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陵(강릉)은 조선 13대 명종과 인순왕후의 능 입니다.
명종(明宗)(1534-1567)은 제 11대 중종의 둘째 아들로 1545년 인종이 승하하자
12세 나이로 왕위에 올랐으나 20세까지 어머니 문정왕후의 수렴청정을 받았다.
강릉은 명종의 어머니 문정왕후의 泰陵 인근에 있다.
기간중 개방되지 않아 숨어있던 왕릉은 금년 초 개방 되어 개방되어
우리들에게 다가 왔습니다.
미개척지 같은 강릉은 조용하고 아담하며 그리고 신비감도 있습니다.
(탐사일시: 13.10.03.)
강릉의 入口
(삼육대학교 정문 옆에 초라하게 있다.)
한적한 주변
안내현판
홍 살 문
정자각으로 가는 신도와 어도
정 자 각
정자각 전경
정자각과 소나무
정자각과 능
강릉의 능침
(잔듸가 무척 곱다)
비 각
강 릉 (능침)
석 등
文人石 과 武人石
武人石이 바라보는 康陵
강 릉 (前景)
능침의 후경
숨어있던 산림
神道 와 御道
(강릉! 다시 한번 돌아 본다)
인증
강릉은 태릉 주변에 있습니다.
역사의 향기를 느끼며, 더불어 심신의 휴식을 하기에
좋은 장소 입니다.
강릉은 금년에 개방되어 무척 조용하고 한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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