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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 / 합주협주곡 no.3 (조화의 영감 中), op.3, RV 310, 존 홀로웨이 外 3人/vn 外, 아카데미 오브 에인션트., 호그우드/지휘

작성자법의자락|작성시간06.06.23|조회수51 목록 댓글 1


Antonio Vivaldi (1678-1741)
L'estro Armonico

Concerto no.3 in G major RV 310 (op.3)
John Holloway, Monica Huggett,
Catherine Mackintosh, Elizabeth Wilcock / violins

Trevor Jones, Jan Schlapp / violas
Susan Sheppard / cello, Barry Guy / double bass

The Academy of Ancient Music
Christopher Hogwood / Harpichord and organ and conductor



1. Allegro


2. Largo


3. Allegro


<비발디의 "조화의 영감">


비발디의 조화의 영감(L'estro armonico)은 1711년 출판되었는데 에스트로(estro)는
inspiration(발상,창의, 영감)의 뜻이고, 아르모니코(armonico)는 '조화의', '음악의'
이런 뜻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전통적인 속박에서 탈피하여 창조력의 자유로운 발상
을 주장한 것이라고 한다. 어떤 곳에는 조화의 기쁨이라고도 번역하는데 이런 음악의
형태가 합주협주곡이니 합주단과 솔로 현악기(한대 또는 여러대)와의 상호연주를 통
해서 조화를 이뤄나가는 과정에서 비발디가 기쁨을 가졌으리라고 생각하면 좋은 번역
이라 할 수 있겠다. 총 12곡으로 이뤄지는데 비발디가 일했던 베네치아 피에타 음악
원의 여학생들을 위해 작곡했던 것 중에서 비발디가 좋은 곡을 선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흐가 이 합주 협주곡에 많은 영향을 받아 오르간과 클라비아용으로 편곡했다
고 한다.


(본인소장음반)




♧'· ,…(옥련암입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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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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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운랑 | 작성시간 06.06.25 비발디 특유의 선율이 역시 감지되는.. 장마에 지루하게 시달릴 그 즈음에 들으면 상쾌해 질 듯도 한... 그의 사계처럼 , 푸른 기운이 지친 육신을 물들여 다시 새차게 비상을 하게도 할 듯도 한..^^ 맑고 밝고 향기롭게... 울 카페님들도 물들여 주세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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