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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작성자다니엘조|작성시간09.06.09|조회수342 목록 댓글 0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 43:1)

성경을 읽다보면 쉽게 찾을 수 있는 말 중에
너는 내 아들이라.
너는 내 자녀라 칭함을 받은 자이니라.
내 백성이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열심으로 찾았을 때에도
하나님을 자신의 주라 칭하지 않고 자기 원하는 대로 행하였을 때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항상 동일하게 말씀 하십니다.
‘너는 내 백성이라.’

우리는 사람을 쉽게 미워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해 주지 않았을 때,
자신에게 불이익을 주었을 때
때로는 이유없이 상대가 행하는 모습 만으로도
상대를 미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 모습은 남들이 보기에 어떠할지 생각을 해 봅니다.
내 모습엔 선함도 있습니다.
남을 위한 배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것보다 더 커다란 욕심이 있고
고집이 있으며, 짜증 스러운 모습이 있습니다.

자주 웃는 것 같지만 그만큼 자주 짜증을 내고
자주 베푸는 것 같지만 그만큼 자주 내 것을 챙기고자 하는 욕심을 부립니다.

세상을 둘러 보면 온통 냄새 나는 것들 뿐이라고 어떤 이들을 말을 합니다.
정치판은 정권 쟁탈을 위해 서로 이간질 시키느라 바쁘고
경제판은 자신의 이익 추구를 위해 겉으로는 깨끗한 척 하지만
뒤로는 필요한 사람들에게 거금의 돈뭉치를 안기며
자신의 실리 추구하는 모습들이 가득한 행태가 냄새 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세상 돌아가는 것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내가 살고 있는 모습들 속에서도
솔솔 풍겨 나오는 냄새가 있습니다.

이 냄새를 좋은 향기로 바꾸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맡아 보며 자신도 그런 향기를 발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향기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더럽고 추잡한 내 모습을 보면서 너를 지명한 너는 내 것이라 고 말씀 해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깨끗한 사람이길 소망 해 봅니다.

얼마 전 특강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선
‘청결한 마음’ 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내 속에 내 것으로 가득 차 있다면 더 이상 주님의 것이 들어갈 수 없기에
그 말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 해 봅니다.

깨끗히 비워진 마음.
오직 주님만이 주인이 되는 마음.
그런 모습을 가지고 있다면
더더욱 세밀한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참된 행복과 안식을 누릴 수 있을 것 같기에 말입니다.

지명하신 주님의 선택이 헛된 것이 되지 않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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