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 부회장님의 "짝짓기" 라는 새로운 아이디어에 전적으로 동감 한다.
왜 좋은 일인가를 일일이 적시하지는 안지만 대단히 좋은 일이다.
사립 - 영업소(결혼 중계소) 의 영업이야 신문에 보도되지 않을뿐, 온갖 비리가 있는줄 안다.
그러나 우리는 (서농회) 그런일 없을것이고. 또한 인륜을 도와 주는 일인 만큼 안좋을리 없다.
우리들의 인적 자원을 총 동원하면 신청자가 적지도 않을것이고.
최소한 여기에 올리는 분이야 신분이 검증된 분 아닌가?
그러기 위하여는 임원진의 각별한 관심이 우선 하여야 할것이다. 이 사업은 이미 예전에 한번
제안된 사항인데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았다. 좋은 일에다 수익 사업까지.
별도로 '난' 하나 더 만들고. 회원여러분의 관심이 필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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