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김완작성시간15.02.05
이 사진을 보니 보신탕이 생각난다. 왠? 보신탕? 문화는 차이만 존재 할 뿐, 우열은 없는 법! 우리가 위의 문화를 신기 하게 바라 볼뿐 비난은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의 보신탕 문화도 그들의 눈에 신기 하여야 하지 왜 비난 하나? 결코 비난의 대상이 아님을 주지 하여야 함. 더 위험한 것은 남들이 비난 한다고 먹지 말자고 하는 일부 부화뇌동 하는 작자들. 정작 비난 받아야 하는 것은 " 남들이 비난 하니 하면 않된다 " 하는 그들의 사고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