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은 내가 이겨야 할 적일까?

작성자귀향|작성시간25.09.05|조회수191 목록 댓글 3

■불안은 내가 이겨야 할 적일까?
<좋은 생활습관과 공황장애>

안녕하세요.
허당 이회장 입니다...ㅋㅋ

아이디를 귀향 이라고 하기 보다는 무언가 이름 앞에 호가 붙어 있으면 좋아 보이는 것은 나만 그런건 가요? ㅎ

우리 회원중에 아이디가 "수행"이라는 분이 계시는데 왠지 아이디에서 풍기는 냄새가 고급스럽고 그리고 굉장히 철학적으로 보입니다.^&^
그 아이디를 버리면 제가 써야 겠습니다..ㅋ

공황을 하도 오래동안 친구처럼 지내다 보니 이런방법 저런방법이 좋다고 하는 것을 따라서 많이 시도 해 보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라 여겨집니다.
우리가 심리적으로 흔들리고 신체적으로 약해지면 다른 사람의 감언이설(?)에 아주 쉽게 동화가 됩니다.

뉴스나 매스컴을 통해서 어떤 불길한 소식이 전해지거나 뉴스가 전해지면 본인도 그런 상황이 일어나진 않을까 하는 감정에 잘 휩싸이기도 합니다.
또 자신에게 유리하고 편리하다 라고 생각되면 그것의 진위나 또는 효과적인 면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 따라서 하던지 하는 잘못된 방법을 선택하게 되기도 합니다.

제 경우도 2015년 7월 부터 이곳에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회원분 중에 아마 "기" 에 대하여 수련하고 가르치는 분이신 것 같았습니다.
공황장애를 기를 통해 극복을 하자는 취지인지 아니면 실제로 ""기체조"나 유사한 방법으로 공황을 완치 시킬 수 있다고 생각 하시는 지는 몰라도 제가 그런 "유사치료" 방법에 대하여 부정적인 시각을 보였더니 제 느낌에 상당히 불쾌감을 가지신 것 같았습니다.(죄송)

저에게 대화를 요청 했는데 제가 응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한 것은 자칫 본질을 떠나서 논쟁으로 변하게 되고 결국 어느 것이 맞고 틀리냐라는 식의 감정 싸움이 되기 때문에 대화를 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더욱 잘 검증된 방법이나 또는 분석방법에 의하여 공황장애가 실제로 어떤 치료방법이 좋은지 또는 효과적인지가 아주 잘 나타나 있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이 됩니다.

자칫 잘못하면 어떤 수련에 의해서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마치 "신비주의" 적이고
어떤 "영적인" 효과가 있는 것 처럼 실제의 목적과 다르게 변질이 될 수 있고 그 이면에 금전적인 거래가 (교육비,수련비등) 이루어 진다면 자칫 환자에게 큰 경제적인 손해를 입힐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2015년 초기에 글을 올릴 때 "아픈 사람을 이용한 돈 벌이" 에 대하여 강력히 규탄하곤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수십년을 증상이 좋았다 나빳다 하면서 공황을 경험 하다 보니 조금은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마음도 생기기도 합니다.

공황이 종교적으로 의지 한다던지 또는 위안을 받기 위해서 접근하는 것이 무조건 옳지 않다고 여겼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당시의 절박한 마음과 공포스러운 마음을 이해 못하고 오직 검증되고 증명이된 데이터만 인정하고 믿었던 나의 근시안적(?) 태도가 아니었나 하고 반성을 해봅니다.
하느님이나 부처님을 통해서 또는 어떤 종교적인 힘을 빌려서 자신의 마음에 위안을 얻고자 하는 것이 무조건 과학적으로 잘 못 되었다고 하던 생각은 너무 좁은 범위의 사고가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2015년에 N인터넷 사이트의
공황장애 카페에서 "공황장애는 약을 사용해야 한다" 라고 줄창 주장을 하다가 쫒겨 났습니다...ㅋㅋㅋㅋㅋ

그곳의 이론은 약은 공황을 완치 시키지 못하고 오직 정신적으로 자신의 강한 믿음으로만 극복 할 수 있다고 주장을 하고 그리고 그에 반하는 글을 올리면 그땐 운영진의 "조리돌림(?)"에 논쟁과 강퇴라는 수순으로 쫓겨났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논쟁의 발단은 어느 회원이 운영진의 말에 반론을 제기한 글을 올렸다가 그 때부터 왕따와 여론
몰이 식으로 집중공격을 당하였고 그곳에서 누구나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야 한다며 회원편을 들다가 일방적으로 강퇴를 당했던 기억이 납니다..ㅋㅋㅋ

