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좀 길게 만들어 보았다.
단순하게 "강좌 안내" 하면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것 같아, 흥미 차원에서 길게 써 보았는데
아마도.... 관심 없기는 매 한가지 아닐까?
관심 있든, 없던 상관 없다. 다만 내가 좋아서 올릴뿐! - 이렇게 생각하면 참 쉽다.
날씨는 무덥다. 별로 통쾌한 일도 없다. 뭐...신나는 일 좀 없을까?
혹, 그러시다면 명강의에 참석 해 보시라!
쾌적한 강의실, 편안한 의자, 강의에 집중이 안되면 한숨 자도 된다.
강사는? 항상 그렇지만 이 분야 최고수!
7/3 금요일 오후 2시 부터 "서울 역사 박물관" 에서 위의 제목으로 약 100분 강의가 있다.
당연 무료! 주최는 "한국 최고의 노블리스 오브리제" 가문 "우당 기념 사업회"에서 주관 하신다.
추천 하건데, 이런 강의 - 어디서 함부로 들을수 없다. 정말 귀한 강의다.물론 관심 가지고 찿으면
더 있을 수 도 있으나 그리 쉽지는 않다.
서울 역사 박물관이 어디 있나? 라고 하셨습니까?
광화문 사거리에서 서대문쪽으로 고개 넘기전, 지하철 3.5 호선 이용이 가능 하다.
저에게 전화 하시면 자세히 일러 바치겠는데.... 누가 전화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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