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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mra 작성시간19.04.26 감사하고 동감하는글 잘읽었습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오랜동안 수시로 겪고 있거든요.
무조건 약을 부정하다보면
그자체가 더 크게 공황을 가라 앉지 못하게됩니다.
스스로 이기려 하지마시고
필요시 약을 먹고 이완시키는게 정답아닐까요?
부작용?어떤 약이던 다있잖아요.각자 체질에 맞는 약을 처방받아서
편하게 즐겁게 살아야지요.
공황.왔다가.또수년지나고 또 놀러도오고 왔다갔다
저는 그러더라고요.
물론 약은 먹어요 .그때마다.조절하면서요.
무조건 주위분들 중독된다고 말하는데 안그런것같으니까드세요.
제경험입니다.
힘냅시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