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학여행 때 장기자랑에서 클래식기타를 친구들과 칠까 생각 중이거든요.
학교에서 CA로 클래식기타를 배우고 있어서요. 연습은 충분히 해갈꺼고...
근데, 문제는 클래식기타는 소리가 작다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각각의 클래식기타를
엠프에 연결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또, 저가형이라서 엠프에 연결도 못 하거든요.
5명 정도에서 연주 해볼까 생각 중인데요. 과연, 5명 정도면 그 수학여행에 간
애들 모두가 그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요? 시끄러울것 같기도 한데.. ㅡ.ㅡ
전교생은 440명 정도 되고요... 실내에서 할지, 아니면 야외공연장에서 할지는 모릅니다.
마이크에 대고 하면 마이크 2개 정도 밖에 없을것 같은데 방법이 있을련지도...
그냥 좋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 아니면 아이디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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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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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알람브라 작성시간 09.03.11 기타 소리는 사운드홀로 나오는 건 아시죠. 마이크느 직선방향으로 소리가 가장 잘 탑니다. 즉 마이크를 사운드 홀에 수직방향으로 대면 소리가 가장 잘 나는데요. 기타 5대에 마이크는 두대라면 그건 안되겠네요. ㅡ,.ㅡ;; 연주 대형을 부채꼴로 하시고 사운드홀이 마이크쪽으로 향해서 앉으시고요. 마이크는 연주자들이 앉아있는 부채꼴의 중심부에 놓으세요. 마이크 받침대가 없으면 친구들 한테 들어달라셔도 되고요.(폼은 좀 안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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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알람브라 작성시간 09.03.11 참, 기타 소리는 음량에 비해 굉장히 멀리갑니다. 청중들이 떠들지만 않는다면 마이크를 쓰지 않아도 맨 뒤에 사람에게까지 희미하게라도 들릴겁니다. 만약 기타가 연주용의 고가품이라면 확실히 들릴 꺼고요.