발효액과 참기름 간마늘 통깨를 고루 섞은 후 물기 짜 놓은 청참외를 넣고 조물조물~ 오독오독 씹히는 맛 끝내주는 청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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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1[◁응모▷]바다와 봄의향기- 달래장에 비벼먹는 톳굴밥[15]사진첨부아름향기17.03.2794
톳과 굴을 넣고 밥을 지어 달래장에 비벼 먹었어요. 바다향이 물씬 나는 밥에 봄향기 가득한 달래장을 넣고 비비니 환상의 궁합입니다. 자연산 톳을 깨끗하게 씻어 솥바닥에 깔고 불려놓은 쌀을 올리고 물을 부은 후 굴을 넣고 밥을 짓습니다. 밥이 되면 고루 섞어줍니다. 김이 어려 사진이 흐리네요. 달래는 많이 간장 조금 고추가루 각종 발효액 통깨를 넣고 고루 섞어 되직한 달래장을 만듭니다. 달래장을 밥위에 듬북 얹어 슥슥 비비면.....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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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6[◁응모▷]부지갱이나물[18]사진첨부아름향기17.03.26259
저녁 반찬을 걱정하다가 텃밭을 둘러보니 부지갱이(울릉취)나물이 제법 먹을 만큼 자랐네요. 조금 꺾어다가 후다닥 무쳐 저녁밥상에 올렸습니다. 겨울을 이겨낸 부지갱이나물이 제법 자랐지요~ 두 식구 먹을만큼 꺾어왔어요. 깨끗하게 씻어 소금 한 꼬집 넣은 물에 데쳐내었습니다. 찬물에 헹궈 꼭 짜서 파 마늘 누룩소금 깨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부드럽고 향긋한 첫물 부지갱이 나물이 완성되었습니다. 내 텃밭에서 자란 풋풋한 푸성귀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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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8[◁응모▷]봄동달래전[6]사진첨부아름향기17.03.19150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달래 본 김에 냉장고에 있는 봄동을 꺼내 함께 전을 부쳤습니다. 오홍~ 너무 맛있네요. 아주 간단하면서도 정말 맛있는 전입니다. 달래장을 만들면서 달래를 조금 남겨 봄동과 함께 전을 부쳤답니다. 봄동과 달래를 송송 썰고 부침가루를 물에 풀어 퐁당~ 반죽을 합니다. 반죽은 야채가 서로 붙을 정도로해서 달궈진 팬에 잘 펴 줍니다. 노릇하게 구어주면 달달하면서도 향긋한 봄동달래전이 완성됩니다. 주욱 찢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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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7[◁응모▷]달래장 콩나물무밥[23]사진첨부아름향기17.03.19279
겨울을 이겨낸 달래로 달래장을 만들어 콩나물무밥을 만들었습니다. 추위를 이겨내느라 꼬불꼬불 아주 못생겨 다듬느라 시간이 무척 많이 걸렸습니다. 송송 썰어 주었습니다. 맛간장, 매실 배 자두 발효액, 통깨, 고추가루를 넣고 달래장을 만들었습니다. 두부팩에 서목태 한 줌을 넣고 콩나물을 키웠습니다. 2인분 한 번 쓰기 딱 좋은 양입니다. 쌀위에 무채를 한 줌 얹고 콩나물을 얹어 평소보다 물을 조금 적게 넣고 밥을 합니다. 밥이 고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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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2[◁응모▷]냉이바지락 된장찌개[13]사진첨부아름향기17.03.17138
냉이 캐 온 김에 바지락 넣고 된장찌개도 끓였어요. 뚝배기에 바글바글 끓는 소리와 냉이의 향긋한 향이 식욕을 자극합니다. 냉이 한 웅큼 쪽파 네 개, 된장 한 큰술, 바지락 한 줌, 청양고추를 준비했어요. 뚝배기에 물을 팔팔 끓이다가 된장을 풀고 바지락을 넣고 입을 벌릴때까지 끓이는 동안 파와 고추를 송송 썹니다. 바지락이 입을 벌리면 냉이와 파 고추를 넣고 한소큼 더 끓입니다. 바글바글 끓어 오르면 불을 끕니다. 바글바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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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1[◁응모▷]냉이쪽파 무침[10]사진첨부아름향기17.03.17170
겨우내 골골대다가 햇볕이 따사로운 오늘 처음으로 텃밭에 나가보았어요. 냉이가 여기저기 가득하네요. 추위를 견뎌낸 쪽파도 파릇하니 예뻐요. 우리집 농산물은 비료나 거름을 주질않아서 그런지 무엇이든 잘잘해요. 씨가 날아 와 절로 나고 자라는 냉이도 무척 작네요. 냉이와 쪽파를 한 웅큼 캐왔어요. 깨끗하게 다듬어 씻었어요. 된장 끓일 것 조금 남기고 쪽파와 함께 슴슴한 소금물에 데쳤어요. 된장에 파발효액과 매실발효액 고추가루 통깨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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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8보름나물과 오곡밥상 차림[35]사진첨부아름향기17.02.09712
보름음식은 품과 시간이 많이 드는 음식입니다. 며칠 전부터 삶고 불리는 작업을 시작으로 볶고 무치고.... 시간있을 때 틈틈히 하느라 미리만들었어요. 보름음식은 넉넉하게 만들어 이웃과 나누는 정겨운 음식이랍니다. 봄부터 갈무리 해 둔 나물을 꺼내봅니다. 삶고 채썰어 준비완료! 여기까지의 과정이 정말 힘들죠. 말려 둔 나물은 찬물에 넣어 삶아서 그 물에 담구어 불립니다. 단 고사리는 독성이 있어 삶은 후 물을 갈아주며 불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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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1[◁응모▷]명절에 먹고 남은 나물과 소갈비로 나물전 부쳤어요.[18]사진첨부아름향기17.02.0670287
명절에 나물종류랑 고기종류를 많이 했더니 몇 가지는 아직도 남아있네요. 오늘은 고사리 눈개승마 취나물과 소갈비살 찢어 놓은 것을 넣고 전을 부쳤어요. 밀가루는 조금넣고 씹히는 것이 많은 전이요. 나물은 잘게 자르고 양파 한 개와 청홍청양고추도 잘게 썰었습니다. 찢어놓았던 갈비살도 넣을 겁니다. 위에 준비한 재료를 볼에 넣고 물과 밀가루를 조금만 넣고 조물조물 주물렀습니다. 나물이 많이 씹히는 전이니까 밀가루만 넣고 담백하게 부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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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0[묵두부]도토리를 갈아서 묵을 만들었어요~[19]사진첨부아름향기17.02.06253
뒷산을 오르내리다 통통한 도토리가 너무 많이 떨어져있어 주머니에 한 움쿰씩 주어 왔습니다. 동물친구들과 나눠먹으려 조금만 주었습니다. 껍질을 까고 말리고 다시 물에 불려 분쇄기에 갈았습니다. 곱게 간 도토리를 자루에 담아 물에 넣고 조물조물 녹말을 내어 물을 넉넉하게 넣어 가라앉혔습니다. 윗물을 버리고 아래 가라앉은 녹말입니다. 이걸 햇볕에 말리면 도토리묵가루가 되는 겁니다. 물녹말을 한 번 먹을 분량으로 소분해서 냉동실에 얼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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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7[◁응모▷]명절에 먹고 남은 현미떡과 소갈비로 떡볶이 만들었어요~[14]사진첨부아름향기17.02.04199
