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월달에 쌍둥이...
그것도 무려 8쌍둥이를 한꺼번에 출산하여
세계적인 뉴스를 만들고,
8쌍둥이(Octuplets)를 낳았다하여
미국 언론이 애칭으로 붙여준
옥토맘(OctoMom)의 주인공..
나디아 슐먼(34세)
이 8명이 무럭무럭 자라서
1월 26일 첫 돌을 맞이 하였습니다.
나디아 슐먼 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데
남아 6명, 여아 2명인 쌍둥이들은
사실 시험관 아기로 출생한 아이들입니다.
이미 6명의 아이가 있어
모두 14명의 아이를 두게 되었는데
이전 6명의 아이들도
남편없이 채외수정을 통해 낳았습니다.
엄마는 아직도 멋쟁이..
나디아 슐먼은
스타매거진(Star Magazine)이란 잡지에
비키니차림으로 등장해
또 한번 사람을 놀라게 하였는데
도저히 8명을 낳은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멋진 몸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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