물론 그 카페에서 카페지기의 책 판매나 또 여러가지 이권이 놓인 것 같은 오해의 소지도 있었고 무었보다 카페내에서 "말 할 수 있는 개인의 자유와 권리" 를 무조건 막으면서 개인적인 만남과 모임까지도 통제하는 마치 광신도 집단 같은 모습에 반기를 들었던적이 있었습니다.
아주 오래전의 이야기 입니다..^^‐

마음속의 "믿음" 이라는 것이 과연 공황장애와 무슨 관련이 있을까 하고 생각했던 어리석은 시간이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보니 또 공황을 경험해 보면서 "이 세상은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 라는 불교의 한 법문이 마음속에 깊이 새겨 졌습니다.
어쩌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줏대없고 흐리멍텅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의 소리가 아닐까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공황을 겪으면서 지나보니 나는 안좋지만 다른 사람에게 좋은 경우가 상당히 많다 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길다 짧다, 크다 작다 " 라는 비교는 정해진 것이 아니라 개인의 관계에서 보는 인식에 따라 달라 진다라는 것을 새삼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인식을 갖게 되면 집착이나 비판에서 자유로워 지며 공황장애를 극복하는 이론적 뒷받침에도 큰 힘이 된다고 여겨 집니다.

다시 말하면 현재 공황으로 내가 두려워 하고 하는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인식의 차이일 뿐이지 크게 신체적으로 잘못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마음가짐은 곧
자신이 집착과 비판에서 좀 더 자유롭고 자신을 이해하고 깨달아 가는데 아주 중요한 바탕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

제가 왜 이처럼 쓸데없는 잡담을 하느냐 하면 오늘은 제가 미리 연막(?)을 치고 그리고 제가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였습니다.^^
과학적 근거나 데이터가 있지만 이세상은 그런걸로 비교 판단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존재를 하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공황을 오래동안 겪으면서
제가 이용했던 음식물과 습관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싶어서 미리 설레발(?) 을 쳤습니다.
과거의 경험을 이야기 하다보니 에피소드를 소개 하게 되었군요.^&^
재미로 그냥 봐 주시기 부탁합니다.

<▪︎ 공황장애와 영양제의 이해>
공황장애에 걸리다 보니 저도 음식이나 영양제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일부 음식이 불안을 완화 하는데 도움을 줄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이것이 누구에게나 적용되고 맞다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이라는 것을 전제하에 여러분도 한번 생각을 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무었 보다도 어떤 단일 음식이나 영양제를 통해서 공황장애가 치료 된다는 어떤 근거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재미삼아 읽어 주시면 될 것이라 봅니다.

●공황장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음식

<1.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
▪︎먼저 마그네슘의 효능은
신경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주로 바나나,아몬드,호두,시금치
아보카도 등에 많이 함유 되었음.

마그네슘은 눈떨림이나 긴장,불안 같은 것을 완화 해주는 역활을 하고
심장마비가 일어날 때도 주사제로 사용합니다.
단,과용량 사용시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2.오메가 -3 >
▪︎항염효과와 신경안정작용에 효과적이며 심혈관 건강 개선으로 혈중 중성지방 감소, 혈액순환, 동맥경화 예방과 치매,알츠하이머 예방, 우울증, 불안감소에 도움.
▪︎연어,고등어, 참치,아마씨에 다량 포함.

저도 현재 오래동안 복용을 하고 있습니다.

<3.트립토판이 풍부한 음식>
트립토판은 세레토닌을 만들기 전 단계의 전구물질 입니다.
트립토판은 수면을 돕는 멜라토닌을 만드는 물질 이기도 합니다.
공황에 걸리면 수면이 불규칙하고 그로인해 우울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특히 세레토닌이 라는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 아미노산 입니다.

▪︎주로 닭고기,달걀,두부,요거트,
귀리, 우유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잠자기 전에 우유를 마시는 이유가 숙면을 취하기 위한 멜라토닌을 만들어 잠이 잘들게 하기 위함입니다.

<4.비타민 B계열 영양제 B6,9,12>
비타민 B군에는 많은 효능과 그리고 신경계에 도움이 되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햐지만 지나친 과용을 하게되면 부작용 또 한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시중에 나와있는 B콤플랙스라는 제품을 사용합니다
식욕을 증진 시키기도 하고 신경계에 작용하며 엽산 같은 경우에는 임산부가 복용하는 이유가 세포성장에 도움을 주기 때문 입니다.
특히 채식만 하는 분들이라면 B12를 필수로 드셔야 할 것입니다.