명절에 먹고 남은 소갈비찜이 이리저리 굴러다녀서 살만 쪽쪽 찢어 비닐봉투에 담아 냉장고 구석에 넣어 두었어요. 나중에 잊을만 하면 뭔가를 해먹으려구요. 요렇게 살만 찢어서 뭉쳐 놓았어요. 현미떡가래 1가락, 표고버섯 1개, 양파 작은 것 반개, 움파 한 뿌리, 당근 한 조각 그리고 갈비살 준비합니다. 적당한 크기로 길쭉하게 썰어줍니다. 딱딱한 야채부터 참기름에 볶기 시작! 대파만 빼고 야채를 다 볶았으면 접시에 쏟고 팬에 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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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6[◁응모▷]명절 밥상에 곁들이면 좋을 후닥닥 고등어반찬 몇 가지[14]사진첨부아름향기17.01.24345
오메가3가 풍부해 여성들 피부미용에도 좋고 DHA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수험생들에게도 아주 유용한 등푸른 생선이 고등어이지요. 특히 가을 겨울에 잡은 고등어가 더 촉촉하고 맛있는데요 이 추동고등어살 및 자반으로 고등어엿장조림, 고등어무조림, 고등어구이 했어요. 먼저 고등어살로 엿장조림을 합니다. 마늘 두 톨, 간생강 약간, 청양고추와 말린붉은고추 한 개씩 준비하고 소스는 진간장 두 큰술, 맛술 한 큰술, 매실발효액 한 큰술, 올리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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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9[◁응모▷]제철 재료로 만든 알록달록 삼색전[16]사진첨부아름향기17.01.1926995
김장김치가 맛이 제대로 들었습니다. 농사지어 수확한 호박고구마도 최고로 달구요, 제철 맞은 매생이와 굴이 아주 맛이 좋습니다. 요즘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든 매생이굴전, 고구마전, 김치고기전입니다. 김치전부터 시작합니다. 김치와 돼지고기를 동량으로 준비하여 너무 잘지않게 다져줍니다. 돼지고기도 기계에 갈아오지않고 도마에 굵게 다졌습니다. 씹히는 맛이 좋습니다. 양파와 청양고추도 다져줍니다. 김치를 뺀 나머지 재료를 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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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9[◁응모▷]짭짤한 밥도둑 꼬막장 만들었어요~~[18]사진첨부아름향기17.01.11326
꼬막이 제철입니다. 구입하면 양이 너무 많아 살짝 데쳐 알을 까서 냉동실에 저장 해 두곤 하는데요, 새콤달콤 야채와 무침해도 좋고 양념장에 조림을 해도 맛있지요. 이 번에는 간장게장, 간장새우장 처럼 간장꼬막장을 만들었어요. 조개류는 자체가 짠 맛을 가지고 있어 간장을 너무 짜게 하면 안된답니다. 재료 : 꼬막살 600g, 깐마늘 15알, 청양고추 8개와 붉은청양 2개, 생강은 찧은 것 밖에 없어서 20g을 다시백에 넣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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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6[◁응모▷]따뜻한 정을 담아 정성껏 끓인 돼지국밥[28]사진첨부아름향기16.12.28214
우리집 남자들 모두 좋아라하는 국밥을 끓였습니다. 연말에 아이들이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 오면 뜨끈하게 먹이고 싶어 미리 두 그릇만 끓여 보았습니다. 돼지머리가 있으면 좋겠지만 구하기 어려워 등뼈를 구입했습니다(2.7kg) 김해뒷고기 250g 준비했습니다.(이인분 기준) 돼지등뼈는 찬물에 두 시간 이상 담궈 핏물을 뺐습니다. 깨끗하게 씻어 찬물에 넣어 끓입니다. 부르르 끓어오르면 끓인 물을 버리고 다시 깨끗하게 씻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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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6[조림]코다리 조림[17]사진첨부아름향기16.11.246298
날씨가 쌀쌀해지면 신선한 코다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냄새없이 깨끗한 코다리로 조림을 했습니다. 양념장과 코다리 두 마리를 준비했습니다. 맛간장에 매실청, 양파청, 대파조청, 고추가루, 마늘, 대파와 청홍청양고추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었습니다. 위에 준비된 양념장을 코다리위에 붓고 양념장 그릇에 묻은 양념도 물로 헹궈 부어 줍니다. 뚜껑을 덮어 끓이다 코다리가 익으면 뚜껑을 열고 국물을 끼얹으며 조립니다. 다 졸였네요. 그릇에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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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5[◁응모▷]초간단 국민찌개(김치찌개) 끓였어요~[21]사진첨부아름향기16.11.24490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김치찌개를 끓였어요~ 재료도 간단하고 조리과정도 간단하고 반면 맛은 아주 끝내주는 김치찌개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남녀노소 구별없이 모두가 좋아하죠. 재료 : 곰삭은 김치 한 사발(국물 넉넉하게), 두 부 100g, 돼지고기(김해뒷고기) 100g, 청홍고추 한 개씩, 대파 한 뿌리 돼지고기와 김치를 국물과 함께 넣고 보글보글 끓입니다. 요렇게 고기가 익을 때까지 끓인 후 물을 반 대접 넣고 두부와 청홍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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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0[◁응모▷]추적추적 비오는날 수제비 끓였어요~[26]사진첨부아름향기16.11.1474616
아침부터 비가 하염없이 내립니다. 이렇게 꿀꿀한 날 생각나는 음식이죠. 오랜만에 수제비를 끓였습니다. 2인분 재료 : 밀가루 280g, 콩가루 30g, 호박 작은조각, 아기양파 한 개, 청홍청양고추 한 개씩, 실파 조금, 조선간장, 천일염, 꼬마감자 세 개, 멸치와 표고기둥 다시마 끓인 육수. 먼저 밀가루와 콩가루에 물 250cc를 넣고 반죽을 해서 냉장고에 약 30분 숙성시킵니다. 반죽이 진듯해야 식감이 부드럽습니다. 육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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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0[◁응모▷]도토리묵밥[22]사진첨부아름향기16.11.08564
