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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약의 부작용과 편견

작성자귀향| 작성시간19.04.16| 조회수416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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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mra 작성시간19.04.26 감사하고 동감하는글 잘읽었습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오랜동안 수시로 겪고 있거든요.
    무조건 약을 부정하다보면
    그자체가 더 크게 공황을 가라 앉지 못하게됩니다.
    스스로 이기려 하지마시고
    필요시 약을 먹고 이완시키는게 정답아닐까요?
    부작용?어떤 약이던 다있잖아요.각자 체질에 맞는 약을 처방받아서
    편하게 즐겁게 살아야지요.
    공황.왔다가.또수년지나고 또 놀러도오고 왔다갔다
    저는 그러더라고요.
    물론 약은 먹어요 .그때마다.조절하면서요.
    무조건 주위분들 중독된다고 말하는데 안그런것같으니까드세요.
    제경험입니다.
    힘냅시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귀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26 Cmra 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공황은 마치 당뇨병처럼 관리하며 생활하시면 큰 문제 없이 극복 하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정화 작성시간20.01.26 감사합니다
  • 작성자 귀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3 정화님!
    별거 아니니 기운내시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괜찮다 작성시간20.06.06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약받아놓고 인터넷으로 부작용만검색하구 안먹다가 먹기시작했는데 믿음이중요하네요 역시.. 많은도움이되었습니다.
  • 작성자 마음의 수양 작성시간22.04.20 오늘 가입 했어요.
    이 글을 읽고 있으니..
    눈물이 납니다.
    병 이라고 생각했고..
    고칠수 있을까? 까마득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귀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20 마음의 수양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씩 고쳐나가고 하면 굉장히 좋아지고 편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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