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쪽빛물든하늘작성시간15.09.20
귀향님 감사합니다 전 요즘 노출 훈련을 많이 할려고 합니다 귀향님 처럼 일기장을 만들어야 겠어요 되돌아 보면 전 아주 많이 좋아진거예요 예전엔 시작도 하지 않았던 일들을 지금은 하고있어요 산행을 가는일 남편과 여행 가까운 거리에 쇼핑 영화보기 ~~~ 지금은 할수 있는 일들이 많아졌어요 그래도 항상 마음은 불안해요 행복한 마음으로 살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할꺼예요 다시 감사 드려요
답댓글작성자귀향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9.20
그렇습니다. 저도 처음5년은 지옥이였습니다. 병원을 가면 늘 의사선생님에게 약이 아니라 불안이 올 때 어떻게해야 하는지 답을 달라고 늘 졸랐던것 같아요...ㅋ 그 후 10년 뒤에. 재발해서 공황과우울증은 그래도 빨리 회복 한 것 같아요. 그게 전부 내가 노력 했던 방법들이...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거 였습니다, 힘들고 잘 안되지만 자꾸 노력하면 괜찮아 지더라고요^^ 지금은 약도 끊고 정상적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답댓글작성자귀향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9.21
이상한 증상이 아니라 다양한 증상이 찾아오면서 그것이 불안을 또 부추킵니다. 증상을 심하게 느끼시면 우선 약을 통해 증상을 낮추시고 이후에 복식호흡 이라던지 긴장이완운동,그리고 요가나 명상 또는 유산소운동을 통해 자산감도 키워나가시고 무었보다 공황을 잘 이해하도록 한번 해보세요.^^ 극복 하실 수 있습니다. 두려워 마새요.
답댓글작성자귀향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9.21
우선은 담당선생님과 상의 하시고 아마 증상은 2~3주 후에부터 나타날 것 입니다. 거장 중요한것은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줄여나가시는 것 입니다. 한 3~4주 정도를 서서히 약을 줄여 나가 보십시요. 한꺼번에 1/2 로 줄이시면 아마도 여러가지 증상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약을 단약하기 전에 본인이 증상이 와도 잘 대처 할수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담당선생님과 잘 상의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