만든 도토리묵을 달래장을 찍어먹다가 오후들어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뜨끈한 묵밥을 만들었습니다. 술술 넘어가는 묵과 뜨끈한 국물에 속이 시원하고 든든합니다. 도토리묵 한 덩어리, 콩나물 한 줌, 김치 한 종지, 대파 한 뿌리, 멸치육수 두 대접, 참기름 반 큰술, 김가루 약간, 조선간장 한 큰술, 천일염 반 큰술 준비합니다. 멸치육수에 김치와 콩나물을 넣고 끓입니다. 도토리묵은 굵게 채썰어 준비 합니다. 콩나물이 익으면 묵과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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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7[◁응모▷]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할 때 '돼지고기버섯찌개' 어때요?[22]사진첨부아름향기16.11.041089
오늘은 온종일 날씨가 인상을 찌푸리고 있네요. 괜시리 으슬으슬 추운 것 같고 몸살기도 살짝 있는 것 같아요. 칼칼한 찌개가 먹고픈데 김해뒷고기가 눈에 띄네요. 버섯을 넉넉히 넣고 영양과 맛이 풍부한 얼큰한 찌개를 끓였어요. 재료 : 표고와 느타리버섯 100g씩, 돼지고기 300g, 둥근호박 1/3개, 양파 작은 것 1 개, 대파 두 뿌리, 청홍 청양고추 두 개씩, 고추가루 세 큰술, 조선간장 한 큰술, 새우젓 한 작은술, 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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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2[국탕]시래기된장국과 고구마줄기볶음[20]사진첨부아름향기16.10.28612
찬바람이 불면 무이파리가 통통하게 살이 오르죠. 한 웅큼 따다가 살짝 데쳐서 된장국을 끓이면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 참 잘 어울립니다. 무잎 20개정도 삶은 것을 송송 썰어 볼에 담고 된장 세 큰술, 고추가루 세 큰술, 마늘 두 큰술을 넣고 조물조물 무칩니다. 둘이 먹긴 양이 많은 것 같아 두부팩에 반을 나눠 담아 냉장고에 얼립니다. 나중에 급하게 국이 필요할 때 끓일겁니다. 멸치 다시마 표고버섯 기둥을 넣고 육수를 우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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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4[샐러드]감홍사과가 불러 온 과일샐러드[13]사진첨부아름향기16.10.22313
오늘 저녁 계획에 없던 과일샐러드를 만들었습니다. 한솔사과님의 감홍사과를 받아보니 모양과 색이 다른 품종의 사과와 조금 다릅니다. 애플망고를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잘라서 맛보니 달콤하고 단단한 육질이 샐러드를 하면 참 맛있을 듯 합니다. 배 1/3조각, 사과 3/4조각(1/4조각은 벌써 제 배속으로 들어갔어요. 어찌나 달콤하고 맛있던지 순식간에...), 감 1/2조각. 땅콩 한 줌, 마요네즈.... 과일은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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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0[◁응모▷]대추고와 보약호박죽[14]사진첨부아름향기16.10.20289
청송 지선님네 토종대추로 대추고를 만들었습니다. 대추가 아주 실하고 잘 말려져서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습니다. 대추고를 만들어 약밥 만들 때도 쓰고 대추차로도 먹으려고 오쿠를 이용해서 대추고를 만들고, 요즘 제철인 늙은호박과 대추 그리고 고구마를 이용 해 몸에 보약이 되는 호박죽도 만들어보았습니다. 대추고 재료 : 건대추 500g, 꿀 2kg 대추를 빡빡 문질러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오쿠에 앉혀 꿀을 붓고 홍삼정과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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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8[볶음]돼지고기고추장볶음[21]사진첨부아름향기16.10.12538
오늘 저녁엔 김해뒷고기로 돼지고기 고추장볶음을 해봣어요. 매콤달콤 쫄깃한 것이 아주 맛있네요. 집에 있는 야채를 곁들이니 훌륭한 밥반찬이 되었어요. 재료 : 김해뒷고기 500g, 양파 한 개, 대파 두 뿌리, 섬호박고구마님 꼬마 고구마 두 개, 당근 1/4 조각, 청양고추 세 개 양념 : 고추장 세 큰술, 고추가루 두 큰술, 마늘 두 큰술, 대파조청 한 큰술, 배발효액 한 큰술 웍에 고추장, 고추가루, 대파조청, 마늘을 넣고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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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2[◁응모▷]돼지고기 호박찌개[27]사진첨부아름향기16.10.091226
더위가 한 풀 꺽이는 요즘 호박이 올망졸망 많이 달리네요. 늙은 호박 안만들려고 열심히 따서 이웃에 나눔하고 말리기도 하고.... 김해뒷고기를 여러 팩 구입한김에 호박찌개를 만들어봅니다. 광주 양림동 갔을 때 먹어본 후 맛있어서 곧 잘 해먹게 된 음식입니다. 둥근애호박 한 개, 양파 한 개를 썰어 준비하고, 김해뒷고기 500g 한 봉지, 대파 한 뿌리, 청홍 청양고추 한 개씩 그리고 냉이 한줌 새우젓 한 큰술, 국간장 한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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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4[◁응모▷]모바일 작성글명절밑반찬-쇠고기새송이계란조림과 우엉조림[17]사진첨부아름향기16.09.09710
핸펀으로 올리는거라 사진이 커도 용서 바랍니다. 명절에 상차림은 매우 여러번 해야하죠? 그때마다 메인요리만 올릴 수 없고 기본으로 깔리는 반찬이 있어야겠죠. 새송이와 계란을 넣어 장조림을 했어요. 또 장조림간장을 이용해 간단하게 우엉조림도 함께 했어요. 우엉은 프리바이오틱스라고 장내 유익균을 길러주는 아주 좋은 음식이래요. 재료: 쇠고기 설깃살 500g, 새송이버섯 500g, 계란10개, 진간장 1컵, 물 1컵, 배와 양파 발효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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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3[◁응모▷]짠무냉국[8]사진첨부아름향기16.08.16169
왔어~요 왔어. 해마다 여름이면 돌아오는 짠무냉국~이 왔어요. 올해는 유난히 덥네요. 옆지기가 냉국을 무척 찾습니다. 김장철에 무를 고추씨와 천일염에 짜게 버무려 돌로 꼭 눌러놓았다가 여름이 되면 그때서야 개봉해서 먹기 시작하는 짠무! 올해도 짠무냉국이 제 여름밥상을 많이 도와줍니다. 중간크기의 짠무 1개, 작은양파 2개, 비트 작은 조각, 삼채잎 한 줌, 청양고추 1개, 배 발효액 약간씩 짠무와 양파 비트는 채썰고 청양고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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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2[◁응모▷]여름국수 3탄 - 냉잔치국수[6]사진첨부아름향기16.08.16189
