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서농회 회원동지여러분께

작성자쌍송park48| 작성시간14.11.28| 조회수58| 댓글 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완 작성시간14.11.28 반갑소! 이렇게 소식 올려주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언덕위에 서면 바다야 한눈에 들어 오겠지만, 마지막 달을 넘기며 불어 오는 바람 맞으면 어찌 한해를 보내는 소회가 없겠소!
    쓸쓸함을 잔에 의지 하자면 그 어찌 끝이 있으리오만, 건강 하시길 누구보다 빕니다. 또 언젠가 그리운 얼굴 마주 할 날 있으리라는 기대에 이만 마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