제가 경험한 총체적인 결론은 음식은 골고루 소량씩 먹는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
제가 혈액 검사를 하면 당뇨는 아니고 그 전 단계 정도는 된다고 늘 의사 선생님이 주의를 줍니다.(A1C/5.4)
그래서 라면 같은 것도 먹지 말라고 하는데 저는 라면을 먹을 때 다 익히고 나서 마치 월남국수 처럼 라면에 숙주나물을 듬뿍 넣어서 먹습니다.^^
이 방법은 탄수화물을 포도당으로 만들 때 소위 "혈당스파이크" 가 발생하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라면에 야채를 넣는 방법을 택 하였던 것입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ㅋㅋ(그저 마음의 위로 일 뿐..ㅋ)

그런대 제가 지금 몇가지 몸에 좋다는 음식을 나열 했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좋은 음식을 섭취 하려는 노력보다 나쁜 음식을 절제하고 주의 하는 것" 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그래서 공황장애에 주의 해야 할 음식을 조금 알아보았습니다.

●공황장애/ 가급적 피해야 할 음식

<1. 카페인>
카페인은 심박수를 증가 시킵니다.
마치 공황장애시 느끼는 빈맥과 아주 유사합니다.
이런 종류의 차를 마시고 나서 시간이 경과하면 카페인의 효능으로
긴장과 흥분이 되기도 하고 심장이 빨리 뛰기도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곧 불안으로 연결되어 공황상태로 쉽게 이어지기도 합니다.

▪︎ 커피,에너지 드링크,홍차,녹차
말차 같은 종류에 많이 함유 되어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도저히 커피는 못 끊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커피를 끊음으로써 스트레스가 쌓인다면 디카페인이나 마시는 양을 줄이시는게 현명한 방법 일 것 입니다.

저도 하루에 3~4잔 정도의 커피를 마셨는데 지금은 하루에 1~2잔의 연한 커피를 마십니다.
근래에는 커피보다 "카모마일"이라는 차를 즐겨 마시기도 합니다.

<2.정제 탄수화물과 당분이 많은 음식.>
현대병의 원인중에 공장에서 대량 생산된 정제된 음식들에는 과당과
인공감미료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것은 각종 암을 유발하기도 하고 성인병을 일으키는 주범이기도 합니다.
또 설탕 종류는 혈당을 급격히 오르내리며 기분의 변화를 느끼게 만듭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쵸콜렛을 먹으면 단시간내에 기분이 좋아 진다고들 합니다.
그런대 문제는 기분을 업시키기 위하여 다음번에 자꾸 양을 늘려야 한다는 점 입니다.
현대에 생산되는 가공식품에는 설탕이 들어있지 않은 제품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주로 탄산음료,모든 과자,케이크
빵 종류에 포함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밀가루,백미,빵 종류를
적게 먹으라는 것은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바뀌고 그리고 암의
세포를 증식 시키는 에너지원이
바로 포도당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당류는 인지기능을 저하시킵니다.
그리고 피로감,짜증,우울감을 높이는 주범이기도 합니다.


<3. 알콜>
이것은 마치 계륵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잠이 안오거나 스트레스가 찾아오면 알콜을 가까이 하게 됩니다.
직장생활에서 필수적으로 없어서는 안되는 음식중에 하나이기도 할 것입니다.
처음에는 긴장을 완화 시키는듯 합니다.
그러나 알콜은 중추신경계에 작용을 하면서 불안증세와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숙취 후에 증상은 마치 불안이 일어 난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음주 후에 공황이 온다고 말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러나 무었보다 중요한 문제는 약을 복용 할 시 약의 효과를 떨어트리기도 하고 어떤 종류는 효능으로 상승 시키기도 합니다.

그래서 조심하셔야 합니다.
가끔 1~2잔 혹은 백주 1컵 또는 와인 1~2잔은 괜찮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 하셨다고 하면서 자신을 "합리화" 시키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꼭 그것이 틀리다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공황장애에서 금주가 효과적 일지는 본인의 선택일 수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특히 우울증을 가지고 계시는 분은 금주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알콜에 의존하게 되면 증상이 좀 더 심하게 됩니다.
나중에 공황장애 +알콜중독 이 될 수 있습니다.

<4. 초가공식품과 첨가물.>
초가공 식품이라는 것은 여러가지 원료를 공장에서 혼합하여 만드는 제품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상품은 흔하게 색상 보존제, 설탕, 인공감미료(MSG) , 장기간 보존을 위한 화학제등을 사용 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신경계에 나쁘게 작용을 합니다.
물론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특히 일부 사람들은 MSG가 불안과 두근거림을 유발하기도 할 수도 있습니다.(차이니스 신드롬)

▪︎가공식품,라면스프,인공감미료가 들어간 소스.