항상 차게 넣어 둔 장국이 있는지라 가볍게 잔치국수를 시작합니다. 아뿔사 냉장고에 넣어 둔 장국과 콩국이 모두 상했네요ㅠㅠ 급하게 육수 우려내느라 땀을 뻘뻘 흘렸네요. 2인분 재료 : 소면 오백원 동전 크기 3묶음, 호박 당근 작은 조각, 방울토마토 5개, 계란 1개, 간장 한 큰술, 천일염 반큰술 육수재료(다시마 4조각, 양파 1개, 말린표고 5개, 멸치와 솔치 대자 한 팩) 육수재료를 모두 넣고 진하게 우려냅니다. 야채는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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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1[◁응모▷]복숭아조림[10]사진첨부아름향기16.08.16233
제철과일인 복숭아로 조림 만들었어요. 냉장고에 차게 넣었다가 먹으니 시원하게 원기 보충 되는 것 같아요. 복숭아님 농장에서 가져온 비품 복숭아에요. 450g 내외의 크기더군요. 이렇게 잘 생긴 복숭아가 새들이나 벌레의 공격때문에... 20개를 깨끗하게 목욕시켜 감자칼로 껍질을 벗기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주었어요. 껍질은 따로 모아 동량의 설탕과 버무려서 통에 담아 발효시킬 거에요. 100일 후에 시원하게 얼음 띄워 음료로 먹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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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8[◁응모▷]여름국수 2탄 - 감자전과 콩국수[8]사진첨부아름향기16.08.05267
돌파리농군님 수미감자를 받자마자 커다란 감자 두 개를 갈아 감자전을 부쳤어요. 시원하게 넣어둔 콩국을 꺼내 국수도 말았어요. 호박, 당근, 양파, 깻잎 조금씩 채썰고 청양고추 반 개를 송송 썰어 준비 합니다. 강판에 감자를 갈아 위에 준비해 둔 야채와 밀가루 두 큰술, 소금 한 꼬집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한 숟갈씩 떠 부칩니다. 노릇노릇 맛있겠네요. 청양고추 반 개 송송 썰어 초간장을 부어 감자전과 곁들였어요. 일반오이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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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6[◁응모▷]여름국수 1탄 - 시원한 김치말이 국수[17]사진첨부아름향기16.08.03376
2년 숙성 김장김치로 시원한 김치말이 국수를 했어요. 국물은 멸치 솔치 말린표고버섯 다시마 양파 우린 육수에 조선간장으로 간해 냉장고에 시원하게 식혀 놓은 것을 사용했어요. 여름이면 조선간장으로 간한 냉육수를 떨어뜨리지 않고 늘 준비해 두었다가 요모조모로 활용합니다. 미역오이냉국, 가지냉국, 냉국수, 도토리묵밥, 물회.... 등에 국물로 사용합니다. 재료 : 조선간장으로 간한 냉육수, 2년 묵은지 한 쪽, 계란 두 개, 고운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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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4[◁응모▷]이열치열 닭개장[8]사진첨부아름향기16.08.01360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더위에 시달리니 잠도 못자고 입맛도 떨어지고 자꾸 시원한 것만 찾게되니 속이 헛헛해집니다. 뜨끈한 닭개장 한 사발 먹으며 땀을 쏘옥 빼고 싶네요. 냉동실과 텃밭을 오가며 재료를 모아보니 마트에 다녀오지 않고도 충분히 끓일 수 있겠어요. 재료 : 닭가슴살 2마리분(헛개나무 한 조각 넣고 30분 푸욱 삶아 찢어 놓았어요.) 숙주 150g, 양파 작은 것 반 개, 대파 3 뿌리, 얼갈이배추 삶은 것 한 줌, 깻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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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2[◁응모▷]토종앉은뱅이 통밀밥과 밀쌈[18]사진첨부아름향기16.07.23347
땅끝해남집님 토종앉은뱅이통밀로 밥을 짓고 통밀가루로 밀쌈을 만들었어요.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우리나라 토종 앉은뱅이 밀이라네요. 밀알이 붉은색을 띠고 있고 글루텐성분 함량이 수입밀보다 낮다고 합니다. 처음 접해보는 식재료라 많이 기대됩니다. 백미와 토종밀을 반씩 섞어 밥을 지었어요. 밀의 색이 많이 붉네요. 20분 정도 불려 압력밥솥에 했어요. 밥이 아주 잘 되었네요. 쫀득한 식감이 아주 좋고 구수하네요. 나중에 식었을 때 먹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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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1[◁응모▷]옥수수서리태콩국수[14]사진첨부아름향기16.07.21341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식사 준비하는 것이 보통일이 아니네요. 뜨거운 것 먹기 겁나요. 시원하면서도 영양가 있는 음식이 뭐일까 생각하다가 콩국수를 하기로 했어요. 보통 참깨나 땅콩 또는 잣을 함께 갈 곤 했는데 냉장고에 따다가 삶아놓은 옥수수가 눈에 띄어 옥수수를 함께 갈기로 합니다. 하루 저녁 불린 서리태 한 공기와 삶은 찰옥수수 한 공기를 준비했어요. 불린 콩은 물과 함께 5분간 끓입니다. 4-5분정도 끓여 콩알이 7-9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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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6[◁응모▷]전복토종닭백숙으로 초복 보양했어요~[12]사진첨부아름향기16.07.17395
초복입니다. 한동안 푸성귀만 밥상에 올려 보양식 만들려고 큼직한 토종닭과 전복 사왔어요~ 비가 며칠 꿀꿀하게 내리니 뜨끈한 백숙 먹으며 이열치열하면 좋겠네요. 전복 토종닭백숙을 만들어 보았어요. 재료 : 토종닭 1마리, 전복 4마리, 헛개나무, 꾸지뽕나무, 찹쌀 한 공기, 녹두 반 공기, 연자와 마늘 약간, 삼채잎 한 줌. 꾸지뽕나무와 헛개나무 마늘을 넣고 끓입니다. 30분정도 끓였네요. 물을 더 붓고 또 끓여요. 한 시간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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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2[◁응모▷]양파를 활용한 무가수 보쌈[20]사진첨부아름향기16.06.30197
물을 넣지않고 양파와 사과에 고기를 넣어 보쌈 만들어보았어요. 재료 : 삼겹살 2kg(약3cm 두께로 썰었어요), 양파 큰 것 3개, 사과 쪼메난 것 1개, 천일염 반큰술 양파와 사과를 얇게 썰고 바닥이 두꺼운 그릇에 양파를 깔고 고기를 한겹 올려줍니다. 고기위에 소금을 살살 조금만 뿌리고 양파와 사과를 덮어줍니다. 그 위에 또 고기 소금 양파와 사과를 덮습니다. 완벽하게 덮어준 뒤 뚜껑을 덮고 센불에 조리시작! 김이 오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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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6[◁응모▷]제철양파와 오이, 브로콜리 피클[10]사진첨부아름향기16.06.30439
손맛김치님 양파로 다른 야채와 함께 피클 만들었어요. 몸살 털어내고 만드느라 오늘에서야 만들었네요. 재료 : 양파 큰 것으로 네 개, 오이 여덟게, 브로콜리 1 개, 당근 디피용으로 약간 소스재료 : 물 4컵, 설탕 2컵, 식초 1컵, 천일염 2큰술, 피클링스파이스 1큰술, 치자 3개(계량은 머그컵과 밥숟가락으로 수북수북 담았어요. 무엇으로 계량하든 비율만 맞춰주면 됩니다.) 소스용재료를 모두 냄비에 붓고 팔팔 끓입니다.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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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0[◁응모▷]밥상위에 곱게 핀 양파연꽃[23]사진첨부아름향기16.06.23299
