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가족들과 누룽지 먹으려고
눌리고 있어요
미호쌀로 바꿨더니
찰기가 좋아요
이제껏 어머니 주신 쌀로 살았는데
도지 주고 나니 쌀 맛 밥 맛이
별로여서
사 먹게 되네요
다 출근하고 혼자 먹는 아점
일단 차려 봤어요
다 못 먹어요
블루베리를 꺼낼까 하다가
귀찮아서요 ㅡ 베란다 나가기가 ㅠㅠ
고구마는 손도 못 댔어요
배 불러서요
봄이 준 배
한 조각 남겼네요
배 좋아하는데
지금 깎은 배는 단물이 좀 적은 것 같아요
미호쌀로 한 밥
쌀밥 좋아하는 가족들 위해 잡곡을 한 톨도 넣지 않았어요
평상시엔
잡곡 가득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수업 외에 읽은 책입니다
2월에
스트레스를 책으로 푸는 스타일이라
문제가 있을 땐 책에 빠집니다
평상시 좋아하던 책을 다시 읽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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