<결론>
음식이 공황장애를 해결 하지는 못합니다.
또 한 어떠한 영양제도 마찬가지 입니다.
매일 먹는 식단 뿐만 아니라 규칙적인 운동, 심호흡,명상 같은 것을 병행하여 관리 한다면 공황장애를 더 잘 극복 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저의 믿음^^)

특히 장의 건강은 중요 하다고 봅니다.
우리 몸의 장에서는 각종 호르몬의 생산에 관여를 합니다.
특히 세라토닌의 생성에 장의 미생물은 크게 작용을 합니다.
만일 지나친 신경성 대장증후군이 있다면 먼저 치료를 잘 하셔야 할 것 입니다.
공황장애를 겪는 분들은 특히 변비와 설사가 교차 되어서 자주 나타 나기도 합니다.
다함께 기억하면 도움이 될 내용을 적어 보겠습니다.

▪︎어느날은 갑자기 식욕이 떨어지고 아무것도 먹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특히 식욕이 떨어지지 않게 음식관리를 잘 하시고 소화장애를 일으키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수분섭취를 잘하셔야 합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불안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일일1000~2000ml정도 복용)
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서 조정하시고
억지로 마실 필요는 없습니다.

▪︎소량씩 먹기
만일 식욕이 떨어진다고 가공식품이나 당도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불안은 더 상승 합니다.
그러므로 소량씩 자주 먹는 방식이
유리 합니다.
먹지 못하여 기력이 떨어지면 더욱 신체적으로 힘들어 집니다.
사실 몸의 기운이 떨어지는 것은 불안 과 긴장이 일어나기 때문에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기 때문에 아주 흔하게 기운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분명 음식이 공황을 완치 시키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음식을 거부하고
극단적인 음식 제한은 공황장애 치료에 악영향을 줍니다.
균형잡힌 식단을 유지 하는 것도 공황치료에 좋은 팁이 될 것입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알코올 섭취를 줄이시고 흡연 또한 금연이 필요 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저강도 요가나
스트레칭을 규칙적으로 하시면서
명상, 심호흡, 그리고 즐거운 취미생활을 찾아서 하시는게 정말 필요 하다고 봅니다.

공황이 불치병도 아닙니다.
마치 반복되는 증상이 재발이 된 것 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에 비해서 좀 더
예민하고 걱정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병적으로 보지말고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것은 해결하고 해결이 불가능한 것은 그대로 받아 들이시고 인정하면 됩니다.
특히 자신감을 갖고 자신을 믿는
믿음을 가지셔야 할 것입니다.
어차피 공황은 내가 관리하고 조절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포기하면 모든 기회를 잃는 것입니다.
서서히 조급해 마시고 경험 해 나가면서 고쳐 나가면 되리라 봅니다.


<마음가짐>
우리는 항상 불안에 쫒기듯이 생활을 합니다.
조금 나아지는 것 같다가도 또 다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절망과 좌절을 하게되고
마치 인생이 끝난 것 처럼 느껴 지기도 합니다...ㅠ

▪︎가장 먼저불안을 없애려 하기보다는
불안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가져보는 마음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 불안은 나를 지키기 위한 하나의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공황을 극복 하기 위하여는 새로운 인식의 전환이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불안은 "내가 이겨야 할 적" 이 아닙니다.
만일 불안을 적으로 간주한다면 그것은
매일 매일이 전쟁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참혹한 현실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특별히 공황을 두렵고 무서워 하는 태도는 "마치 내 안에 어린아이가 존재" 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불안해 할 때 윽박지르지 않고 용기와 힘을 낼 수 있게 다독여 주는 것이 더 나은 방법 일 것입니다.

▪︎우리들의 삶의 목적은 "불안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불안하지만 자신이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는 것" 입니다

불안에 짖눌리고 증상에 압도되어
전의를 상실한 패잔병 처럼 생각과 행동을 한다면 결코 승리의 기쁨은 가질 수 없을 것입니다.

두려워 마시고,
피하지 마시고,
조급해 하지 마시고,


나를 위해 무언가 해야 겠다는 "동기부여"를 꼭 하시기 바랍니다.
두려움을 회피 하려고만 한다면 그 두려움은 결코 극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제 곧 계절이 바뀌는 가을입니다.
무었보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항상 자신에게 칭찬과 용기를 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과 함께 공황극복의 긴 여정에 저도 함께 동행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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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안단테 | 작성시간 25.09.06 귀감이 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귀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1.03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부농의아들 | 작성시간 25.12.25 도움이 되는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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