손맛김치님의 저장양파로 양파장아찌( 아니 피클에 가깝겠네요) 담았어요. 양파( 작을수록 펼쳐놓았을 때 예쁘답니다. ) 30개, 말린비트, 치자(복숭아님께 나눔 받았어요) 소스재료 : 양파(중간 것)6개, 물 2컵, 설탕 1컵, 식초 1컵, 천일염 2큰술 비율로 양 조절하세요. 비트와 치자는 미리 담구어 색을 우립니다. 나무젓가락을 벌려놓고 양파를 돌려가며 *모양으로 칼집을 넣습니다. 일정하게 칼집을 넣을 수 있어요. 위의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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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9[◁응모▷]양파제육볶음[10]사진첨부아름향기16.06.23185
요즘 양파가 제철이죠. 수확철에 먹는 양파는 달고 아삭해서 생으로 썰어 쌈장이나 고추장 찍어 먹어도 맛있고 볶고 끓이고 굽고.... 어떻게 해도 참 맛있어요. 콜레스테롤 예방에 양파가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요리조리 활용해서 많이 그리고 자주 먹고 있답니다. 양파가 똑 떨어져 사러가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손맛김치님이 보내셨다네요. 어찌나 반갑던지.... 바로 꺼내 제육하고 휘리릭 볶았답니다. 고추장, 고추가루, 매실발효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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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4[◁응모▷]모바일 작성글고추잎나물 무침[18]사진첨부아름향기16.05.242545
어제 고추 곁가지치기 해왔어요. 연한순이 부드럽네요. 혹시 집에 벌레 데려 왔을까봐 바로 살짝 데쳐 놓았다가 오늘 무쳤습니다. 재료 : 고추잎 삶은것 200그램, 고추장 3큰술, 매실발효액 2큰술, 대파조청 2큰술, 마늘 반큰술, 실파 쫑쫑썬것 2큰술, 식초 한큰술, 통깨 약간 소주잔에는 대파 마늘 조청 매실발효액 함께 섞은 것입니다. 고추장과 식초 통깨를 뺀 모든 양념을 섞어 삶은 고추잎을 버무린 다음 식초와 통깨를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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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1[◁응모▷]시원한 멸치국물 만두전골[16]사진첨부아름향기16.05.181308
매일 먹는 밥이 지겨워 오늘 저녁에 만두전골 끓였어요. 우리집 남자들이 만두를 좋아해서 국물 베이스를 달리해서 자주 끓여 먹는 편이에요. 오늘은 멸치와 다시마 버섯기둥...등을 넣고 끓인 육수를 이용했어요. 겨울엔 사골국물이 진하고 맛있는 것 같아요. 재료(2인분 기준) : 만두 8개(**고 왕만두), 표고 2개, 콩나물 한 줌, 쑥갓 한 줌, 배추잎 4장, 떡국 한 줌, 고추가루 마늘 조선간장 한 큰술씩, 대파 한 줄기, 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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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0[◁응모▷]아까모찌(금태)조림[19]사진첨부아름향기16.05.18360
웰빙미래님께 구입한 아까모찌(금태)를 조렸어요. 비리지않고 살이 쫄깃해서 제가 좋아하는 생선인데 부산 기장 쪽에서는 흔히 보이던데 서울 경기 쪽에서는 쉽게 보이질 않네요. 이름도 이번에야 알았어요ㅎㅎㅎ 재료 : 금태, 고운고추가루, 맛간장, 빻은마늘, 양파와 파 발효액, 대파, 통깨 웍에 맛간장과 고추가루를 넣고 바글바글 끓기 시작하면 금태를 넣고 조리기 시작합니다. 금태가 익어가면 마늘을 넣고 양념이 거의 졸아들면 대파를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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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9[◁응모▷]지리멸볶음[8]사진첨부아름향기16.05.18172
동이님께 구입한 지리멸이 참 예쁘네요. 받자마자 볶음을 했는데 바쁜 나날로 미루다 이제야 포스팅을 하네요. 재료 : 지리멸150g, 고추 150g, 마늘 한 줌, 맛간장, 자두조청, 통깨, 올리브유 기름을 두르지않은 팬에 멸치를 볶아 비린내를 날려 줍니다.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과 함께 볶습니다. 마늘이 노릇하게 구워질때까지... 볶은 멸치와 마늘을 다른 그릇에 옮겨놓고 고추를 올리브유에 파릇하게 볶습니다. 볶은 고추에 맛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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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7[◁응모▷]모바일 작성글오리고기 눈개승마나물 비빔밥[6]사진첨부아름향기16.05.1870
요즘 나물이 참 다양하죠. 나물로 먹어도 맛있는 눈개승마와 오리고기를 넣고 비빔밥을 했어요. 재료(2인분) : 오리고기 잘게 썰어 달달 볶은것 100그램, 눈개승마나물 무침 한 접시, 지리멸볶음 약간, 계란프라이 2개, 밥 두 공기, 고추장 약간 밥을 대접에 펴 담고 위의 재료를 고루 얹어 계란과 고추장을 올렸어요. 쫀득한 오리고기와 부드러운 눈개승마나물 멸치의 식감이 정말 맛있네요. 집에 있는 재료로 짧은 시간에 뚝딱 차린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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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2오리고기와 텃밭나물의 만남[10]사진첨부아름향기16.04.28107
요즘 텃밭에는 먹을 것이 많습니다. 식탁 차리는 일이 꽤 즐겁습니다. 소쿠리 들고 나가 요것 조것 몇 잎, 몇 뿌리 따고 캐오면 꽤 푸짐한 밥상이 되거든요. 어린더덕을 잎채 캐고, 달래도 몇 뿌리 캐고, 참나물, 방풍나물, 당귀잎... 나물 한소쿠리, 훈제오리 250g, 달래간장을 준비했습니다. 오리고기를 팬에 노릇하게 굽습니다. 키친타올을 깔아 기름을 빼주었습니다. 텃밭에서 가져온 나물과 오리고기 달래간장이 준비 되었습니다. 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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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8[◁응모▷]모바일 작성글벼락 도시락![12]사진첨부아름향기16.04.26212
언니네 집에 놀러왔는데 갑자기 밥 싸서 호숫가로 놀러 가자고 합니다. 냉장고 열어 간단한 것 몇 가지 꺼내 후다닥 싸봅니다. 우리집에서 공수해 온 곰취 청양고추 장아찌, 상추 당귀잎, 쌈장, 간장과 참기름, 양파 한개 넣어 삶은 수육, 밥 한공기 반... 준비했습니다. 상추에 당귀잎 수육 고추장아찌 쌈장 올려 싸고 곰취장아찌에도 위와 같이 싸주는데 쌈장을 쪼금만 넣어 돌돌말아 주었습니다. 초간단 도시락 커피와 챙겨 언니와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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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6[◁응모▷]아들을 위한 모듬김밥[26]사진첨부아름향기16.04.15297
