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좋은 6월이 오늘의 코스를 설레게합니다^*^~
버스에 오르니 떡과 간식들이 입구에서 산처럼 쌓여있습니다
오늘은 포항 동해안 해파랑을 따라 올라갈 예정입니다
화진해변 강구항에서 내려 장사해수욕장으로 점심넣은 배낭을 매고
호기롭게 출발합니다..
역시 동해안은 남다른 청량감이 있는것같습니다..
분명 기온이 높은데 그리 덥지않은 시원함이 푸른빛의 바다색깔과
조화를 이루며 쪽빛하늘에 구름이... 현실감이 오질않습니다^^~
11시가 넘어서자 이른 점심으로 정자며 근처 나무아래서 자리잡아
먹방잔치가 펼쳐집니다.. 이걸 드론으로 띄우면 가희~ 예능대박입니다~~
장사해수욕장에 들어서니 한국전쟁의 역전의한수를 장식한 장사상륙작전
문산함에 거금 3000원을 주고 입장했는데... 정말.. 감동영화 1편을 본거같습니다
3D 그래픽, AR 증강현실 홀로그램,,,
배 난간에 매달려 마지막까지 분투했던 학도병들의 모습에 가슴이 먹먹하고
눈시울이,,,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감사의 기도를 그분들께 올립니다 ^()^---
사씰.. 안내데스크맨이 불친절해서 도로 나갈까 했는데^^~~ 반성합니다~~^^
장사해수욕장 해변 소나무길을 따라 쭈~욱 걸어보니 기다리던 수박이^^~~
마라톤 마지막 파이널에서 임무완수했을때 시원함을 연출하며 마구 먹는것처럼^^~~ㅋㅋㅋ
삼사해상공원 산책길을 후~딱 한바퀴 돌고 천북으로 고우!!~
한우 앞에서는 표현이 너무 많아 식상하지만~~ 역쉬!! 엄지척!!입니다.
오늘이라는 서랍에 감사한 하루의 일상을 넣어두며.. .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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