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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인사말

홈 페이지 인삿말.

작성자김완|작성시간14.03.01|조회수572 목록 댓글 0

이미 古典이 되었지만 人文學 不變의 공식 하나를, 새삼스러우나 다시 소개 합니다.

  “ 存在하는 것은 모두 변한다. 단 이 원칙만 제외하고”

그렇습니다. 어느 누가 부인 할 것이며, 어떤 누가 反證을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 서농회도 사회제도중의 하나인 만큼 이 원칙의 범위를 벗어 날 수 없습니다. 당연히 지금

까지도 그래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서농회의 지난 날을  잠시 뒤 돌아보겠습니다.

초기, 그러니까 90년대 후반. 창설 당시는 - 비유 하자면 돌도끼. 돌주먹을 사용하여 사냥을 하던

석기시대라 한다면 지금은 M-16 소총에 수륙 양용 탱크와 미사일을 이용하여 사냥을 하는 형편

까지 변화하였다고 생각 됩니다.

그러나, 여기 까지가 최종 목표는 더욱 아닙니다. 인공위성 GPS와 레이다 망을 교란하는 무인 드론

비행 까지 변화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변화하여야 하나? 회원 어느 분의 말씀을 소개하며 답을 대하고자 합니다.

  “ 12개 회원 조합. 100개가 넘는 지점. 20여개의 하나로 마트. 2,000명이 넘는 직원을

백그라운드로 가지고 있다면 3년 내에 코스탁 상장 회사로 만들어야 한다“

저는 이 회원님의 말씀을 과장되고, 허황하며, 바람이 들어간 소리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음을 이어 갈 회장단과 이사님들 그리고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있다면, 3년

은 다소 무리가 있다 하더라도 얼마든지 가능 한 주장이라 하겠습니다.

 

20세기 뉴프론티어로 세계인의 가슴에 아로새긴 케네디 대통령의 語錄하나를 소개 합니다.

  "우리가 진정 두려워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이다“

어찌 저라서 위 어록을 부정 하겠습니까. ‘과연 그것이 가능 할까?’ 의구심만 버린다면 코스닥

상장 회사가 눈앞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 참여와 관심. 질책이 있어야 할 이유

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우선 이 단체를 法人化 하여야 하고 - 그것이 社團法人입니다 - 법인화를 위하여

본 홈페이지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오랜 망설임 끝에 드디어 개통에 이르렀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열정을 본 홈페이지를 통하여 쏟아 내기를 기다립니다.

 

                                                   2014. 3. 홈페이지 개통을 맞이하여. 서농회장 김 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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