낙동강유채꽃 축제도 볼겸 부산에 직장 때문에 혼자 내려가 있는 아들 위문도 할겸 김밥을 준비합니다. 마침 야근하는 동료들과 나눠 먹으라고 넉넉하게 만듭니다. 아들이 좋아하는 김치, 참치 김밥과 그리고 오리지널 김밥을 쌌습니다. 집에 있는 제일 큰 압력솥에 한가득 고슬한 밥을 지었습니다. 김치김밥 : 돼지고기 간것 100g, 김치 300g을 준비합니다. 간 돼지고기에 간장, 후추, 마늘, 참기름으로 밑간을 합니다. 김치를 송송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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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1[◁응모▷]간단하게 끓이는 버섯전골[34]사진첨부아름향기16.02.166127
명절에 어르신 계신 곳은 손님이 수시로 찾아오지요. 그 때마다 상을 차리려면 참 고민 되는데요, 별거 아닌데도 내놓으면 꽤 푸짐해 보이면서 술안주도 되고 반찬으로도 훌륭한 것이 전골종류 입니다. 그래서 명절이나 집에 갑자기 손님이 찾아올 경우 자주 끓이는 것이 버섯전골 입니다. 버섯을 좋아해서 늘 냉장고에 있고 있는 야채 이것 저것 넣으면 금방 뚝딱 만들 수 있어서 참 편리해요. 선비네님 느타리 한 웅큼, 표고버섯 7개,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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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0[◁응모▷]명절음식을 활용한 잡채카레덮밥[40]사진첨부아름향기16.02.15260
설에 먹고 남은 잡채와 감자볶음을 넣고 카레덮밥을 만들었어요. 재료 : 잡채 3/2접시, 감자볶음 3/1접시, 양배추 100g, 카레가루 3큰술(밥숟갈로 수북히) 공기밥 양배추를 채썰어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볶다가 물을 붓고 끓였어요. 양배추가 익으면 감자볶음을 넣고 한소큼 끓입니다. 카레가루를 넣고 잘 섞은다음 냉장고에서 뻣뻣해진 잡채를 넣고 바닥에 눌지않도록 저으면서 끓입니다. 당면이 투명해지면서 부들해지면 완성! 고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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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9[◁응모▷]명절에 남은 음식을 활용한 만두전골[35]사진첨부아름향기16.02.12418
명절을 쇠고나니 냉장고에는 전, 잡채, 만두, 떡국, 나물,.... 종류별로 있네요. 비가 내리는 날 뜨끈한 국물을 좋아하는 옆지기를 위해 칼칼하게 만두전골 끓였어요. 냉장고를 차지하고 있는 만두, 떡국, 사골국물, 배추잎.... 재료(2인분 기준) : 왕만두 7개, 떡국 한 줌, 사골국물 1리터, 배추김치 조금, 생배추잎 4장(많을수록 좋아요), 표고 3개, 움파 한 줌, 고추다대기(고추가루, 마늘, 조선간장 각 반 큰술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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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7[◁응모▷]떡국이나 무국...등에 쓰일 소고기표고조림[25]사진첨부아름향기16.02.05321
떡국 끓일 때도 쓰이고 만두국, 무국끓일 때도 그 밖에 국물있는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쇠고기표고조림을 했습니다. 재료 : 쇠고기 1kg, 조선간장 세국자, 다진마늘 한국자, 참기름 한큰술, 표고슬라이스 넉넉히 (여기서 ..국자...국자 하는 건 넉넉히 넣으라는 뜻입니다.) 위의 재료를 모두 넣고 끓여 쇠고기만 살짝 익으면 불을 끄고 식혀서 냉장고에 두고 쓰면 됩니다. 조선간장이 들어가서 무척 짜답니다. 이걸 국물과 함께 떠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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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6[◁응모▷]밥반찬으로 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윙(닭아랫날개)구이[13]사진첨부아름향기16.02.05305
이번주는 차근차근 명절에 가져갈 음식을 준비하고 만들고 있습니다. 몇 번에 걸쳐 장봐오고 재료 준비하고 어제부터는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데워먹어도 맛이 유지가 될만한 것들을 위주로 미리 만들어요. 고사리등 갖은 나물들 다듬고 삶고 볶고... 수정과, 닭아랫날개구이를 했어요. 잠간 짬을 내어 닭날개구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해요. 재료 : 닭날개 2kg, 우유 500ml, 후추 약간, 천일염 한꼬집 소스(고추장, 간장, 마늘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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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0[◁응모▷]모바일 작성글국민의 국, 정말 맛있는 미역국[20]사진첨부아름향기16.01.31267
옆지기 생일이라 미역국을 끓였어요. 누구나 끓일 수있는 생일국이지만 정말 쉽고 맛있게 끓이는 미역국이랍니다. 저는 원래 덩어리 고기를 푸욱 삶아 고기는 건져 쭉쭉 찢어 조선간장과 마늘 참기름에 조물 조물 무쳐 고명으로 쓰고 고기국물에 미역을 넣어 끓였습니다. 어느날 삶고 찢고... 귀찮아 썰어온 고기에 미역을 함께 참기름에 달달 볶는 이 방법으로 간단하게 끓였는데 훨씬 맛있더군요. 그 다음부터 주욱 이렇게 끓인답니다. 재료 : 씻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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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7문어장 만들기[18]사진첨부아름향기16.01.19679
매콤하고 쫄깃한 문어장을 만들었어요. 재료 : 30초간 데친문어 1kg, 진간장 반컵, 물 한컵, 미림 반컵, 설탕 (밥숟가락으로 수북하게) 2수푼, 천일염 한꼬집, 양파 1개, 마늘 3통, 생강 4-5편 문어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팔팔 끓는 물에 약 30초간 데친다. 질겨지지않도록 조심한다. 분량의 진간장 물 설탕 천일염을 냄비에 넣고 끓어오르면 미림과 생강 마늘 천일염을 넣고 한소큼 더 끓인다. 간장소스를 식히는 동안 데친 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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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6[◁응모▷]추운날씨에 좋은 뜨끈한 동태탕[22]사진첨부아름향기16.01.07243
햇볕은 쨍하지만 많이 춥네요. 이런계절에 딱 어울리는 동태탕을 끓였어요. 이렇게 추운날 호호 불며 먹는 동태탕은 어린시절부터 참 좋아하던 음식이었어요. 옆지기도 무척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랍니다. 재료 : 동태 1마리, 무 한 토막, 양파 작은것 반 개, 새송이 1개, 움파 한 줌, 콩나물 한 줌, 청홍청양고추 1개씩, 새우젓 한 큰술, 마늘 한 큰술, 고운고추가루 한술반... 나박나박 썰은 무를 물붓고 끓이다가 양파와 새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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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3[◁응모▷]야채가 푸짐한 곰탕[23]사진첨부아름향기16.01.05170
