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발음(crepitus)에 대한 Cyriax의 정의
염발음이란?
염발음은 항상 어떤 병적인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다. 수동적 또는 능동적 움직임 중 그 움직이고 있는 부위에 올려놓은 손에서 느껴지거나 소리가 들리곤 한다. 단지 저항을 준 움직임 중에만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염발음은 관절성, 인대성, 근육성, 골성 또는 점액낭성으로 존재할 것이다.
1. 관절성 염발음
관절 표면에서 기인하는 염발음은 서로간에 미끄러지는 관절표면의 능력에 대한 생각을 제공한다. 미세한 염발음은 가벼운 거칠어짐을 보여줄 것이며 초기의 관절증이나 장기간의 류마치스 관절염에서 발생한다. 후자는 특징적인 “매끄러운” 염발음을 유발한다. 거친 삐걱거림은 심해진 관절증에서 느껴지며 그 연골성 표면의 상당한 거칠어짐에서 기인한다. 심한 관절증에서 그 관절연골은 골 사이의 간헐적인 삐걱거림으로 이끌린다(톱니바퀴[cogwheel] 현상).
2. 건성 염발음
건에 관여된 염발음은 건초염을 확증한다. 그 건 표면의 그리고 그 건초의 내측면의 외상성 거칠어짐의 결과로서 급성의 역학적인 사례에서 발생한다. 거친 염발음은 만성의 류마치스나 결핵성 건초염에서 느껴진다.
3. 근육성 염발음
이것은 두 가지 상황에서만 드러난다.
1) 전완의 원위부에서 무지의 두 신전근과 긴 외전근의 건초염이 국소적으로만 느껴질 수 있는 염발을 동반한다. 그렇지만, 그 연발음은 팔꿈치 주위까지 퍼지는 근복부를 통해서 느껴지기도 한다.
2) 국소화된 염발음은 일반적으로 전경근의 근건연접부에서만 느껴진다.
4. 골성 염발음
지절이 움직이며 그 골절된 골의 골절면이 서로간 움직여질 때 골절도 염발음을 만들지만 염발음을 만들려는 시도가 없어야되는 지나치게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병적인 골절은 제외한다.
5. 점액낭성 염발음
삼각근하 점액낭염은 그 특징적인 상태이다. 부종이 가라않은 점액낭염에서 가끔은, 팔을 움직임에서 염발음이 느껴질 수 있다.
6. 견갑골늑골간 염발음
이것은 독특하다. 후방 흉벽이 견관절 움직임에서 느껴지는 국소화된 염발음과 함께 장늑근의 외측 모서리 바로 뒤쪽에서 거칠어져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