작년에 텃밭에서 키운 자라다만 꼬맹이 무우로 만든 깍두기가 맛있게 익었네요. 실수로 너무 맛있게 만들었네요.ㅎㅎㅎ 그래서 깍두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음식이 무얼까 생각하다가 곰탕을 끓이기로 합니다. 재료 : 소등뼈, 사태, 엄나무 한 조각, 꾸지뽕나무 한 조각, 대파, 당근, 새송이버섯, 당면.... 국내산 소등뼈를 사왔는데 정육점 주인이 일하기 싫었는지 살이 정말 많이 붙어 있네요. 등뼈만 고아도 구수할 것 같네요. 하지만 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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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0[◁응모▷]히카마조개젓무침[16]사진첨부아름향기15.10.15238
조개젓을 무칠때 무를 조그맣게 깍뚝썰어 많이 넣어 염도를 조절하는데 오늘은 무대신 히카마를 넣고 조개젓무침을 해봅니다. 재료 : 조개젓 500g, 히카마 작은것으로 1개, 청양고추 8개, 홍고추 1개, 실파 3-4뿌리, 마늘 1큰술, 막걸리식초 1큰술,매실발효액 1큰술, 생강발효액1큰술, 고추가루 4큰술, 통깨 약간 조개젓은 건더기만 거릅니다. 국산 조개젓이 잘 삭았네요. 거른 조개살을 물에 씻지말고 깍둑썰기한 히카마에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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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6[◁응모▷]아주 간단하지만 정말 맛있는 늙은호박전[34]사진첨부아름향기15.10.12934
요즘 늙은호박이 흔한 철이지요. 늙은 호박은 너무 커서 호박죽 끓일 때 아니면 한통을 한번에 다 사용할 수 없는데 전 사용하고 남은 호박은 바로 채칼로 썰어 한번 먹을 분량씩 냉동실에 얼려 둔답니다. 카레할 때 넣어도 좋고 슴슴한 된장국 끓일 때 넣기도 하고 오늘처럼 호박전을 부쳐 먹기도 합니다. 노릇노릇 향긋한 호박냄새가 솔솔 달달한 초간단 호박전 부쳐 볼까요? 재료 : 늙은 호박, 부침가루, 올리브유 호박을 채칼로 썰어 믹싱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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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5[◁응모▷]히카마시레기밥[20]사진첨부아름향기15.10.12404
요즘 삼채마녀님의 히카마로 요리조리 해먹고 있는데 오늘은 고소하고 달달한 히카마시레기밥 만들었어요. 재료(2인기준) 삶아 껍질 벗긴 시레기 한대접, 히카마 작은 것으로 한 개, 쌀 2컵, 달래삼채잎을 넣은 양념간장, 계란 두 개. 시레기를 삶아 껍질을 벗기고 알맞은 크기로 잘라 백종원표 만능간장과 마늘 참기름에 조물조물 무쳐 놓는다. 히카마는 굵게 채썬다. 원래는 무를 쓰는데 이번에는 히카마를 사용하니 정말 달고 맛있더군요. 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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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0[◁응모▷]콧등에 땀이 쏘옥~ 골뱅이 비빔국수[24]사진첨부아름향기15.08.18569
쫄깃한 골뱅이 매콤한 양념 탱글한 면발이 어우러져 먹고나면 콧잔등에 땀이 쏘옥 배어나오지만 왠지모를 시원함이 느껴지는 골뱅이 비빔국수를 만들었습니다. 재료 : 2인분 기준 조선오이 반개, 청홍고추 반개씩, 삼채잎 한 줌, 김장배추김치 한 종지, 골뱅이 150g, 소면 두 줌, 고추가루 한큰술, 매실발효액 3큰술, 대파발효액 2큰술, 고추장 반큰술, 맛간장 한 큰술, 마늘 통깨 참기름.... 오이는 채썰어 소금에 절인후 꼭 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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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2[◁응모▷]어머님사랑 가득한 무짠지냉국[22]사진첨부아름향기15.08.13332
어머님은 김장철마다 고추씨와 천일염에 무를 굴려 무짠지를 담습니다. 다음해 여름이면 노랗게 삭은 무짠지를 나눠주시곤 하시지요. 새댁때는 전 짜서 싫다면서 가져오지 않으려했어요. 하지만 옆지기는 어려서부터 먹던 음식이라 그런지 좋아라 합니다. 이제는 해마다 여름이면 시댁에서 챙겨온 무짠지로 냉국을 만듭니다. 옆지기와 함께 먹다보니 저도 즐기게 되었습니다. 몇년전부터 연로하신 어머님대신 제가 김장을 해서 가져다 드립니다. 하지만 무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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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1[◁응모▷]초간단 시원한 조선오이냉국[12]사진첨부아름향기15.08.13235
어제 지리산에서 내려오다 함양에 사시는 복숭아님댁에 들렸습니다. 선한모습의 두분의 인상이 너무 좋습니다. 옆지기님은 외국배우 오마샤리프를 닮았습니다. 두분의 진실된 모습이 '진실농장'의 이름과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여주, 유정란, 복숭아, 조선오이등을 푸짐하게 꾸려주시는것이 친정집에 온듯했습니다. 싸주신 조선오이로 냉국을 만들며 오늘도 복숭아님 내외분의 따뜻한 마음을 느낍니다. 초간단 조선오이 냉국 재료 : 조선오이 1개, 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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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2[◁응모▷]우리집보양식 - 불고기야채전골[18]사진첨부아름향기15.07.23418
오늘이 중복이라는데 무얼 해먹을까 하다가 제가 속이 헛헛할 때, 혹은 불고기를 구어먹고 남으면 종종 해먹는 불고기 야채전골을 하기로 합니다. 마침 먹다남은 불고기, 각종야채 조각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재료 : 불고기양념한것 300g(불고기는 마늘, 배발효액, 마늘, 간장, 참기름, 후추로 양념했어요.) 호박, 당근, 양파, 무 한조각씩, 대파 한뿌리, 쑥갓 한 줌, 말린표고 10개, 청 홍 청양고추 1개씩, 육수(황태머리, 디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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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0[◁응모▷]우리집 보양식 - 오리품은 단호박[26]사진첨부아름향기15.07.21224
우리집 보양식 2탄으로 단호박 오리구이를 만들었어요. 조리법은 아주 간단하지만 영양면에서 아주 탁월한 음식이랍니다. 어렵지않은 조리방법, 푸짐한 비주얼, 맛또한 뛰어나서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재료 : 단호박 1개, 훈제오리슬라이스 400g 단호박의 윗부분을 도려내어 속을 긁어냅니다. 호박속에 훈제오리슬라이스를 넣어줍니다. 기름이 싫으신 분은 오리를 팬에 구어 기름을 빼고 넣어주세요. 저는 오리기름이 호박에 배어드는 것이 호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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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7[◁응모▷]우리집보양식- 닭백숙과 녹두찹쌀죽[23]사진첨부아름향기15.07.14396
오늘이 초복인줄도 모르고 지날뻔 했네요. 두시가 넘어 알게 되었어요. 부리나케 인터넷수퍼에 주문을 넣었어요. 닭만 시킬수없어 이것저것 시켰는데 글쎄 품절되었다며 닭만 빼고 다른물건만 배송되었네요. 어찌나 황당하던지 다섯시 넘어 부라부라 닭을 사왔네요. 그야말로 번개불에 닭삶았네요.ㅎㅎㅎ 재료 : 600g짜리 기름제거한 섹쉬닭 1마리, 꾸지뽕나무 1조각, 삼채뿌리 한 줌, 찹쌀 2공기, 녹두 1컵, 통깨 소금 삼채잎 실파약간 찹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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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1[◁응모▷]초간단 설깃스테이크(잡이님)[12]사진첨부아름향기15.06.30189
지난토요일 양평 물소리길 5코스를 마지막으로 걷고 집에 돌아오니 오후 6시가 넘었네요. 현관앞에는 잡이님께 주문한 투플러스 설깃살이 놓여있어요. 환상적인 설깃살을 보는 순간 떠오르는 생각. 스테이크! 초간편 스피드 스테이크를 만들어봅니다. 재료 : 잡이님표 설깃살 390g, 노랑 빨강 파프리카 반개씩, 양파 반개, 화천 자운죽염 약간, 버터 약간 지난번에 쓰고남은 파프리카를 얼려두었어요. 어차피 익일거라 언것도 괜찮아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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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4[◁응모▷]쇠고기 수육(잡이님표 투플러스 한우사태)[17]사진첨부아름향기15.06.02934
재료 한우사태 500g, 부추 100g, 꾸찌뽕나무 한조각, 머스타드소스 25g, 맛간장 50ml, 양념간장 약간, 청홍청양고추 반개씩, 고기삶을 물 원를러스 사태 주문했는데 투플러스로 보내주셔서 횡재한 기분이다. 참으로 훌륭한 사태를 보니 수육이 떠오른다. 포장을 뜯으니 더욱 선명하고 싱싱해보인다. 고기는 잡이님께 구입하고 야채는 텃밭에서 따왔다. 1. 물에 꾸찌뽕나무 한조각을 넣고 팔팔 끓으면 사태를 넣고 30분간 삶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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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4[◁응모▷]모바일 작성글새송이 콩나물 무침[24]사진첨부아름향기15.03.30686
요즘 새송이가 많이 싸더군요. 두봉지에 천오백원! 여기저기 반찬에 넣어 먹는데 콩나물과 함께 무침을 했더니 보드라움과 아삭함이 어우러져 맛있네요. 재료 : 콩나물 350g 새송이 큰것 한개 고운고추가루 맛소금(멸치등 다싯물우린것에 천일염넣어만든소금) 파 마늘 참기름 통깨 1.콩나물을 냄비에 앉히고 물을 한개접 부은후 새송이 채썬것을 올려 뚜껑덮어 10분 끓입니다. 2.면장갑위에 비닐장갑을 끼고 콩나물과 새송이를 볼에 국물없이 꺼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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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9[◁응모▷]12가지 나물과 보름밥[47]사진첨부아름향기15.03.04481
말려놓은 나물을 불리기 시작, 2일에 걸쳐 대보름음식 만들었다. 12가지 나물과 오곡밥. 나물은 고사리, 다래순, 부지깽이, 피마자잎, 호박, 가지, 고추잎, 시금치, 냉이, 무, 콩나물, 고구마줄기를 지난해 틈틈히 말려 놓거나 텃밭에서 캐온것이다. 해마다 손수 갈무리 해놓았던 묵은 나물을 꺼내는 것으로 보름음식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올해는 유난히 가짓수가 많아서 몇개는 꺼냈다가 힘들어서 생략했다. 잡곡밥은 찹쌀과 서리태, 팥, 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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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0[밥류](응모)명절끝 자투리를 이용한 오리고기야채볶음밥[16]사진첨부아름향기15.02.22414
3인분기준 재료 : 훈제오리고기 100g, 늙은호박이나 단호박 한조각, 당근 1/3개, 붉은파프리카 반개, 양파 한개, 대파 한뿌리, 맛간장 한큰술, 밥 두공기, 통깨 약간 1. 오리고기는 잘게 썰고 야채는 오리고기 크기로 썰어둔다. 2. 찬밥은 데워서 사용하면 뭉치지 않고 잘 섞인다. 3. 팬에 오리고기부터 볶다가 기름이 둘러지면 파프리카와 대파만 빼고 모두 넣고 가볍게 볶는다. 4. 3에 파프리카와 대파를 넣고 맛간장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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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6[샐러드](응모)쇠고기 새싹샐러드[15]사진첨부아름향기15.02.19302
쇠고기 부채살이나 불고기살을 간장 후추 마늘 참기름 맛술 배발효액에 재어놓는다. 새싹을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접시에 펼쳐놓는다. 붉은파프리카를 얇게 채썰어 쌔싹위에 모양내서 돌린다. 위에 재어놓은 고기를 맛나게 구워 새싹위에 소복하게 올린다. 간장 100cc에 속껍질까지 깐 한라봉 한개 유자청 두 큰술을 넣고 믹서에 갈아 준비된 고기와 새싹위에 고루뿌려 식탁에 올린다. 고기와 새싹을 함께 먹으면 느끼하지 않고 균형있는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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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4[튀김](응모)삼천포수산님 달고기와 새우살로 만든 수제어묵[21]사진첨부아름향기15.02.17306
전부치려고 구입한 달고기와 새우살로 수제어묵 만들었어요. 재료: 달고기700g, 홍새우살200g, 청홍청양고추 두개씩, 당근 반개, 양파 큰것한개, 부추한줌, 맛술1컵, 밀가루1컵, 후추 소금 약간씩, 생강발효액 두스푼 1. 양파는 깍뚝썰기하여 맛술을 넣고 믹서에 휘릭 갈아줍니다. 2. 홍새우살과 나머지 야채는 잘게 다져놓습니다. 3. 달고기포를 절구에 넣고 1을 첨가하면서 빻아줍니다. 이때 소금 후추 생강발효액을 넣어줍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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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9[◁응모▷](응모)멀리 떠나는 아들에게 따뜻한 집밥을![21]사진첨부아름향기15.01.11364
부산김해공항으로 발령받아 떠나는 아들에게 집밥을 먹이고 싶어 점심상을 간단하게 차렸네요.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카레! 쇠고기 당근 먼저 볶다가 표고버섯 양파 감자 고구마를 넣어 더 볶아준다음 물을 붓고 끓입니다. 적당히 익으면 카레분말을 풀어준 다음 브로컬리 파프리카 샐러리를 넣고 걸죽하게 끓이면 완성! 마늘을 곁들여 노릇하게 볶은멸치, 고추장에 버무린 오징어채. 지리산의 연한 고사리볶음. 고춧잎 넣고 버무린 무말랭이. 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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